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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디자인

인문학 디자인

(통합사고력과 논술력을 기르는 창의적인 독서법과 글쓰기)

최영권 (엮은이)
느티숲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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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디자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문학 디자인 (통합사고력과 논술력을 기르는 창의적인 독서법과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544665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6-04-30

책 소개

편저자인 최영권 선생과 인문학교실에서 만난 학생 제자들이 5년여 동안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고 키워 온 결과물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성인까지 모두 14명이 참여하였고, 고대 <일리아스>부터 오늘날 해체주의 문학까지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 창조적인 독후감과 논술력을 위해
하나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 _ 오지우
둘 -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_ 하승도
셋 헤르만 헤세의「데미안」 _ 이수빈
넷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_ 박하영
다섯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_ 이지원
여섯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_ 이윤지
일곱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바보이반」 _ 노욱진
여덟 조지 오웰의 「1984」 _ 정은아
아홉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_ 이찬희
열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_ 노현서
열하나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_ 정기환
열둘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_ 조정인
열셋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픽션들」 _ 곽연희
열넷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_ 최영권

저자소개

최영권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경남 창녕에서 출생하여 부산공고 1학년 때 인문학이 좋아 아호를 죽백竹帛이라 짓고, 평생 책을 벗하고자 마음먹었다. 1980년대 학교야구부 후원 중 왼쪽 시력을 상실한 후, 한 장이라도 더 읽기 위해 수업 직후 10분도 아까워 독서하였다. 그리고 호메로스나 존 밀턴처럼 맹인이 되기 전에 인문학을 독파하기 위해 동료들의 뒷담을 각오하고 직원회식과 야유회는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새벽 2시까지 책을 읽었다. 그래도 밀려오는 공허감을 달랠 수 없어 상대방을 헤아리고 나누는 ‘배려운동’을 12년 동안 전개한 결과 부산시교육청 열린교육회장이 되어 인문학 소양을 실행할 수 있었다. 이후 동아대학교,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청의 강사를 역임하였다. 국민의 정부 제2건국자문위원과 부산신지식인연합회장을 맡은 후, 전국을 다니면서 배려운동과 죽백인문학교실을 확산시켰다. 죽백인문학교실은 1998년부터 학교에서 방과후와 방학 때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시작하였다. 그 후, 부산시립도서관 등 평생교육기관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인문학과 미학을 강의하였고, 최근에는 가족인문학과 부산 모 여자고등학교에서 강의 중이다. 최근엔 독서보다 갤러리와 요장을 찾아 그 동안 혹사시킨 눈에게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40여 년 작업장과 서점을 찾은 결과 어느 사이 수천 권의 장서가이면서 수백 점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다. 이런 자산들로 향후 부산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저서로 「열린교육과 수준별교육과정의 만남.1996 서울:성원사」 등이 있다. ● cyg19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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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 나의 시기에도 사춘기를 맞이하면서 좌충우돌하기도 하고 지그재그로 걸어갈 수도 있다. 싱클레어처럼 프란츠 크로머와 알폰스 벡, 크나우어와 같은 친구들을 만나 그 세계에 관심을 가지며 휩싸일 수도 있다.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면서 용기 있으며 세고 강하다고 착각할 수 있다. 뒤늦게 자신의 모습을 보고 괴로워하면서 고민할 수도 있다.
하지만 확고한 자아를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목표와 꿈을 향한다면, 우리 주위에 어두운 세계가 있어도 그곳을 향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우리가 데미안과 피스토리우스 그리고 에바 부인이 되어 그들에게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등불이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이웃과 친구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고 그들의 고통과 울분을 들어 주는 동무가 되자.
-이수빈(부산 명호초등학교 6학년) <데미안> ‘맺는 글’ 중에서


책을 여러 번 읽으면서 ‘유토피아’를 이론적인 공상이 아닌, 발전을 위한 출발점으로 정의내리고 싶었다. 유토피아 소설들은 모두 현실에 대한 반작용으로 탄생했다. 현실에 대한 불만과 불만족,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갈증과 갈망이 이상향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지고 우리들의 유토피아가 된다. 어찌 보면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학업에 시달리는 학생들에게는 성적만능주의를 벗어난 사회, 업무에 시달리는 회사원들에게는 일이 적은 환경, 추위에 떠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방 한 칸 등 모든 것이 유토피아로 다가올 수 있다. 유토피아 소설들은 이런 작은 소망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나누고 공감한다. 이것이 유토피아 소설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상향을 향한 간절한 동경은 상상으로만 머물지 않는다. 상상이 행동의 계기가 되며 발전의 동기가 된다.
유토피아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유토피아」를 통해 진보의 동기와 개혁 의지를 배운다면, 이 책에 대한 바람직한 접근일 것이라 생각된다. 또 「유토피아」를 거울삼아 우리 사회를 비추어보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면 성공한 독서일 것이다.
-정기환(부산 국제고등학교 1학년) <유토피아> ‘맺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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