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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5487059
· 쪽수 : 218쪽
· 출판일 : 2021-11-18
책 소개
목차
세상은 왜 그를 알지 못하는 것일까
듣고 배우는 사람마다
내 때는 이르지 않았으나
나 있는 곳에 오지 못하리라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생명수 강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땅에 쓰시니
숨겨진 이야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일시적이고 불완전한 것을 가지고
지금의 삶을 만족시키기 위해 온 나라가 아니고
영원하고 완전한 것을 주기 위해 온 나라입니다.
일시적인 풍요나 안락, 성취나 성공은
천국의 부산물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현실의 모습을 가지고
천국을 가늠하려 해서는 안 되겠지요.
천국이 와서 내게 그런 것들을 해주기를
기대할 수는 있겠으나
그 기대의 결과를 가지고 천국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천국을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죄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룬 의로움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는 데에 있습니다.
이 평강은 심리적인 위안이나 일신상의 편안함도
카타르시스가 주는 후련함도 아닙니다.
성령 안에 있는 평강은 쉼 없이 솟아나는 불안을 일소하고
유기되고 잊혀지는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게 해주는 참된 안도이며 자신감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갈등과 다툼의 무거운 짐들을
벗어버릴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기도 하고요.
이 화평이 있을 때
우리는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아무런 다툼 없이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사람은 비로소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고
쫓길 것 없는 느긋함 속에서
심연의 깊은 고요에 파묻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화평은
진정으로 소속되어야 할 곳에 속하게 되었다는
안도와 기쁨과 즐거움을 줍니다.
완전하고도 끝없는 돌봄과 공급을 약속하고 있어서
감사의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기도 하고요.
또 선을 행하며 살고자 하는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것도
이 화평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바로 이렇게 체감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평강과 희락, 감사와 선행으로 말이지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궁극적인 생명이며
영원한 동거와 동행이라면
지옥의 불은 생명의 빛과 기운으로부터
아껴주는 것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곳으로
영원히 유기되고 잊혀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