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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91195601424
· 쪽수 : 495쪽
· 출판일 : 2015-12-30
목차
책을 내면서 | 고복수에서 윤수일 까지, 그리고 그 이후
프롤로그 | 시인이 추억하는 그리운 노래들
제1장 | 울산의 노래 혹은 울산 밖의 노래
1. 울산을 소재로 한 노래
2. 울산 밖을 소재로 한 노래
제2장 | 시대별로 읽는 울산 혹은 울산 밖의 짧은 노래이야기
1920년대 울산의 청년단과 야학회와 음악
1930년대 울산 연악회와 고복수의 <타향살이>
1940년대 <울산타령>, <울산 아가씨>, <우리의 동해는 좋기도 하지>
1950년대 <방어진 블루스>, <대전 브루스>
1960년대 <님>, <방랑 삼천리>, 그리고 울산예비군 악대 창단
1970년대 불멸의 가수 고복수 사망과 윤수일의 등장
1980년대 '고복수가요제'와 '공단가요제'
1990년데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과 울산광역시 승격
제3장 | 울산의 음악인들
1. 울산의 대중음악인들
2. 울산의 순수음악인들
3. 울산의 디제이(DJ)들
제4장 |책과 자료 속에서 만나는 음악과 노래 이야기
서덕출 - "조선 봄이 그리워 다시 찾아옵니다"
신고송 - 사회주의 문학가가 추구한 음악세상
고복수 -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천재동 - "아흔 고개를 넘으니 할 일이 더욱 많다"
김진수 - 울산 청년운동의 우익이었네
최종두 -『참으며 용서하며』울산에 살자
제5장 | 대통령과 울산광역시장의 애창곡
1. 대통령의 애창곡
2. 울산광역시장의 애창곡
에필로그
참고자료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