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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NO라고 말할 용기

아이에게 NO라고 말할 용기

(사랑한다면 '안 된다'고 말하라)

펑쥐셴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어언무미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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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NO라고 말할 용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에게 NO라고 말할 용기 (사랑한다면 '안 된다'고 말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9564278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7-05-22

책 소개

부모와 자식이 사랑하지만 원칙에 대해서는 물러남이 없는 관계설정에 주목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떼쓰는 아이를 다루는 방법, 청소년 시기의 겪을 수 있는 반항과 공부 습관까지 다양한 양육의 어려움과 그에 대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목차

서문 ‘미움 받는 것’은 아이를 위하는 길이다
프롤로그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말하라!

제1장 아이는 자신이 화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부모를 ‘제 밥’으로 여긴다.
- 아이가 화낼까 봐 두려워하지 마라.
그건 아이가 부모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 양육의 황금기는 10년뿐이다
- 옳은 일이라면 엄마는 너희에게 미움 받는 것도 두렵지 않아!
- 나는 엄한 엄마이자 자상한 엄마다
- 아이가 언제까지 세상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는 없다
- 자신을 표현하는 것인가, 억지로 떼를 쓰는 것인가?
- “또 거짓말!” 아이는 왜 솔직하게 말하기를 두려워할까?
[어떻게 할까요] 일과 가정을 병행하기 힘들어요. 퇴사하고 아이에게 전념해야 할까요?

제2장 아이는 원칙 있는 부모를 존경한다
- 아이의 손을 놓기 위한 첫걸음 : 아이 스스로 일어나도록 훈련시키기
- 비 오는 날에도 아이 혼자 등교하게 하라
- 엄마는 램프 속 ‘지니’가 아니다
- 영양가 높은 학교 급식을 먹는 것은 행운이다
- 드디어 아이가 자발적으로 인사를 하다!
- “여름방학이잖아요!” 맞아, 그래도 넌 빨래 너는 걸 도와야 해
- 무슨 일이든 한 수 앞서 생각하라
- 아이를 자연의 품에 안기게 하라
[어떻게 할까요] 집안일을 돕지 않는 아이는 자라서 직장을 구하기 힘들다

제3장 아이는 솔선수범하는 부모를 믿고 따른다
- 아이로 인해 나는 더 훌륭한 어른이 되었다
- 남은 음식을 싸오는 일을 통해 아이에게 소중함을 가르치다
- 용감하게 도전하라.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 아이가 “우리 집 부자예요?”라고 물어보았을 때
- 부모의 성적표
-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부모가 힘들게 일하고 있음을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
[어떻게 할까요] 남편이 3C(컴퓨터, 인터넷, 휴대폰)에 푹 빠져 있어요. 나더러 어떻게 아이를 가르치라는 거죠?

제4장 아이는 사랑을 표현하고 합리적인 부모에게 의지한다
- 미리 약속하라. ‘예상훈육법’
- 시기가 중요한 ‘현재훈육법’
-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는 ‘독설훈육법’
-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효과적인 ‘공감훈육법’
- 아이는 부모가 말해는 대로 바뀐다
- 아이를 시간의 달인으로 만들어라
- 가능하다면 열여덟 살까지 계속 안아주라!
- 편지로 사랑을 표현하라
[어떻게 할까요] 부모인 내가 봐도 참 나쁜 아이에요. 어떻게 하죠?

제5장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규칙을 정하고 믿어주는 부모다
-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공부감독법’
- 학원에 다니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꼴찌도 자랑스러운 선배가 될 수 있다
-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 13살 아들의 생일 선물 : 페이스북 가입
- 휴대폰을 선물할 때는 ‘사용서약서’도 함께 주라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인터넷과 휴대폰에 집착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제6장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 99%의 부모가 저지르는 실수 : 좋은 성적≠좋은 아이
-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인간관계의 기술
- 세상과 맞설 용기, 자존감
- 묵묵히 일하는 끈기와 인내
- 모두가 1등이 될 수는 없다 : 아이만의 ‘길’ 찾기
- 실패와 좌절을 겪어야 아이가 강해진다
[어떻게 할까요] 아이가 남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해요. 어떻게 하죠?

저자소개

펑쥐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만의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럼리스트다. 실제로 세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식 간에 벌어질 수 있는 일상의 일들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동시에 교육현실에 대해서는 날카롭고 예리한 비판과 함께 독창적인 견해를 밝히며 많은 부모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대만의 TVBS와 CTN 방송국에서 프로듀서 및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글과 강연, SNS를 통해 양육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워하게 아들 키우기》《행복교양》《재미난 교양》이 있으며, 《udn연합문교(聯合文?)》《미래의family》《가음(佳音)라디오 월간》의 칼럼리스트이자 《쥐셴행복독서》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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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같은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삼체』(2, 3부) 『도둑맞은 자전거』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마천대루』 『적의 벚꽃』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 『길상문연화루』 『나는 범죄조직의 시나리오 작가다』 『고독한 용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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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실 아안은 처음부터 엄마를 미워한 적이 없다. 그 친구는 아이가 자신을 미워하면 어떻게 하나 가슴을 졸이다가 ‘아이를 훈육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 사실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되었어야 한다.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가 훈육을 하고, 아이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깨닫고 반성한 뒤 행동을 고치고 잘못을 바로잡는다. -23p


아이의 잘못은 부모에게 “앞으로 나서서 그들을 도와줄 때입니다!”라고 알리는 경고등이다. (중략)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가장 큰 행운은 아이의 마음이 약하고 부드러운 시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 시기에 부모는 아이의 잘못을 발견하고 그것을 고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면 아이가 더 성숙해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 -30p


‘푹 재워야 한다’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을 제외하면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은 오로지 한 가지뿐이다. 바로 독하게 마음먹고 절대로 아이를 깨우지 않는 것이다! 아이가 뒤늦게 소스라치게 놀라며 일어나 아침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허겁지겁 달려 나가고, 학교에 여러 번 지각하는 것을 그대로 지켜볼 수 있을 만큼 독한 마음을 먹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몇 주 못 가서 부모가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아이는 자동적으로 일어나 침대를 박차고 나올 것이다! -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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