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95646418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15-11-02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내용이 풍부하고 글이 아름다워 사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법도를 익히게 하는 고전의 본보기, 좌전 5
제1장 1편~22편 13
슬퍼해야 할 때 슬퍼하고 즐거워해야 할 때 즐거워하지 못하면 재앙이 닥친다
제2장 23편~36편 107
마음속에 잘못됨이 없으면 몸을 편안히 할 곳이 없음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제3장 37편~52편 169
머리와 꼬리가 모두 두려워하면 두려워하지 않을 몸의 부위가 있겠는가
제4장 53편~68편 235
“나는 탐내지 않음을 보물로 여기고, 그대는 이 옥을 보물로 여깁니다”
제5장 69편~87편 295
좋은 일을 따를 때는 흐르는 물과 같고 올바른 의견을 따를 때는 올바르고 엄숙하라
제6장 88편~100편 369
덕을 세울 때는 끊임없이 길러주고 재앙을 없앨 때는 완전히 소탕해야 한다
해설
“선진(先秦) 사학(史學)의 최고 성취, 『좌전』” 421
역자후기
좋은 문장은 썩지 않고 이어져 옵니다 432
책속에서
001 사람이 옳지 않은 일을 많이 하면 반드시 망한다
007 현명한 군주는 백성을 편안하게 한 후에야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
014 한 나라의 정치가 두 군데에서 나오면 반드시 난리가 일어난다
015 나무에 뿌리와 가지가 있어야 오래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
026 군주가 덕을 행한다면 철옹성보다 나라를 튼튼하게 한다
032 큰일을 이루려 할 때는 반드시 사람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036 문(文)의 관점에서는 순리를 위반하지 않아야 하고, 무(武)의 관점에서는 적을 피하지 않아야 한다
038 백성에게 진실로 이익되는 것이 군주에게도 진실로 이익된다
058 “그대는 이 옥을 보물로 여기고 나는 ‘탐내지 않음’을 보물로 여긴다”
061 덕행을 먼저 세우고, 그다음 공업을 세우고, 말을 마지막에 세운다
068 군자가 일할 때는 크고 멀리 바라볼 일을 이해하는 데 힘을 쏟는다
081 예는 하늘의 규범이고 땅의 법도이며 하늘과 땅 사이의 도리이자 사람들이 따라야 하는 행위 준칙이다
094 팔이 세 번 부러지면 좋은 의사를 알게 된다
096 덕을 세울 때는 끊임없이 보태고 재앙을 제거할 때는 완전하게 소탕해야 한다
098 국가가 멸망할 때에는 백성을 썩은 흙과 풀처럼 여긴다
099 백성은 자신과 동고동락하고 진심으로 돌보는 군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