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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5822737
· 쪽수 : 390쪽
· 출판일 : 2017-11-07
책 소개
목차
제1부 2013년
『역사로부터 걸어나온 사람들』 10/ 인생이란 무엇인가? 11/ Starbucks 11/ 카메라의 렘브란트, 최민식의 사진 세계 12/ 이두호 차관과 『공직자 명심보감』 14/ 단점이냐? 개성이냐? 15/ 부작위의 장점 15/ 두 원리 17/ 왜 배우려 하지 않는가? 17/ 일산병원 아트리움 18/ 천재 19/ 의자가 많아서 걸린다 20/ 원세훈을 사형에 처하라 23/ 변양호 신드롬 25/ Y선생 26/ 업무일지 27/ 큰물 28/ 수능 필수과목 29/ 설국열차 29/ 십자가 밟기 30/ 이하리 산 32/ 그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 33/ 산방 33/ 정의, 엿가락처럼 휘어지다 33/ 진실은 단순하다 34/ 김입삼 회장 34/ 부끄럽지 않은 말과 행동 36/ 바오출판사 37/ 논어 강독 39/ 성남시의료원과 4인 기준병실 40/ 목공 41/ 장성택사태 42/ 안녕하십니까? 45/ 김일성과의 바둑 45/ 대속신앙 46/ 김일천 국장 47/ 오래 갈 것 같지 않은 정권 48/ 공직의 즐거움? 51/ 김근태 52
제2부 2014년
가까이서 보는 유명인 56/ 『논어』 명단편 10선 57/ 2014는 단지 숫자에 불과한가! 60/ 시장형 실거래약가제도 60/ 전등(傳燈) 62/ 페이스북 63/ 김학묵 회장 67/ 김용판 1심 무죄 선고 69/ 퇴계 어머니의 훈계 71/ 전등을 위한 조우들 71/ 시장형 실거래약가제도 폐지 73/ 이갑호전(李甲鎬傳) 73/ 21세기의 드레퓌스 사건! 75/ 강남터미널 상가 새벽 꽃시장 75/ 고종석과 나의 책 76/ 간척으로 만든 섬, 강화도 79/ 서대문도서관 80/ 실적평가제 81/ 50년만의 메일 82/ 후회 83/ 문구 뽑기 84/ 김대중 대통령의 말 두 가지 86/ 장원찬 전 의료보험연합회장과 제1차 인혁당 사건 87/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91/ 이유 있는 연상 92/ 자본과 권력이 죽인 아이들 92/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98/ 친상(親喪) 100/ 살아남은 우리들 101/ 새정치 102/ 일본이라는 나라 104/ 정형근씨의 『한반도 평화비전』 104/ 파리 소리 106/ 우리의 공기, 자본 107/ 강남 3구 107/ 육식 108/ '악의 축'이라는 악담 109/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아야 한다 109/ 『안철수의 생각』에 대한 생각 110/ 프란치스코 교황을 옹호한다 117/ 얼음물 덮어쓰기 119/ 자회사를 통한 의료 민영화 121/ 세월호 담화 121/ 영리병원 123/ 대학생 시위의 부활 124/ 인간적인 순간 124/ 꽃동네와 오웅진 신부 124/ 김동진 부장 판사 128/ 문수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녘 땅 129/ 한국의 잃어버린 아이들 129/ 노무현과 변호인 131/ 박근혜 대통령을 찾아왔던 관세음보살 134/ 다시 만난 친구 136/ 유전 혹은 운명 139/ 보신탕 141/ 5.24조치, 떳떳한 조치였나? 141/ 양화대교 148/ 여자들만이 가지는 기억 150/ 보험료 부과체계 151/ 임은정 검사 152/ 늦가을 152/ 감기는 편안하다 152/ 해외여행과 평생도 153/ 다이빙벨 154/ 종교, 국가, 소유가 없는 세상을 꿈꾸었던 의사 전성식 157/ 그림자놀이 - 통진당 해산 심판을 지켜보며 158/ 금강경 163/ 병원의 식대 가산금 166/ 통합진보당 해산 인용 168/ 『의료보험의 발자취』 168/ 『논어의 발견』 개정판 출간 169/ 도로명 주소 170/ 백낙청 171
제3부 2015년
버스 안에서의 점호 178/ 촘스키 178/ 소수의견 179/ 파업 손해배상 청구 180/ 한글 소멸 180/ 내 인생의 책 10권 181/ 사법정의 살았는가? 죽었는가? 183/ 눈 188/ 원세훈 법정구속 189/ 정치 방송 190/ 겨울 산방 191/ 사고사 192/ 일본의 방패가 되라는 미국의 요구 앞에서 193/ 동아일보 197/ 우리는 옥이다 198/ 천안함과 문재인 199/ 이광요 199/ 하기식 202/ 김기종과 레퍼트 대사 202/ 다시 온 사월에 203/ 연설문 205/ 4.19 207/ 천정배 209/ 김영란법과 강병장 211/ 즉시 하야하라 212/ 그날의 회의록을 아십니까? 214/ 수성동 계곡 217/ 외사촌 형님 218/ 엉겅퀴 219/ 퇴계 220/ 계보도와 사도세자 222/ 시화전 작품집 22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23/ 일용할 양식 224/ 효경제(孝景帝) 226/ 국사의 달인 227/ 아버지의 8.15 229/ 비정규직 230/ 김상환 부장판사 231/ 먹방 232/ 임금 피크제 232/ 매관매직 233/ 자본주의 이후 234/ 얼치기 농부들 235/ 가을 235/ 반갑다 친구야 236/ 10.26 237/ 역사의 몫 237/ 출판기념회 239/ 문기(文氣) 241/ ○○일보 242/ 프란치스코 243/ 김영삼 243/ 논어를 읽는다는 것 245/ 『대한민국 건강보험, 이렇게 만들어졌다』 246/ 유시민 246/ 자전거 247/ 김갑수 248/ 세(歲) 248/ 위안부 협상 249
제4부 2016년
돈 252/ 위대하여 위험한 중용(中庸) 252/ 확장되는 소녀상 253/ 박유하 257/ 신영복 259/ 경제통일위원회 261/ 이탁오 263/ 도림천에서 264/ 1만 달러 266/ 공덕동 266/ 늙는 돈 269/ 산방의 아침 271/ 내부자들 271/ 개성공단 폐쇄 272/ 박근혜와 유사종교 273/ 개성의 실업자 274/ 콩쥐 274/ 페이스북 275/ 해바라기 276/ 성인(聖人) 276/ 3.1절 277/ 박흥숙 279/ 에곤 바르(Egon Bahr) 280/ 자염(煮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