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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쏜 화살을 내 심장에 꽂은 건 누구일까?

그들이 쏜 화살을 내 심장에 꽂은 건 누구일까?

(상처받지 않는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생각습관)

상진아 (지은이)
시그니처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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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쏜 화살을 내 심장에 꽂은 건 누구일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들이 쏜 화살을 내 심장에 꽂은 건 누구일까? (상처받지 않는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생각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95883936
· 쪽수 : 323쪽
· 출판일 : 2017-03-21

책 소개

저자는 어느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인생을 살아갈 수는 없다고 말한다. 인지행동 치료법을 기반으로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 나 자신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생각으로 선별하고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인 자기대화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목차

체크리스트. 긍정적 자기대화 지수 - '나는 나에게 어떤 사람인가?'

그 누구도 아닌 나와 잘 지내는 법
다시 일어서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 파도와 같이 생각이 몰려올 때/ 매일 '나 혼자 전쟁'을 치르는 당신에게/ 나는 어떻게 나와 싸우는 것을 멈출 수 있었을까/ 나에게 친절해지는 연습

나는 왜 이럴까? - ABC 모델로 알아보는 나의 진짜 감정과 생각
감정을 다루는 법을 아는 사람들/ 나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생각과 감정은 어떻게 다른가/ 소중한 이에게 하듯 나를 대하라/ 나는 생각보다 '썩 괜찮은 사람'입니다/ 망쳤다고 성급히 단정짓지 말자/ 정말 나 때문인 경우는 '정말' 드물다

나는 나에게 더는 상처받지 않겠다
완벽주의자는 완벽하지 않다/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 내 마음속 규칙은 내 것일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할 때면/ 소중한 사람들이 상처를 줄 때/ 거절은 단호하게, 하지만 친절하게

"나는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더 이상 감정소모를 하고 싶지 않다면/ 화가 나는 바로 그 순간/ 상처받았기 때문이다/ 분노를 표현하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건강하게 화내는 법/ 이 느낌은 사실일까?/ 어쩔 수 없는 것들도 있다

의식적으로 생각을 멈추는 기술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자꾸 떠오를 때/ 더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려면/ 그 일이 일어날 확률은 생각보다 적다/ 만약 그러면 어떡하지?/ 이게 끝이라는 생각이 들 때

뒤돌아보며 울고 있는 나를 위해
누구에겐 지나가는 바람이지만/ 한 발자국 내딛는 일도 힘겹고 두려울 때/ 지나간 일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흑과 백 사이에 수많은 회색이 있다

저자소개

상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오하이오 주립 애크런대학교??The University of Akron 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뉴욕대학교 티시예술대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 임상 심리치료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 분석학적 영화 비평 이론을 공부한 후 심리치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심리 상담가의 길을 걷게 됐다. 뉴욕 퀸즈 아동 상담 센터, 예일 차일드 스터디 센터, 캘리포니아 LA 아동 연구소 등에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권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동 심리와 가족 치료 전문 상담가로 일했다. 현재는 대학에서 심리상담을 가르치며 미국 사회복지사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Social Workers 윤리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행복한 놀이대화》, 《그들이 쏜 화살을 내 심장에 꽂은 건 누구일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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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부분의 화살은 나에게 아무런 상처를 입히지 못하고 무의미한 곳에 떨어진다. 처음부터 아예 빗나가기도 하고, 발치에서 저만큼 떨어진 곳에 힘없이 툭 떨어져버리는 일도 허다하다. 어쩌면 화살의 과녁은 처음부터 내가 아닐 수도 있다. 상대는 허공을 향해 그저 습관처럼 화살을 쏘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이미 빗나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곳에 떨어진 그 화살을 다시 들어 내 심장에 아프게 꽂은 건 도대체 누구일까?- p 5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상처를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때로는 내가 받지 말았어야 할, 받지 않았어도 될, 어쩌다 우연히 내 앞에 떨어진 화살에 의미부여를 하며 스스로 내 가슴에 꽂아버리는 실수를 한다. 상처를 준 사람은 상대방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되는 셈이다. (중략) 만약 내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매번 반복해서 상처를 받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스스로 물어야 한다. '나는 매일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나에게 어떤 말을 하는 사람인가.'- p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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