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죄의 목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5888221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18-03-0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5888221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18-03-02
책 소개
일본 쇼와시대 최대의 미제 사건이라고 불리는 '구리코.모리나가 사건(일명 깅만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1984년, 일본의 한 대형 제과 회사 사장이 자택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된다. 사장은 무사히 탈출했지만, 괴한 집단의 범죄는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에필로그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리뷰
재는재*
★★★★★(10)
([마이리뷰]침묵속 피해자들)
자세히
키*
★★★★★(10)
([100자평]최근에 읽은 일본 미스터리 소설 중에 가장 좋았다. 실...)
자세히
Sir*
★★★★★(10)
([100자평]이 책을 읽은 3일간 나 자신이 사건을 조사하고 취재하...)
자세히
페르소*
★★★★★(10)
([100자평]정말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습니다.)
자세히
not*
★★★★★(10)
([100자평]완독을 하고 난 후 책표지의 그림이 의미하는바를 알수 ...)
자세히
디오티*
★★★★☆(8)
([100자평]대단히 흥미로운 소재이고..구성도 좋고 재미도 있다.....)
자세히
비너*
★★★★★(10)
([100자평]오랜만에 만나는 완벽한 미스테리.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자세히
나*
★★★★☆(8)
([100자평]뛰어난 작품성, 다소 심심한 오락성...)
자세히
푸른희*
★★★☆☆(6)
([마이리뷰]가벼운 리뷰... 늘 사람이 있었..)
자세히
책속에서
“집안 사정이면 아이들로서는 어쩌지 못하잖아요. 그 생각만 하면 애들이 너무 딱해서……. 더구나 진짜로 사건에 휘말렸던 거라면 그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어쩌지요? 만나지 못해도 좋으니까 그저 잘 살고 있다는 소식만이라도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자기와 소이치로를 ‘빛과 어둠’으로 나눈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자랐던 자기는 ‘빛’이고, 살던 집에서 내몰리고 가족까지 잃어버린 소이치로는 ‘어둠’일 것이다. 누나의 죽음을 목격했을 때 소이치로는 여덟 살, 혹은 아홉 살 소년이었다.
때로는 진실이 비수가 된다. 그 칼날이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기자는 진실을 전해야 한다. 따져보면 마지막까지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는 일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