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무것도 아닌 남자

아무것도 아닌 남자

박세현 (지은이)
오비올프레스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3,500원 -10% 0원
0원
13,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6개 7,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아무것도 아닌 남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무것도 아닌 남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5921867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17-10-31

목차

1
라오스
저녁종합뉴스
너무나 시적인
삼척을 떠나며
고맙다 생각이여
행위예술가
늙은 남자가 사는 방식
혼밥
집에 가자
구파발역
가곡 듣는 시간
이 저녁의 본질은 뭐야?
Born To Be Blue
편맥
밤부터 비
저뭣꼬
아름다운 진정성
오늘의 끝곡
지나간 봄밤
프라하 역
볼펜 한 자루
그런가요
혹시
가슴 뛰는 소리
공짜
변산바람꽃
천문학자
당신 생각
한 잔 더
자작나무 사이로
시는 휙 사라졌다
자문자답
그러지 마세요
지나가는 기차를 보는 남자
자정
다들 수고하세요
내 고향
미안하다

2
그게 그거지요
강릉아산병원
김수영에게 배울 점
그야말로 시
이러고 삽니다
시 없는 시
그게 나다
65쇄
노인 이태준
시는 왜 쓰는가
어디서 본 듯
나 한대 이야
오늘이 혹시 내가 세상 뜬 다음 날인가?
청운동에 가서

3
이 주일의 검색어
시는 믿지 않는다
하루살이
없던 걸로 합시다
좋은 책
청마 생각
휘경동
시란 무엇인가
나는 그렇더라구요
최악의 하루
그녀에게서 배운 것
시를 읽어야 겠다
2016년 12월 21일
우산동 블루스
어떻게 늙을까
시의 역사
빗소리
이름이 시
혹시 외로우세요?
시인의 말
블루스를 부탁하며
어느 가을 저녁
본 사람 없어 다행
추분
밑줄
아름다운 거짓말
시작 노트
그것뿐이야
김형, 후배시인들을 믿습니까?
석관동에서, 첫눈
몸 밖으로 나간다
초고 냄새
그야말로 뻔한 시
잠시 소등한다

4
또, 냈어요?
벌써 여름
봄밤
말하기 10초 전
끝까지 가보는 것
쓰다
약속
모든 헛수고는 시가 된다
붉은 장미
영월
한 모금의 물거품
나의 근심
라면 끓이는 법
징글징글한 시
너무 시같은 시는 시가 아니었음을
그럴 줄 알았어
예스터데이
대충 살자
내가 이럴 수가
고양이를 키워야겠다
살았다는 생각없이
치부
섬진
그럼, 내일
외계에서
김소월
헛것에 살다
나의 가업
그러게
횡계 지나는 길
슬픔같은 슬픔

종점식당에서
스빠시바
그건 시가 아니다
저게 나지
시는 다른 곳에
후회할 게 없다
사소한 신념
봄밤 한 편 더
시 비젓한 거
김유정역 갑니까?
봄빛

초여름
예를 들자면
대체 강릉에 뭐가 있는데요?

5 막詩들
막시 0
막시 1
막시 2
막시 3
막시 4
막시 5
막시 6
막시 7
막시 8
막시 9
막시 10
막시 11
막시 12
막시 13
막시 14
막시 15
막시 16
막시 17
막시 18
막시 19
막시 20
막시 21
막시 22
막시 23
막시 24
막시 25
막시 26
막시 27
막시 28
막시 29
막시 30
막시 31
막시 32
막시 33
막시 34
막시 35
막시 36
막시 37
막시 38
막시 39
막시 40
막시 41
막시 42
막시 43
막시 44
막시 45
막시 46
막시 47
막시 48
막시 49
막시 50
막시 51

◇시인의 말
나라는 뜬소문

저자소개

박세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에서 태어나 서울의 북쪽을 살고 있다. 고양이는 없다. 시집 ≪시를 소진시키려는 우아하고 감상적인 시도≫ ≪날씨와 건강≫, 장편소설 ≪페루에 가실래요?≫, 산문집 ≪봉평 세미나≫ 등 서른 몇 권의 책을 인쇄했다. 넌더리나도록 휘갈겼다는 뜻인가. 그래도 덜 쓰여진 시는 날마다 재구성되는 징그러운 욕망의 문제라고 본다. 1953년생.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