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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남자

아무것도 아닌 남자

박세현 (지은이)
오비올프레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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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남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무것도 아닌 남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5921867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17-10-31

목차

1
라오스
저녁종합뉴스
너무나 시적인
삼척을 떠나며
고맙다 생각이여
행위예술가
늙은 남자가 사는 방식
혼밥
집에 가자
구파발역
가곡 듣는 시간
이 저녁의 본질은 뭐야?
Born To Be Blue
편맥
밤부터 비
저뭣꼬
아름다운 진정성
오늘의 끝곡
지나간 봄밤
프라하 역
볼펜 한 자루
그런가요
혹시
가슴 뛰는 소리
공짜
변산바람꽃
천문학자
당신 생각
한 잔 더
자작나무 사이로
시는 휙 사라졌다
자문자답
그러지 마세요
지나가는 기차를 보는 남자
자정
다들 수고하세요
내 고향
미안하다

2
그게 그거지요
강릉아산병원
김수영에게 배울 점
그야말로 시
이러고 삽니다
시 없는 시
그게 나다
65쇄
노인 이태준
시는 왜 쓰는가
어디서 본 듯
나 한대 이야
오늘이 혹시 내가 세상 뜬 다음 날인가?
청운동에 가서

3
이 주일의 검색어
시는 믿지 않는다
하루살이
없던 걸로 합시다
좋은 책
청마 생각
휘경동
시란 무엇인가
나는 그렇더라구요
최악의 하루
그녀에게서 배운 것
시를 읽어야 겠다
2016년 12월 21일
우산동 블루스
어떻게 늙을까
시의 역사
빗소리
이름이 시
혹시 외로우세요?
시인의 말
블루스를 부탁하며
어느 가을 저녁
본 사람 없어 다행
추분
밑줄
아름다운 거짓말
시작 노트
그것뿐이야
김형, 후배시인들을 믿습니까?
석관동에서, 첫눈
몸 밖으로 나간다
초고 냄새
그야말로 뻔한 시
잠시 소등한다

4
또, 냈어요?
벌써 여름
봄밤
말하기 10초 전
끝까지 가보는 것
쓰다
약속
모든 헛수고는 시가 된다
붉은 장미
영월
한 모금의 물거품
나의 근심
라면 끓이는 법
징글징글한 시
너무 시같은 시는 시가 아니었음을
그럴 줄 알았어
예스터데이
대충 살자
내가 이럴 수가
고양이를 키워야겠다
살았다는 생각없이
치부
섬진
그럼, 내일
외계에서
김소월
헛것에 살다
나의 가업
그러게
횡계 지나는 길
슬픔같은 슬픔

종점식당에서
스빠시바
그건 시가 아니다
저게 나지
시는 다른 곳에
후회할 게 없다
사소한 신념
봄밤 한 편 더
시 비젓한 거
김유정역 갑니까?
봄빛

초여름
예를 들자면
대체 강릉에 뭐가 있는데요?

5 막詩들
막시 0
막시 1
막시 2
막시 3
막시 4
막시 5
막시 6
막시 7
막시 8
막시 9
막시 10
막시 11
막시 12
막시 13
막시 14
막시 15
막시 16
막시 17
막시 18
막시 19
막시 20
막시 21
막시 22
막시 23
막시 24
막시 25
막시 26
막시 27
막시 28
막시 29
막시 30
막시 31
막시 32
막시 33
막시 34
막시 35
막시 36
막시 37
막시 38
막시 39
막시 40
막시 41
막시 42
막시 43
막시 44
막시 45
막시 46
막시 47
막시 48
막시 49
막시 50
막시 51

◇시인의 말
나라는 뜬소문

저자소개

박세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에서 태어나 서울의 북쪽을 살고 있다. 고양이는 없다. 시집 ≪시를 소진시키려는 우아하고 감상적인 시도≫ ≪날씨와 건강≫, 장편소설 ≪페루에 가실래요?≫, 산문집 ≪봉평 세미나≫ 등 서른 몇 권의 책을 인쇄했다. 넌더리나도록 휘갈겼다는 뜻인가. 그래도 덜 쓰여진 시는 날마다 재구성되는 징그러운 욕망의 문제라고 본다. 195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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