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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Metallica : Back to the Front 메탈리카 : 백 투 더 프런트 (메탈리카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마스터 오브 퍼펫츠] 시절의 이야기와 미공개 사진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91195978304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7-01-24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91195978304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7-01-24
책 소개
메탈리카를 세계 최고의 메탈 밴드로 만들어 준 명반 [마스터 오브 퍼펫츠]의 탄생과 이어지는 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공식적인 기록이다. 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수많은 사진과 자료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목차
서문
도입
1장 Full Metal Garage
2장 Welcome to Copenhagen (Sanitarium)
3장 ...and Puppets for All
4장 Full Roar
5장 Smashing Through
6장 Circle of Destruction
클리프를 추억하며
감사의 글
사진제공
책속에서

라스는 드럼 연습에 전념하며 마음이 맞는 밴드 멤버를 찾기 위해 애썼고, 1981년 봄에는 LA 지역 신문인 <리사이클러Recycler>에 이런 광고를 냈다.
‘드러머가 타이거스 오브 팬 탱, 다이아몬드 헤드, 아이언 메이든 음악을 함께 연주할
헤비메탈 뮤지션을 찾습니다.’
캘리포니아 다우니Downey의 스티커 공장에서 일하던 열여덟 살의 무뚝뚝한 제임스 헷필드를 비롯한 몇 명이 광고를 보고 라스에게 연락을 했다. 라스 못지않은 메탈 팬이었던 제임스는 불운했던 유년의 기억을 딛고 반드시 뮤지션이 되고 말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
“고민 끝에 메탈 팬 잡지 이름 후보를 두 가지로 좁혔었어요.” 퀸타나의 말이다. “라스에게 ‘메탈 마니아’와 ‘메탈리카’ 중 어떤 게 더 나은지 물었더니 ‘메탈 마니아가 훨씬 좋은데?’라고 말했죠. 그래서 잡지의 이름은 ‘메탈 마니아’로 결정되었어요. 그런데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몇 달 후 대뜸 연락해서는 자기가 ‘메탈리카’라는 새 밴드를 결성하게 됐다고 말하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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