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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Back to the Front 메탈리카 : 백 투 더 프런트

Metallica : Back to the Front 메탈리카 : 백 투 더 프런트

(메탈리카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마스터 오브 퍼펫츠] 시절의 이야기와 미공개 사진들)

매트 테일러 (지은이), 정영은 (옮긴이), 레이 버튼, 제임스 헷필드 (서문)
북피엔스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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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Back to the Front 메탈리카 : 백 투 더 프런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Metallica : Back to the Front 메탈리카 : 백 투 더 프런트 (메탈리카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마스터 오브 퍼펫츠] 시절의 이야기와 미공개 사진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91195978304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7-01-24

책 소개

메탈리카를 세계 최고의 메탈 밴드로 만들어 준 명반 [마스터 오브 퍼펫츠]의 탄생과 이어지는 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공식적인 기록이다. 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수많은 사진과 자료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목차

서문

도입

1장 Full Metal Garage
2장 Welcome to Copenhagen (Sanitarium)
3장 ...and Puppets for All
4장 Full Roar
5장 Smashing Through
6장 Circle of Destruction

클리프를 추억하며
감사의 글
사진제공

저자소개

매트 테일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년 현재 매사추세츠에 거주중인 매트 테일러는 메탈리카 멤버들은 물론 매니저, 동료 밴드, 팬들까지 닥치는 대로 만나가며 샅샅이 긁어 모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영화 죠스의 상세한 제작과정을 담아 호평을 받은 책 <죠스: 마서스비니어드의 추억Jaws: Memories from Martha’s Vineyard>의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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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영미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통역을 공부했다. 다양한 기관에서 상근 통번역사로 근무했고,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걸리 드링크》, 《알면 알수록 맛있는 맥주 상식사전》, 《헬로우 와인》, 《와인 테이스팅의 과학》, 《애주가의 대모험》, 《내 안의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상식사전》, 《21세기 최고의 세계사 수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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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버튼 ()    정보 더보기
1986년 9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메탈리카의 전 베이시스트인 클리프 버튼의 아버지이다. 레이 버튼은 어려서부터 음악에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보였던 클리프 버튼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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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헷필드 (서문)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프론트맨으로 리드보컬과 리듬기타, 작사, 작곡을 맡고 있다. 1983년에 <킬 뎀 올(Kill ‘em All)>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10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통산 1억 장 이상의 앨범판매를 기록하며, 수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하였다. 대표곡으로는 ’마스터 오브 퍼펫츠(Master of Puppets)‘, ’오리온(Orion)‘, ’엔터 샌드맨(Enter Sandman)‘ ’낫씽 엘스 매터스(Nothing Else Matter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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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라스는 드럼 연습에 전념하며 마음이 맞는 밴드 멤버를 찾기 위해 애썼고, 1981년 봄에는 LA 지역 신문인 <리사이클러Recycler>에 이런 광고를 냈다.

‘드러머가 타이거스 오브 팬 탱, 다이아몬드 헤드, 아이언 메이든 음악을 함께 연주할
헤비메탈 뮤지션을 찾습니다.’


캘리포니아 다우니Downey의 스티커 공장에서 일하던 열여덟 살의 무뚝뚝한 제임스 헷필드를 비롯한 몇 명이 광고를 보고 라스에게 연락을 했다. 라스 못지않은 메탈 팬이었던 제임스는 불운했던 유년의 기억을 딛고 반드시 뮤지션이 되고 말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


“고민 끝에 메탈 팬 잡지 이름 후보를 두 가지로 좁혔었어요.” 퀸타나의 말이다. “라스에게 ‘메탈 마니아’와 ‘메탈리카’ 중 어떤 게 더 나은지 물었더니 ‘메탈 마니아가 훨씬 좋은데?’라고 말했죠. 그래서 잡지의 이름은 ‘메탈 마니아’로 결정되었어요. 그런데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몇 달 후 대뜸 연락해서는 자기가 ‘메탈리카’라는 새 밴드를 결성하게 됐다고 말하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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