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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경계에 서서)

강원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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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사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감사색 (빛과 어둠의 경계에 서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5993727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7-03-10

책 소개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 소개된 인용 글의 주인공, 작가 강원상이 써내려간 우리 시대의 기록이다. 날카로운 시대비판의 글로 이미 SNS에서 스타논객으로 활약 중인 그가 세월호부터 국정농단 사태까지 무참히 유린당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보면서 느낀 바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목차

프롤로그

1부_ 관객과 죄수
노동자의 삶
바오밥나무
태평성대
나홀로 왕이로소이다
광장으로
간다
국가의 존재 이유
군자의 행동
관객과 죄수
구름 너
헌법
역사란 무엇인가
김재규는 역적일까, 열사일까
국립묘지
대한민국 건국절
소율이의 일기
진보와 보수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보수 아버지 진보 아들

2부_ 부르주아의 국가
부르주아의 국가
국가라는 폭력기구
희망을 파는 사람들
생존권보다 높은 국가법은 없다
신념
정치적 죽음
한 방울
진실을 인양하라
성냥팔이 소녀
휴머니즘
따뜻함과 착하다
정당방위를 대처하는 방법
소방관이란 영웅
정의란 무엇인가
신발 깔창 생리대
종교
승무원은 결코 서비스직이 아니다
가모장제
해방이화 비리척결
일곱 살 삶의 무게
아비투스
프랑스 청년 vs. 한국 청년
대한민국은 과연 평등한가

3부_ 다시 한번 희망을
민주주의 시민
민주주의 가치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대한민국 권력서열 2위
오래 일하지 말자
송년회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촛불 하나
여성의 권리가 아닌 인간의 권리
60만 유권자를 맞이하라
나 하나의 의미
미완성 퍼즐
톨레랑스
희망의 정치 조건
하늘
비폭력 시위의 힘
저항보다 아름다웠던 소녀의 손
혁명의 조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새로 쓰는 역사

에필로그

저자소개

강원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영업사원이자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남기는 작가다. 두 가지 직업을 가진 그는 책상 앞에 머물러 있지 않고 언제나 사람들이 사는 현실을 바라본다. 펜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분명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믿으며 글과 삶을 부단히 일치시키는 작가를 꿈꾸고 있다. 지금같이 타인에 대한 이해 노력을 상실한 시대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을 알 수 있다면-불완전한 사람들의 완벽한 사랑』, 『공감페이퍼1』, 『공감페이퍼2』, 『공감사색-빛과 어둠의 경계에 서서』가 있다. Instagram/writer_kevin_kang
펼치기

책속에서

마르크스는 말했다. “어떤 인간이 왕인 것은 다만 다른 인간이 신하로서 그를 상대해주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들은 그가 왕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신하가 아니면 안 된다고까지 믿고 있다.” 대한민국 96%의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자기만의 별에서 홀로 살고 있는 여왕은 아직도 본인을 여왕으로 대접해줄 신하와 백성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 <나홀로 왕이로소이다> 중에서


사실 우린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를 굳이 이런 통계 자료를 열거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2014년 4월 16일 국민들이 바다 한가운데에 수장되는 것을 우리 두 눈으로 보았다. 그러나 인간의 두뇌는 참 이기적이다. 누군가는 그 참사를 자신의 장기기억에 담아 잊지 않으려는 반면에, 누군가는 그 고통을 빨리 외면하는 것이 자신의 행복을 위한 필요조건이라 믿는다.

나는 아니었으니까,
내 가족은 아니었으니까,
내가 아는 사람들은 아니었으니까.

이렇게 살다보니 국가는 점점 본연의 역할에 게을러진다.
개인은 불행해도 불평만 늘어놓을 뿐
절대 부지(不知, 알려하지 않음)하고, 불위(不爲, 행동하지 않음)한다.
역사상 이보다 ‘최순실과 무리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어디 있었을까.
- <국가의 존재 이유> 중에서, 앵커브리핑 인용 글 일부


안자는 왕이 무능하면 백성은 언제든 그를 버리고 체제를 뒤엎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런 극단의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막는 것이 덕 있는 신하의 역할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신하들은 대통령 견제가 아닌 반드시 거쳐 가야만 하는 문고리가 되었으며, 잘못된 점에 직언하기보다 침묵하고, 권력의 단맛에 취해 차라리 십상시가 되길 자청했다. 그러니 어찌 온 나라가 온전할 수 있었을까
- <군자의 행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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