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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교외의 사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6077907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7-06-2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6077907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7-06-23
책 소개
1953년 출간되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장기간 올랐던, 러셀의 첫 소설집이다. 러셀은 그의 자서전에서 “교외의 사탄은 내가 모트레이크에서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이상한 사람이 모티브가 됐다. 그는 나를 보자 십자가를 그리며 길을 건너갔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목차
서문 7
교외의 사탄 9
미스 X의 시련 109
적외선-방사선 탐지기 153
파르나소스의 수호자들 203
정식 결혼 227
옮긴이의 글 259
리뷰
책속에서
“나는 모트레이크에 산다. 그리고 매일 기차로 출퇴근을 한다. 어느 날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데 매일 지나치는 어느 저택 대문에 처음 보는 놋쇠 안내판이 붙어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놀랍게도 그 안내판에는 흔한 진료 안내문 대신 다음과 같은 문구가 쓰여 있었다.
이곳에서 공포를 제조해드립니다.
신청은 머독 말라코 박사에게.
“하지만 확실한 것은, 바로 내가 그 이상한 의사를 잊을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매일 밤 악몽 속에서 내 앞에 나타났다. ...... 이런 충동이 일종의 비정상적인 강박 상태임을 알면서도 나는 그것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이 지독한 끌림은 점차 직장생활도 엉망으로 만들고 말았다. 결국 ......”
나는 또 생각했다.
‘아마도 보다 완전한 도구가 되어 노아의 시대에 제대로 수행되지 못한 신성한 목적을 수행하는 것이 내 운명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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