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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624802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9-09-09
책 소개
목차
추천사 1 -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념의 길
추천사 2 - 꿈을 찾은 소중한 시간
추천사 3 - 전인교육의 실천
머리말 - 자녀 공부를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에게
[제1부 평생 성적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결정된다]
1, 가장 중요한 시기, 초등학교 4학년
4학년, 불안의 시작
초등학교 4학년에 시작하여 성공한 아이
초등학교 4학년을 놓쳐 안타까운 아이
'대학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결정된다'
왜 초등학교 4학년인가?
하지만 아이들은 시기의 중요성을 모른다
당신의 아이는 괜찮습니까?
2, 저력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그냥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저력은 공부 기술보다 중요하다
공부 저력은 어떻게 형성되나?
공부 저력의 3요소-인내심, 집중력, 열정
공부 저력은 부모가 만든다
[제2부 자녀를 우등생으로 키우는 생생한 공부 지도법]
1, 엄마는 매니저
아이들에게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엄마는 연기자
적어도 하루 30분은 아이와의 시간을 갖자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게 하자
스스로 자료 찾는 습관을 길러주자
1년을 하루같이 보내는 꾸준함을 키워주자
2, 첫 단추 끼우기-일기장을 잡아라
엄마들의 설렘
한 가지만 쓰되 생각을 많이
일기는 왜 쓰는가?
아이들 생각 속에서 소재를 찾는다
다양한 형식으로 쓰게 한다
3,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될까?
책과 친해지는 단계
책을 보고 상상하는 단계
책을 읽어주는 단계
같이 읽는 단계
혼자 읽는 단계
독서 지도할 때 주의할 점
4, 우등생의 첫걸음은 독서록부터
독서를 습관으로 만드는 독서록
1단계 책 제목 쓰기
2단계 읽은 책 목록 만들면서 느낀 점 간단히 적기
3단계 재미있는 부분의 내용 간추리기
4단계 전체 내용 간추리기
5단계 글의 주제 찾기
6단계 비평하기
7단계 여러 가지 형식으로 다양하게 써보기
독서록 지도할 때 주의할 점
5, 숙제와 자료 찾기, 스스로 학습의 길잡이
숙제를 공부 1순위에 놓는다
부모는 방향만, 숙제는 아이 스스로
숙제와 자료 찾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
자료는 어디에서 찾나?
6, 노트 정리는 보물 쌓기
노트 정리의 기술
오답 노트 정리하기
연습장도 정리, 보관하기
나만의 용어집 만들기
7, 국어는 사고력의 저수지
듣기
말하기
읽기
독해능력을 위해 무엇을 갖추어야 할까?
독해의 첫 걸음은 단어 익히기이다
독해의 두 번째 단계 중심내용 찾기
글의 장르와 종류별로 정리해 놓고 익히기
쓰기
파트너와 함께 하는 퀴즈식 국어 공부
8, 수학은 모든 공부의 기본
수학이 중요한 이유
수학은 고리 학습
끊어진 고리는 빨리 이어주자
문제 풀이 이전에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다양한 문제 풀이로 실력 다지기
선행 학습, 어떻게 할 것인가?
수학의 기초가 없는 고학년이라면
9, 배낭 메고 하는 사회 공부
사회는 나선형 학습
사회 점수는 왜 잘 안 나올까?
직접 체험하는 사회 공부
테마 학습 여행은 이렇게
사회 공부 이렇게 하면 쉽고 재미있다
10,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는 과학
과학은 분야별 심화 학습
많이 보고 느끼는 것이 과학 공부의 지름길
과학 준비물 이야기
과학 공부 단계별로 정복하기
11,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연습이다
영어 만능 사회
영어 교육 환경에 대해 생각할 점
우선 재미있게 시작해야
영어 실력도 독서에서 나온다
스토리북을 활용한 듣기와 말하기 연습
리딩 교재를 이용한 듣기와 말하기 연습
문법에 대하여
[제3부 아이의 공부 저력 키우기]
1, 아이들의 꿈 키우기
아이들은 꿈을 먹고 자란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려준다
다른 아이가 아닌 자신과 비교하도록 한다
칭찬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낳는다
2,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만들기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공부가 습관이 된 아이
일주일 계획표를 짜고 실천하라
일주일 계획 실천의 4가지 원칙
스스로 학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라
자기주도학습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3, 반듯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가지치기의 필요성
"공부 잘 하라" 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어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자녀 교육에도 적용된다
책속에서
왜 4학년부터 이런 격차가 벌어질까? 앞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교과과정의 심화가 가장 큰 이유이다. 국어의 경우 3학년까지는 대체로 단순한 느낌을 묻는 문제들이지만 4학년부터는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을 요구하는 형태로 심화해 간다. 시, 동화, 설명문, 논설문 등 글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 차이를 비교하는 것도 공부한다.
또한 어휘의 개념을 알기 위한 학습 활동도 많아진다. 독서량이 부족한 아이들은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국어가 외국어 공부만큼 어렵다. 개념의 이해는 수학이나 사회, 과학 등 다른 과목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의 공부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
(중략)
결정적 시기가 끝나지 않은 어린이의 뇌는 마치 굳기 전의 말랑말랑한 찰흙 같아서 모든 공부가 뇌를 만드는 과정이 된다.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면 새로운 시냅스의 연결망이 형성되는 것이다. 어린이에게 '공부한다'는 것은 곧 그 아이의 뇌를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뇌가 굳어지는 12세 이전에 다양한 경험과 함께 '공부'를 통해서 두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사고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 개념 이해하기,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문제 해결방법 찾기, 토론하기, 글쓰기, 외국어 공부하기 등 다양한 공부 활동이 필요한 것이다.
늦어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최소 1?2년 간 본격적으로 실력을 쌓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이미 굳어지고 덜 활성화된 두뇌를 갖고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마치 다 자란 어른이 아이들 옷을 입고 활동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 제1부 <1장 가장 중요한 시기, 초등학교 4학년 - 왜 초등학교 4학년인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