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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91731349
· 쪽수 : 223쪽
· 출판일 : 2008-12-2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자녀의 장점을 발견하면 미래가 보인다
PART 01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장점 혁명
Chapter 01 저력 있는 아이가 마지막에 웃는다
Chapter 02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
Chapter 03 장점에 집중하면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
PART 02 꼴찌에서 1등까지 공부 성공 스토리
Chapter 01 시간만 때우던 아이가 우등생이 되다 - '이해력'을 바탕으로 '집중력'을 키우다
Chapter 02 게임광에서 과학 영재로 - '열정'의 대상이 바뀌다
Chapter 03 천하태평 꼴찌가 전교 1등이 되다 - 착한 심성이 '인내'라는 저력을 낚다
Chapter 04 핑계만 대던 아이가 탐구심 많은 아이가 되다 - '표현력', 미술로 키우다
PART 03 아이를 우등생으로 만드는 공부 클리닉
Chapter 01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아이
Chapter 02 게임에 중독된 아이
Chapter 03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기초가 부족한 아이
Chapter 04 산만한 아이
Chapter 05 동기 부여가 안 되어 있는 아이
Chapter 06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Chapter 07 매사에 행동이 느린 아이
Chapter 08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아이
리뷰
책속에서
단점도 거꾸로 보면 장점으로 보인다
아이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달라서 한 가지 것에만 깊이 파고드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한 가지도 제대로 안 해놓고 이것저것 욕심만 잔뜩 부리는 아이도 있다. 피아니스트가 멋있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피아노를 치고 싶다고 해서 학원에 보내주고 피아노까지 사주면, 몇 달 다니다가 그만두고 글쓰기 학원에 보내달라고 한다. 학교에서 글짓기 상을 받은 아이가 있는데 너무 멋있게 보였다나. 국어 공부 조금 하다가 갑자기 수학책 펴서 뒤적거리고, 그러다가 과학이 걱정되어 과학 문제집 좀 풀다가 결국에는 아무 성과 없이 시간만 보내는 아이도 있다.
엄마 입장에서 보면 아이가 하고 싶다는데 그 무언들 못해주겠는가. 하지만 문제는 한 가지도 충실히 하지 않으면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다가 그만두어 나중에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아이에게는 이렇게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
“얘야, 너는 도전 정신이 무척 강하구나. 네가 도전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지. 도전한 결과만 있다면 말이야. 그런데 네 인생에서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이 산 올라가다 말고 저 산 오르고 하다보면 결국 너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지 않겠니?”
―「PART 01 | 03 장점에 집중하면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49~50p) 중에서
재미있는 공부 풍경 구경하기
진석이가 하루 3시간 공부를 약속하기는 했지만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터라, 공부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겨야 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또래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 하는 ‘공부 풍경 구경하기’였다.
‘공부 풍경 구경하기’란 말 그대로 친구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때 제3자가 되어 단순히 구경만 하면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아이에게 친구들의 시험지를 채점한다든지 친구들에게 퀴즈를 내면서 수업에 참여하는 등 선생님의 도우미 역할을 시킨다면 자신도 모르게 학습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어 공부를 할 때는 일명 ‘퀴즈 파트너’식 공부를 하는데, 진석이에게는 전과를 주고 다른 친구들은 교과서를 보게 한다. 그리고 진석이가 전과의 지문 밑에 나오는 작은 글씨의 설명을 친구들에게 문제로 내고 친구들은 대답을 하도록 한다.
―「PART 02 | 03 천하태평 꼴찌가 전교 1등이 되다」(128~129p) 중에서
노트 정리는 지식을 쌓는 적금통장
아이들에게 노트 정리를 하라고 하면 “다 아는 건데” 또는 “시험에 안 나오는 건데” 하며 입을 내미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릴 때부터 글쓰는 훈련이 안 되어 있고, 또 배운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줄 몰라 힘들어하는 것이다.
노트 정리가 학습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노트 정리를 잘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성적 격차가 얼마나 크게 벌어지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반드시 노트 정리를 하도록 시킨다.
노트 정리의 중요성을 깨달은 진석이는 그 길로 노트를 따로 만들어 열심히 정리하기 시작했다. 수업 중간중간에 선생님의 강의를 놓칠세라 귀담아듣고 부지런히 써 내려갔다. 간단 명료하게, 자기만의 언어로 노트를 메워 나갔다. 진석이는 단순히 노트를 마련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적금통장 하나를 장만한 것이다. 물론 그 통장에는 돈 대신 진석이의 알짜배기 같은 지식이 차곡차곡 쌓여갔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진석이의 우등생 길라잡이가 되어줄 노트 정리의 힘은 아는 사람만 안다.
―「PART 02 | 03 천하태평 꼴찌가 전교 1등이 되다」(145~146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