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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윤동주 (지은이)
사과꽃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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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253325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7-12-13

책 소개

진정성과 겸허한 순정으로 '한국시 120년사를 다시 점검한다'는 깊은 뜻을 담아 출간한 '한국대표시의 다시 찾기 101' 시리즈. 시인이자 사진가인 신현림이 기획.편집하였다. 윤동주는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표 시인이다.

목차

여는 시・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기를

12 서시 무제
13 자화상
14 소년
15 눈 오는 지도
16 십자가
17 돌아와 보는 밤
18 바람이 불어
19 길
21 별 헤는 밤
24 사랑스런 추억
26 쉽게 씌여진 시

1 내일은 없다 1934 ~ 1937
30 초한대
31 삶과 죽음
32 내일은 없다 — 어린 마음이 물은
33 거리에서
34 꿈은 깨어지고
35 조개껍질 — 바닷물 소리 듣고 싶어
36 고향집 — 만주에서 부른
37 창구멍
38 기왓장 내외
39 병아리
40 오줌싸개 지도
41 비둘기
42 이별
43 식권
44 황혼
45 종달새
46 오후의 구장 球場
47 산림 山林
48 가슴 3
49 곡간 谷間
51 빨래
52 빗자루
53 해비
54 굴뚝
55 가을 밤
56 무얼 먹구 사나
57 봄
58 개
59 편지
60 버선본
61 겨울
62 호주머니
63 황혼이 바다가 되어
64 둘 다
65 반딧불
66 달밤
67 풍경 風景
68 그 여자
69 한난계 寒暖計
70 소낙비
71 비애
72 바다
73 비로봉 毘盧峰
74 유언

2 또 한줄의 참회록 1938~ 1942

76 새로운 길
77 산울림
78 비 오는 밤
79 사랑의 전당
80 아우의 인상화印像畵
81 코스모스
82 슬픈 족속
83 고추밭
84 햇빛. 바람
85 해바라기 얼굴
86 애기의 새벽
87 귀뚜라미와 나와
88 장미 병들어
89 트루게네프의 언덕
91 산골물
92 위로
93 팔복 八福 — 마태복음 5장 3-12
94 병원
95 간판 없는 거리
97 무서운 시간
98 새벽이 올 때까지
99 태초의 아침
100 또 태초의 아침
101 또 다른 고향
102 간 肝
103 참회록
104 흐르는 거리
105 봄 2

닫는 시・다 쓰지 못하거나, 버린 시편

108 창공
109 장
110 비 뒤
111 어머니

3 산문

114 달을 쏘다
118 화원에 꽃이 핀다

123 이름을 잃고 쓰는 시들 —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김남석 문학.영화 평론가
130 시인의 자료
132 윤동주 시인 연보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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