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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6281236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9-01-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두 개의 자아
CHAPTER 2. 왜 반복해서 똑같은 돌에 걸려 넘어지는가
CHAPTER 3. 앞길을 막는 정체 모를 두려움
: “아직은 아니야. 난 준비가 덜 됐어.”
CHAPTER 4. 부적절하고 이유 없는 반항
: “세상은 정말 부당해.”
CHAPTER 5. 나는 특별하다는 생각
: “그건 나에겐 예외지.”
CHAPTER 6. 구조 신호 보내기
: “나 좀 구해줘!”
CHAPTER 7. 적은 바로 나 자신
: “내가 부끄럽고 싫어.”
CHAPTER 8. 트라우마, 어느 날의 날벼락
: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CHAPTER 9. 강 건너 불구경
: “내가 뭘 한다고 달라질 건 없잖아.”
CHAPTER 10. 세뇌와 소진
: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지쳐서 할 수가 없어.”
CHAPTER 11. 중독의 덫
: “마음만 먹으면 나는 나를 통제할 수 있다.”
CHAPTER 12. 우울과 불안
: “모든 것이 내 잘못이야.” “이것도 불안하고, 저것도 불안해.”
CHAPTER 13. 내면의 저류에 맞서라
마무리하며
참고문헌
책속에서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 중 하나다. 진짜 모순은 인간 행동의 동기 대부분이 기쁨, 자부심, 사랑, 통제감 등을 얻기 위함이라는 사실이다. ‘쾌락 원리(pleasure principle)’라 불리는 이 원칙은 인간 행동의 많은 부분을 설명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따금 우리의 기분을 망치거나 우리가 원하는 것으로부터 멀어지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_〈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두 개의 자아〉
가끔 우리는 깊은 내면의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문제 행동 시나리오를 반복하기도 한다. 그건 마치 불길한 예감이 너무 강해서 가장 최악의 상황을 견뎌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부러 문제 상황을 유도하는 것과 같다. (…) 두려움의 깊은 곳에는 죽음에 대한 공포(자아 상실, 일관성 상실, 가능성 상실 등)가 있으며 자기 파괴적 행동은 어쩌면 죽음을 모면하기 위한 노력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상황에 의한 종말보다 스스로 자기 파괴적 수단을 선택해 자의에 의해 파멸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_〈앞길을 막는 정체 모를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