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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대충 살 뻔했다

자칫하면 대충 살 뻔했다

이선일 (지은이)
  |  
산지
2018-12-1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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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대충 살 뻔했다

책 정보

· 제목 : 자칫하면 대충 살 뻔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91196436513
· 쪽수 : 264쪽

책 소개

청년을 사랑한 30년 청년 멘토의 인생 메시지. 저자는 시도한 만큼의 과정은 그 자체가 열매라고 한다. 시행착오는 오히려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다고 한다. 노력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인생을 기대하며,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를 안내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청년을 사랑하는 내가 하고 싶은 말

1장. 자칫하면 노력하지 않을 뻔했다
치열하게 사는 삶이 아름답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열심히 살아야 인생이 즐겁다
일도 축복이고, 함께하는 공동체도 축복이다
시도한 만큼의 과정은 열매다
I can't do it
대박은 있다, 없다
사표 내는 비겁함, 사표 안 내는 용기
일은 지겨운 밥벌이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요 최고의 가치다

2장. 자칫하면 사람을 놓칠 뻔했다
사람이 답이다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기 위해 존재한다
His step, my way
함께 하는 공동체의 소중함
너와 나는 하나다
주변을 행복하게 하면 내가 행복해진다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들
결혼하고, 후회하라

3장. 자칫하면 꿈꾸지 않을 뻔했다
꿈꾸는 자가 꿈을 이룬다

꿈같은 소리를 하라
현실과 꿈의 간극을 줄이라
인생은 축복이다
느려도 감사, 빨라도 감사
해야 할 일,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나를 가꾸는 시간
돈을 버는 맛, 돈을 쓰는 맛
떠날 때와 머물 때

4장. 자칫하면 불행할 뻔했다
미래를 끌어안는 아름다운 청년이여

넌 어른 되어 봤냐, 난 어른 되어 봤다
다름과 틀림, 다양함
자존심은 낮게, 자존감은 높게
먹기 위해 살지 말고 살기 위해 먹으라
모욕은 의욕이다
길(인생)은 다양하나 길(진리)은 하나다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젊은이의 아픔
나의 소원은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는 것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선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Orthopedic Surgeon, 1992. 2, No 1599)이자 생리학 석사(1993.2), 생리학 박사(Ph. D, 1996.2)이며 현재 울산 소망정형외과 클리닉 원장이다. 지난날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 코스타 및 유스코스타 강사, 설교목사, 성경교사, 한국 창조회 공동대표, 초교파 청년연합공동 창립자 및 공동대표,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 등등 많은 일들을 했다. 특별히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기획사는 혼탁한 세상 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 하에 설립되었고,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 히브리서 공저자)의 소속사이다. 그녀는 광고·홍보(브랜딩)회사 리빔(LIVIM, Live in Him)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 곧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이 성경교사, 청년사역자, 의료선교사임을 서슴없이 밝혀왔다. 그래서 지난 40여 년을 한결같이 그 부르심을 따라 보내신 곳에서 살아왔다. 지금은 성경교사로, 설교목사로, 작가로, 의료선교사로 살고 있다. 저자의 이름(별칭)은 Dr. Araw인데 오래 전 의료선교 갔다가 필리핀 오지의 섬에서 얻은 것이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 있던 족장의 아들을 수술한 후 그 아이가 회복되자 그 섬의 아이들이 ‘태양, 희망, 길’을 의미하는 그 섬의 방언 ‘아라우(Araw)’를 외쳤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 일(날일, 日, 태양)'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그는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추대작가, 대한민국 여성미술, 조형미술 대전, <유방암, 아내는 아프고 남편은 두렵다> 감수)와 큰 딸 성혜(광고·홍보(브랜딩)회사 리빔 대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 히브리서 공저자), 큰 사위 황의현(이롬 글로벌 대표, 갈라디아서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요한계시록, 기독교의 3대보물 공저자), 막내 성준(사도행전 공저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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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노력이 우리를 배신할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노력으로만 모든 것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결과는 반드시 있다.
단박에 성공치는 못해도 과정 속에서 배운 노하우, 그 깨달음은 값지다. 한 알갱이의 모래가 쌓이고 쌓여 하구의 모래톱을 이룬다. 땀과 눈물의 노력은 반드시 내 안에 쌓인다. 모이고 쌓여 어느 순간 눈에 보이는 열매를 맺게 된다.


젊음이들이여, 노력의 배신을 거론하기엔 당신들은 아직 너무 젊다. 당신들의 잠재력이 정말 크다. 진정 노력했다면 지금까지 인내하며 기다려 온 세월을 헤아려 보라. 노력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땀과 눈물 없는 대박은 버리자. 요행과 친하지 말자. 혹시나 단박에 결과를 얻으려는 조급함은 없었을까,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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