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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분만 후 24시간,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

제니 루이스 (지은이), 강수정 (옮긴이)
  |  
에이치비프레스
2019-05-08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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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책 정보

· 제목 : 태어나서 처음으로 (분만 후 24시간,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이야기/사진가
· ISBN : 9791196493967
· 쪽수 : 112쪽

책 소개

산모와 신생아의 모습을, 그것도 분만 24시간 이내의 두 사람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사진가 제니 루이스가 5년간 150여 쌍의 엄마와 아기의 처음 하루의 한 장면을 기록해 온 것. 그녀의 사진은 이제 막 시작된 한 가정의 맥박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열어 준다.

저자소개

제니 루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잉글랜드 동남부에 있는 에식스에서 살다가 프레스턴 대학에서 순수예술을 전공하며 장래의 남편을 만나 20여 년 전에 해크니로 이주했다. 그 후 잡지사를 위한 사진을 찍으면서도 개인적인 작업을 계속해 왔다. 그리고 그런 작업들은 대부분 이스트 런던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삶과 경험에 집중되었다. 산모와 신생아 사진 연작인 ‘One Day Young’ 프로젝트 외에도 그녀는 같은 해크니에 거주하는 여러 창의적인 예술가들을 렌즈에 담고 있다. jennylewi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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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일했으며 현재 글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신도 버린 사람들』, 『마음을 치료하는 법』, 『웨인 티보 달콤함 풍경』등이 있고, 에세이 『한 줄도 좋다, 가족영화: 품에 안으면 따뜻하고 눈물겨운』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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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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