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

(나의 첫 영화 이야기)

김상혁, 유재영, 이명석, 송경원, 김남숙, 박사, 이다혜, 박연준, 강수정, 서효인 (지은이)
테오리아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 (나의 첫 영화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789345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1-08-31

책 소개

열 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첫 영화를 이야기한다. 첫 영화는 인생 첫 영화일 수도 있고, 이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친 첫 인생 영화일 수도 있다. 처음으로 영화를 만났던 순간을 기억하는 것은,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며 내 지난날을 추억하는 흥미로운 방식일 것이다.

목차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서초동 사는 잉그리드 버그만
김상혁

〈늑대와 춤을〉
가족 시네마
유재영

〈라 붐〉
〈라 붐 2〉

참 얄궂은 프랑스 양파 수프
이명석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영화를 ‘말한다’는 것. 그 기분 좋은 무력함에 관하여
송경원

〈미이라〉
우물 이야기
김남숙

〈신밧드의 대모험 호랑이 눈깔〉
그날 만났던 괴물들을 또다시 만나다
박사

〈인디아나 존스〉
모험이 날 그렇게 했다
이다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라이온 킹〉
〈라이온 킹〉
〈십계〉
〈우뢰매〉

처음 본 것들의 꼬리를 잡고
서효인

〈패왕별희〉
우리 안에 머물러 우리를 만드는 것들
박연준

〈페드라〉
여전히 봄이어서 꽃 몸살을 앓는 너에게
강수정

저자소개

이명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용산구에서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논다는 것』 『이야기한다는 것 』 등 청소년 인문서와 『도시수집가』 『꼬물꼬물 지도로 새 학교를 찾아라』 등 지도 탐험 책을 썼죠.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 멘토와 용산꿈나무도서관의 ‘우리 동네, 용산 지도 그리기’ 활동을 맡기도 했습니다.
펼치기
박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붓다가 최애이지만 불교가 종교는 아닌 불교 덕후. 맥시멀리스트이자 선천적 재미주의자로, 요즘은 탐욕을 내려놓으라는 불교라는 장르를 열렬히 탐닉하고 있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 책과 문화 관련 글을 쓰고 방송에서 책을 소개하는 북칼럼니스트이자, 불교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는 불교칼럼니스트이다. 대학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했다. 저서로 《가꾼다는 것》,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빈칸책》, 《도시수집가》 등이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으로 오래 활동했다.
펼치기
강수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스터스, 우린 자매니까>, <수영하는 사람들>, <모비딕>,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신도 버린 사람들>, <우리 시대의 화가>,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런던은 건축>, 〈사울 레이터〉 등이 있다.
펼치기
김상혁 (글)    정보 더보기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를 쓰기 시작했다. 여러 권의 시집과 산문집을 출간했고, 현재 대학에서 현대시를 가르치고 있으며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구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민음사, 2013),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문학동네, 2016),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현대문학, 2019),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문학동네, 2023) 등이 있다. 세계문학그림책 시리즈의 『적과 흑』에 글을 썼다.
펼치기
김남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이젠』, 『파주』, 산문집 『가만한 지옥에서 산다는 것』 등이 있다. 2024년 젊은작가상을, 2025년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펼치기
송경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평론가. 《씨네21》 편집장. 2001년 그저 글을 써서 먹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다. 2012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이론 박사과정을 수료 후 《씨네21》 기자로 입사했다. 2011년부터 부일영화상, 부천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심사위원 등 여러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만화 웹툰 작가 평론선-이충호》 《마음의 일렁임은 우리 안에 머물고》(공저) 등을 썼으며, 영화 외에 게임, 애니메이션 비평도 함께하고 있다. 2011년 3월부터 10년 동안 《부산일보》에서 ‘송경원의 시네아트’를 연재했다. 유튜브 ‘무비썸’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팟캐스트 ‘조용한 생활’ 중 ‘극장전’에 출연 중이다. 영화를 뛰어넘는 평론을 쓰겠다는 욕심은 없다. 그저 한없이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영화를 한 번 더 본다는 생각으로 영화 글쓰기를 이어간다.
펼치기

책속에서

‘주말의 명화’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곡이 토요일 늦은 밤 TV에서 흐를 때면 내 심장은 터져나갈 듯이 뛰었고, 그토록 흥분했다는 사실을 가족이 아는 건 어쩐지 싫었기 때문에 나는 할아버지의 방 한구석에 조용히 앉아 어서 광고가 끝나기를 기다리곤 했다.


심지어 그 방에 함께 모여 영화를 보는 동안만은 할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깊은 애정마저 느꼈던 것 같다. 영화에 빠져 있을 때 가족은 나를 보지 않았다. 나를 쳐다보지 않는 그들의 옆모습이 나에게 엄청난 안도감을 주곤 했다.


비디오 대여점의 첫인상은 좀 어둡고 습했다. 그 느낌은 연소자 관람가에서 중학생 이상 관람가와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가 뒤섞인 구역을 지나고 미성년자 관람불가에 다다르면서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황급히 연소자 관람가 코너로 돌아와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