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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감독/배우
· ISBN : 9791196696016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19-06-05
책 소개
목차
-INTRODUCTION
넥스트 액터는 누구입니까?
-FILMOGRAPHY
2007-2019
-ABOUT
박정민 101
-FACES 여섯 개의 얼굴
• 베키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파수꾼'
• 효민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들개'
• 몽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동주'
• 진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그것만이 내 세상'
• 심뻑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변산'
• 나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사바하'
-BEATS 이 배우의 비트
• 부스 안의 협박전화 '들개'
• 비트(Beats)란?
-ACTOROLOGY
박정민, 해석의 흔적을 들키지 않는 치밀한 연주자
-BEATS 이 배우의 비트
• 회한과 치욕의 서명 '동주'
-INTERVIEW
“제 유행어가 ‘무조건 오케이 받고 한 번 더!’ 예요.”
리뷰
책속에서
이 영화는 지금까지도 영화 자체로서, 그리고 같이 영화를 만든 사람으로서 꽤 깊숙이 제 안에 자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남아 있을 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처음은 늘 설레죠. 모두의 처음이었던 이 영화는, 설렘으로 만들어 용기로 내놓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고, 덕분에 전 이렇게 아직도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때로는 포근하게 때로는 꾸중으로 품어주던 <파수꾼>은 제목처럼 그렇게 저를 지키고 있습니다.
--- 박정민이 쓰는 <파수꾼>
<동주>는 점점 잠겨가는 나의 머리채를 잡아챘다. 이제 더 이상 스스로 잠식되지 말라며 강하게 끌어 잡았다. 그건 이 영화가 가진 고요하지만 강력한 힘이었다. 해낸 것에 비해 받은 것이 과도히 많은 작품이라, 이 영화를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조아려진다.
--- 박정민이 쓰는 <동주>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작은 탄식을 내뱉었다. ‘이 사람이 감독은 아닐 거야. 이렇게 작고 귀엽고 양스러울 리 없어.’ 하지만 정말 감독님이었고 자신은 모조리 고쳤다고 장담하는 사투리를 연발하며 영화 이야기를 쏟아냈다. 감독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 순간 이 분을 믿게 되었다. 역시 종교는 장재현이다.
--- 박정민이 쓰는 <사바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