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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액터 박정민

넥스트 액터 박정민

백은하, 박정민 (지은이)
백은하배우연구소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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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액터 박정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넥스트 액터 박정민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감독/배우
· ISBN : 9791196696016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19-06-05

책 소개

백은하 소장이 오래 준비한 배우 연구의 일환으로, 그 시작을 배우 박정민과 함께 하며 그의 모든 것을 총 8개의 섹션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배우 박정민의 연기론에 대한 세밀한 시선과 그가 이뤄낸 놀라운 성취를 탐미하며 집중 조명하였다.

목차

-INTRODUCTION
넥스트 액터는 누구입니까?

-FILMOGRAPHY
2007-2019

-ABOUT
박정민 101

-FACES 여섯 개의 얼굴
• 베키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파수꾼'
• 효민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들개'
• 몽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동주'
• 진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그것만이 내 세상'
• 심뻑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변산'
• 나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사바하'

-BEATS 이 배우의 비트
• 부스 안의 협박전화 '들개'
• 비트(Beats)란?

-ACTOROLOGY
박정민, 해석의 흔적을 들키지 않는 치밀한 연주자

-BEATS 이 배우의 비트
• 회한과 치욕의 서명 '동주'

-INTERVIEW
“제 유행어가 ‘무조건 오케이 받고 한 번 더!’ 예요.”

저자소개

백은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 영화 저널리스트 영화주간지 <씨네21> 취재기자로 시작해 웹매거진 「매거진t」 「10 아시아」를 창간하고 편집장을 역임했다. 종이 잡지, 웹진, 책, 라디오, 팟캐스트, IPTV, OTT에 이르는 온·오프라인 매체와 뉴미디어를 유연하게 오가는 영화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배우 연구에 관한 학문적 접근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2018년 백은하 배우연구소를 열었다. 올레티비 〈무비스타소셜클럽〉, KBS 라디오 〈백은하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 팟캐스트 〈백은하· 진명현의 배우파〉, 왓챠〈배우연구소〉 등을 기획, 진행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백상예술대상 등 국내외 영화제의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톡파원 25시>, <차이나는 클라스>, 지니티비 <메뉴 읽어 주는 소장> 등의 방송 출연, 제작보고회,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영화 행사의 모더레이터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서] 『우리시대 한국배우』 (2004, 해나무) 『안녕 뉴욕: 영화와 함께한 408일』 (2006. 씨네21) 『배우의 얼굴 24시』 (2008, 한국영상자료원) 『넥스트 액터 박정민』 (2019, 백은하 배우연구소) 『넥스트 액터 고아성』 (2020, 백은하 배우연구소) 『배우 이병헌』 (2020, 백은하 배우연구소) 『넥스트 액터 안재홍』 (2021, 백은하 배우연구소) 『배우 배두나』 (2021, 백은하 배우연구소) 『넥스트 액터 전여빈』 (2022, 백은하 배우연구소) 『넥스트 액터 변요한』 (2023, 백은하 배우연구소) 『넥스트 액터 변요한』 (2024, 백은하 배우연구소) 『넥스트 액터 고민시』 (2025, 백은하 배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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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영화는 지금까지도 영화 자체로서, 그리고 같이 영화를 만든 사람으로서 꽤 깊숙이 제 안에 자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남아 있을 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처음은 늘 설레죠. 모두의 처음이었던 이 영화는, 설렘으로 만들어 용기로 내놓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고, 덕분에 전 이렇게 아직도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때로는 포근하게 때로는 꾸중으로 품어주던 <파수꾼>은 제목처럼 그렇게 저를 지키고 있습니다.
--- 박정민이 쓰는 <파수꾼>


<동주>는 점점 잠겨가는 나의 머리채를 잡아챘다. 이제 더 이상 스스로 잠식되지 말라며 강하게 끌어 잡았다. 그건 이 영화가 가진 고요하지만 강력한 힘이었다. 해낸 것에 비해 받은 것이 과도히 많은 작품이라, 이 영화를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조아려진다.
--- 박정민이 쓰는 <동주>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작은 탄식을 내뱉었다. ‘이 사람이 감독은 아닐 거야. 이렇게 작고 귀엽고 양스러울 리 없어.’ 하지만 정말 감독님이었고 자신은 모조리 고쳤다고 장담하는 사투리를 연발하며 영화 이야기를 쏟아냈다. 감독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 순간 이 분을 믿게 되었다. 역시 종교는 장재현이다.
--- 박정민이 쓰는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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