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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시 오지 않는 것들 (최영미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714208
· 쪽수 : 11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714208
· 쪽수 : 112쪽
책 소개
시인 최영미가 6년 만에 신작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을 출간했다. 시대를 응시하는 처절하고도 뜨거운 언어로 한국 문단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이후, 20여년이 지나 최영미 시인은 또다시 변화의 중심에 섰다.
목차
1부 꽃들이 먼저 알아
밥을 지으며 / 꽃들이 먼저 알아 / 마지막 여름 장미 / 헛되이 벽을 때린 손바닥 /오래된 / 내버려둬 / 마법의 시간 / 문명의 시작 / 수건을 접으며
2부 지리멸렬한 고통
예정에 없던 음주 / 등단 소감 / 괴물 / Mendelssohn violin concerto E minor /지리멸렬한 고통 / 거룩한 문학 / 바위로 계란 깨기 / 독이 묻은 종이 /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 여성의 이름으로 / 2019년 새해 소망
3부 다시 오지 않는
봄날 / 꽃샘추위 / 너를 보내며 / 죽음은 연습할 수 없다 / 시골 장례식 / 깊은 곳을 본 사람 / 지하철 유감 / 비틀 쥬스 / 간병일기 / 주소록을 정리하며 / 행복, 치매 환자의 / 옆 침대 / 뭘 해도 그 생각 / 낙원
4부 심심한 날
짧은 생각 / 런던의 동쪽 / 소설, 후기 / 꿈의 창문 / 데이비드 호크니 / 50대 / 원고 청탁 / 카페 가는 길 / 사업자등록 / 연휴의 끝 / 쓰는 인류 / 오사카 성 / 여행 / 1월의 공원
시인의 말
발문 | 다시 대낮의 햇살 아래 (최명자 시인)
저자소개
리뷰
시읽는*
★★★★☆(8)
([마이리뷰]『다시 오지 않는 것들』 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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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8)
([100자평]지난 3년 동안 구매한 시집 중 다섯 손가락에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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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i***
★★★★★(10)
([100자평]부디 시를 쓰며 넘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술만 들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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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8)
([마이리뷰]시집 내기 힘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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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
★★★★☆(8)
([100자평]시어가 아직도 젊고 살아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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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다시 오지 않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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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8)
([마이리뷰]『다시 오지 않는 것들』 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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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10)
([100자평]대충 사는 것도 힘들었어요전쟁만큼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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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8)
([마이리뷰]‘고급 거시기’ 거부한 시인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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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름다움이 썩는 냄새를 맡은 적 있니?
향기가 진할수록 서러운 거야
― 「오래된」 부분
위로받고 싶을 때만
누군가를 찾아가,
위로하는 척했다
― 「예정에 없던 음주」 전문
내가 아는 똥은 더럽지 않다
― 「간병일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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