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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767006
· 쪽수 : 258쪽
책 소개
목차
시(詩)간 여행, 첫 번째 이야기
( 문정(시) / 클로드 모네(명화) )
시인의 말 · 문정 011
1. 소라 껍데기 / 트루빌 해변 012
2. 가식 / 카푸신 거리 014
3. 항해 / 에트르타의 요동치는 바다 016
4. 어릴 적 크레파스 / 베레모를 쓴 자화상 018
5. One summer's day / 노트르담에서 고원에서 본 앙티브 020
6. 새해는 옴(Ω) / 인상 : 해돋이 022
7. 가을 끝자락에서 / 아르장퇴유의 가을 024
8. 길은 발자국을 먹고 산다 / 숲속 오솔길 026
9. 그대를 만날 때면 / 파라솔을 든 여인(카미유와 장) 028
10. 신호등 / 생 라자르 역 030
11. 아이스크림 추억 / 아르장퇴유의 설경 032
12. 노란 국화의 꽃말 / 국화꽃 034
13. 별처럼 아스라이 멀어지면 / 임종을 맞은 카미유 036
14. 화분 / 아네모네가 있는 정물 038
15. 와인의 언어는 향기다. / 샤이, 풀밭 위의 점심 식사 040
16. 밥알을 종일 읽었습니다. / 점심 042
17. 깊은 눈동자 / 블랑슈 오슈데의 아이 때의 초상 044
18. 찬바람이 불기 전에 / 루이 조아킴 고디베르 부인 046
19. 커피 / 찻 잔 세트(티 세트) 048
20. 모니터일 뿐이다. / 사냥 050
21. 물로 돌아가는 일 / 홍수 052
22. 백야 / 루앙 대성당 054
23. 어머니의 복사꽃 / 복숭아가 있는 정물 056
24. 범람하는 밤 속에서 / 르 아브르 항구 058
25. 첫눈에 / 자수를 뜨고 있는 카미유 부인 060
26. 나는 스쳐 지나가는 연약함이었고 / 계란이 있는 정물 062
27. 사진 / 선상 화실 064
28. 화투 / 기모노를 입은 카미유 066
29. 편지 / 워털루 다리 068
30. 달의 언어 / 차링크로스 다리, 템즈강의 안개 070
31. 우리는 별을 보아야 한다. / 암스테르담의 운하 풍경 072
32. 태풍의 눈 / 포플러들, 바람 효과 074
33. 선인장 / 아르장퇴유, 양귀비 밭 076
34. 고향 생각 / 베퇴유, 모네의 집 078
35. 행복의 정원 / 정원 길 080
36. 장마 / 수련 082
37. 시곗바늘 / 트루빌 해변의 판자 길 084
38. 못 / 카미유, 녹색 옷을 입은 여인 086
39. 공허의 다리 / 나무 다리 088
40. 새벽 / 크뢰즈의 협곡, 저녁 무렵 090
41. 낮달 / 베네치아 대운하와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092
42. 사랑의 속도 / 들판의 기차 094
43. 고래의 연못 / 수련 연못과 오솔길 096
44. 봄비 / 봄, 만개한 사과나무 098
45. 스치다 / 붉은 스카프의 카미유 모네 100
46. 수련 / 수련 102
47. 별똥별 / 프루빌, 절벽으로의 산책. 104
48. 완벽한 나무, 소나무 / 에스테렐 산 106
49. 코스모스 활짝 핀 언덕에는 / 아르장퇴유, 양귀비 108
50. 감기 / 겨울 속 베퇴유 마을 입구 110
51. 벚꽃 지는 날 / 피난 길 112
52. 바위 섬 / 코통 항구의 피라미드 114
53. 꿈은 가치 있는 것이다 / 바랑제빌, 어부의 집 116
54. 비눗방울 / ‘부지발’의 다리 118
55. 석양 한 움큼 / 라바콧, 센강의 석양 120
56. 금주 /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122
57. 우리 동네 달동네 / 계단 124
58. 이제 가을입니다 / 길이 있는 풍경 126
59. 썰물 / 페캉, 낮은 파도 속의 배 128
60. 백색소음이면 좋겠다 / 아침 건초더미, 눈의 효과 130
화가 소개 · 클로드 모네 132
시(詩)간 여행, 두 번째 이야기
( 임강유(시) / 빈센트 반 고흐(명화) )
시인의 말 · 임강유 136
1. 어둠별 / 별이 빛나는 밤에 138
2. 새날 /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140
3. 해바라기 / 해바라기 142
4. 그대에게 /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테라스 144
5. 가버린 소년 / 아를의 반 고흐의 방 146
6. 삶 / 자화상 148
7. 자화상 / 자화상 150
8. 슬픈 달 / 트랭크타유의 다리 152
9. 그리는 밤 / 파리의 교외 154
10. 윤곽 없는 형상 / 몽마르트르에서 본 풍경 156
11. 서성거리며 / 아를의 정원 158
12. 숲 / 풀숲 160
13. 행복하여라 / 아를의 여인 162
14. 소나기 / 개양귀비 밭 164
15. 거하리라 / 숲을 산책하는 남녀 166
16. 아픈 손가락 / 귀가 잘린 자화상 168
17. 그리움 / 꽃피는 아몬드나무 170
18. 후회, 꽃 / 꽃핀 아몬드 나 172
19. 행복하더라 / 아를의 밤의 카페 174
20. 우리 / 잡초 태우는 사람과 손수레에 앉아있는 부인 176
21. Nostalgia / 분홍색 복숭아나무(모브의 추억) 178
22. 빛이 돼주오 / 올리브 밭 풍경 180
23. 그럴 때가 있다 / 생트 마리 바다위에 보트 182
24. 피우리라 / 꽃핀 아몬드나무 184
25. 여행 / 우편배달부 조셉룰랭의 초상 186
26. 비치다 / 꽃이 핀 과수원 188
27. 생각헤는 밤 / 까마귀가 있는 밀밭 190
28. 우리가 별이 된다면 / 포플러 가로수 길 192
29. 후회 없는 하루 / 씨 뿌리는 사람 194
30. 가족 / 양치는 여인 196
31. 목적지 / 작약과 장미가 꽂혀있는 꽃병 198
32. 시서화 / 붓꽃이 있는 아를 풍경 200
33. 구름의 속 / 공공정원 202
34. 해와 달 / 삼나무가 있는 밀밭 204
35. 어두운 날이 빛났다 / 폭풍이 몰아치려는 듯한 해질녘의 농가와 사이프러스 206
36. 낙화 / 나무줄기 208
37. 검은 아스팔트 / 파이프를 물고 있는 자화상 210
38. 저물다 / 아를 풍경 212
39. 낮과 밤 / 라일락 214
40. 발자국 / 꽃핀 복숭아나무 216
41. 그저 그런 기억 / 꽃이 핀 정원 218
42. 빛을 품다 / 정신병원 앞의 나무 220
43. 새로운 계절 / 길게 자란 풀과 나비 222
44. 겨울이 오다 / 몽마르트르의 오솔길 224
45. 잎사귀 /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초록빛 밀밭 226
46. 등대 / 유리잔에서 꽃핀 아몬드 꽃 228
47. 투명한 마음 / 자화상 230
48. 비오는 날 / 비 온 뒤 오베르의 풍경 232
49. 별똥별 /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밀밭 234
50. 지나간 바람 / 오베르 부근의 풍경 236
51. 울어도 슬프지 아니한 날 / 밤의 프로방스 시골길 238
52. 바텐더 / 몽마르트르 언덕의 전망대 240
53. 눈 속에서 핀 설화 / 붓꽃 242
54. 구름색칠 / 사이프러스 나무 244
55. 외딴길 / 공원의 가로수 길 246
56. 태양을 삼키다 / 아를의 여름저녁 248
57. 향수 / 오베르쉬르 우아즈 정원안의 가셰 양 250
58. 백운[白雲] / 종달새가 있는 밀밭 252
59. 희생 / 아를의 눈 덮인 들판 254
60. 선홍빛 하늘 / 삽을 든 남자가 있는 파리 교외풍경 256
화가 소개 · 빈센트 반 고흐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