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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죽을 것 처럼 아픈데 같이 살 수 있을까 3 (<같이 살 수 있을까> 웹툰 원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91196796433
· 쪽수 : 350쪽
· 출판일 : 2020-03-31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91196796433
· 쪽수 : 350쪽
· 출판일 : 2020-03-31
책 소개
<포엠툰>, <완두콩>부터 <나도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등 11권의 책을 펴낸 페리테일 작가가 버프툰에서 1년 동안 연재한 이야기를 묶어 12번째 책을 출간되었다.
목차
34. 새벽 세 시
35. 내가 이렇게 변했다
36. 용 기
37. 네개의 계절을 건너
38. 나의 골골송
39. 전지적 오랑시점
40. 오랑탈주사건 1
41. 오랑탈주사건 2
42. 내가 지켜줘야 하는 우주
43. 오랑랜즈 1차건설
44. 허락을 받아야 해
45. 천하제일 자랑대회
46. 고민해줘서 고마워
47. 기생인
48. 430계단
49. 그래, 나는 계획이 있었다
50. 같이 살 수있을까
51. AND
35. 내가 이렇게 변했다
36. 용 기
37. 네개의 계절을 건너
38. 나의 골골송
39. 전지적 오랑시점
40. 오랑탈주사건 1
41. 오랑탈주사건 2
42. 내가 지켜줘야 하는 우주
43. 오랑랜즈 1차건설
44. 허락을 받아야 해
45. 천하제일 자랑대회
46. 고민해줘서 고마워
47. 기생인
48. 430계단
49. 그래, 나는 계획이 있었다
50. 같이 살 수있을까
51. AND
저자소개
책속에서
<같이 살 수 있을까?>
오랑이와 같이 산지 일 년이 훌쩍 넘은 시간.
나는 오랑이와 주거니 받거니 하며
시간을 지어나가고 있다.
날실과 씨실처럼 같이 산다는 것은
시간을 지어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지어진 시간이 쌓여서
어느새 단단한 바닥이 되어간다.
서로 다른 종이
그 시간의 날실과 씨실을 엮으며
같이 살아가고 있다.
어디에 가서도,
누구에게 갔어도,
사랑받을 아이였다.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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