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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주+보다 (더 정의로운 세상에서 더 뜨겁게 살아가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682646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1-06-0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682646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1-06-01
책 소개
소설가의 첫발을 내딛는 오주안 작가는 현대인의 삶에서 빠뜨릴 수 없는 ‘일’과 ‘사랑’을 소재로 청년 노무사의 이야기를 전한다. 직장에서 벌어지는 불합리함 속에서 노동법이 어떻게 치유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누구나 겪는 인간관계의 상처와 아픔이 사람으로 치유되는 과정을 통해 더 정의로운 세상에서 더 뜨겁게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다.
목차
Prologue. 어떤 만남과 어떤 상처
Episode1. 마음을 읽게 되는 순간
Episode2. 알아야 지킬 수 있는 것들
Episode3. 이겨내기 힘든 기억
Episode4. 그녀의 상처
Episode5. 죄와 대가
Episode6. 진심이 전해지다
Epilogue. 상처와 치유 그리고 마주+보다
리뷰
lia*
★★★★★(10)
([마이리뷰]노동법과 로맨스의 조합이라니!)
자세히
미*
★★★★★(10)
([100자평]근로자의 권리를 어렵지 않게 풀어낸 글. 다음권도 있다...)
자세히
하늘색*
★★★★★(10)
([마이리뷰]마주+보다)
자세히
*
★★★★★(10)
([100자평]연애소설이긴 한데, 노동법을 매치시킨게 뭔가 참 신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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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10)
([100자평]근로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근로기준법을 소설로 풀...)
자세히
달*
★★★★★(10)
([마이리뷰]상처를 [마주]하며, 만남을 통해..)
자세히
책속에서
정연은 자신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조금의 힘이라도 보태주기 위해 의뢰인들을 전 직장의 직함으로 부른다. 자기 자신부터 의뢰인의 주장이 옳다고 믿기 위해, 직함을 부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자신의 자세 자체가 달라지기도 하기에.
소영은 이 자리에 더 머무르고 싶었다. 아빠를 닮은 남자, 정연을 더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그런 작은 여유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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