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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기

임진왜란기(만력갑오본) 손자병법 주해

(이순신과 조선 장수들이 읽은 병법지침서)

손자(손무) (지은이), 노승석 (옮긴이)
도서출판 여해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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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임진왜란기(만력갑오본) 손자병법 주해 (이순신과 조선 장수들이 읽은 병법지침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 ISBN : 9791197378225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2-04-27

책 소개

이순신과 조선의 많은 장수들이 실전에 사용한 병법지침서. 그 당시 남경과 절강성, 광동성에서 항왜 활동에 참여한 병가들이 편찬하여 간행한 뒤 명나라 장수가 조선에 들여왔고, 1597년 10월 조선의 민가에서 재간되어 조선의 모든 장수들에게 읽혔다.

목차

역자 서문
차례
일러두기
해제

제1편 시계편(始計篇) - 전쟁 초기에 계책을 결정하라

1. 전쟁에 생사와 존망이 달렸다.
2. 장수가 경영할 다섯 가지 조목
3. 장수가 헤아릴 일곱 가지 계책
4. 계책에 따라 등용한다
5. 전쟁은 기만술이다
6. 예측이 승리를 결정한다

제2편 작전편(作戰篇) - 신속하게 전쟁하라

1. 천금을 써서 대군을 동원하다
2. 속전해야 승리한다
3. 군사 지원은 한 번에 한다
4. 원행하면 크게 소모된다
5. 적국에서 양식을 조달한다
6. 노획한 자를 먼저 포상한다
7. 장수는 국가의 안위를 주재한다

제3편 모공편(謀攻篇) - 계략으로 승리를 쟁취하라

1. 싸우지 않고 이김이 상책이다
2. 적의 계략을 공략하라
3. 계책으로 만전을 기하다
4. 적의 형세에 따라 대응한다
5. 임금은 장수에게 위임해야 한다
6. 완전한 승리의 비결

제4편 군형편(軍形篇) - 승리 가능한 형세를 이루어라

1. 승리의 형세를 만들고 내실을 기하라
2. 부족하면 수비하고 여유로우면 공격하라
3. 승리의 도를 닦아 승패를 가늠한다
4. 막강한 병력은 파죽지세이다

제5편 병세편(兵勢篇) - 정법과 기법의 변화술

1. 허를 치는 작전 방법
2. 기(奇)와 정(正)의 변화가 무궁하다
3. 군사의 신속한 기동성
4. 이익으로 적을 움직인다
5. 맹렬한 형세는 막을 수 없다

제6편 허실편(虛實篇) - 허실에 따라 수비하고 공격하라

1. 적을 궁지로 몰아라
2. 변화무쌍한 작전
3. 적의 허점을 공략하라
4. 위장과 은닉으로 우세를 만들라
5. 유리한 장소와 시간이 관건이다
6. 무형(無形)은 예측이 불가하다
7. 변화 전술이 무궁하다
8. 적의 허실에 따라 승리를 취한다

제7편 군쟁편(軍爭篇) - 전략적인 이익을 먼저 취하라

1. 굽은 길을 곧은 체하고 어려움은 이로운 체하라
2. 근거리에서 군수품을 확보하라
3. 정보 수집이 작전의 열쇠이다
4. 분산과 집중으로 다양한 변화에 적응한다.
5. 통일된 신호체계로 병력을 집중한다
6. 적의 변화에 따른 네 가지 대응방법
7. 용병의 여덟 가지 금지법

제8편 구변편(九變篇) - 다양한 전술로 변통하라

1. 용병의 다섯 가지 변통술
2. 용병의 아홉 가지 금지법
3. 아홉 가지 전술의 이점을 활용하라
4. 지혜로운 자는 변통에 능하다
5. 다섯 가지 위험이 패전 요인이다

제9편 행군편(行軍篇) - 군대의 효율적인 운영 방법

1. 군대를 배치하는 네 가지 방법
2. 높고 양지바른 곳이 유리하다
3. 해로운 여섯 지형을 피하라
4. 보이는 징후로 적을 감지하라
5. 적의 유인작전
6. 적의 행동을 미루어 상황을 판단하라
7. 무용보다 협력과 지략이 중요하다
8. 은혜와 형벌로 교화하라

제10편 지형편(地形篇) - 지형의 조건을 유리하게 이용하라

1. 여섯 지형에서 기회를 이용하라
2. 여섯 가지 패전 요인
3. 전쟁 원칙은 상황을 따르는 것이다
4. 은혜와 형벌로 군사를 부려라
5.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완전 승리한다

제11편 구지편(九地篇) - 구지의 변화와 용병술

1. 전쟁 상황에 따라 다른 아홉 가지 지형
2. 아홉 가지 지형의 주의할 점
3. 적을 교란시키는 여덟 가지 용병술
4. 적국의 사지에서 작전하는 방법
5. 군사는 사지에서 용감해진다
6. 가운데를 찌르면 좌우에서 호응한다
7. 작전 계획은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
8. 적지의 아홉 가지 대처법
9. 패왕의 군사가 천하를 장악한다
10. 교묘함으로 목적을 달성하라
11. 적의 변동 상황에 따라 움직여라

제12편 화공편(火攻篇) - 화공으로 승세를 더하라

1. 다섯 가지 화공법
2. 화공의 응용방법
3. 물을 빌려서 불의 공력을 돕는다
4. 공로자는 반드시 포상하라
5. 명분 없는 전쟁은 하지 말라

제13편 용간편(用間篇) - 간첩의 지혜를 잘 활용하라

1. 적의 정세를 알려면 간첩을 이용하라
2. 다섯 간첩을 이용하면 작전이 신묘하다
3. 간첩의 일은 비밀이 관건이다
4. 반간을 후대해야 일이 순조롭다
5. 지혜 있는 자가 큰 공을 세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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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손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이후 합려가 월나라에 패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 부차를 도와 월나라를 제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물러난 뒤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는 단순한 책략가가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사상가이자 혁신가였다. 단 6천 자 남짓의 글 속에 그는 전쟁의 기술을 넘어 “이겨놓고 싸우라”는 역설적이면서 분명한 원칙을 설계했다. 『손자병법』은 불패의 조건, 기만과 기회의 활용, 지형과 군심(軍心)을 다스리는 방법 등 전장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리더십, 협상, 경영, 인간관계까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을 제시한다. 2,5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자의 지혜는 낡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꿰뚫은 통찰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 손자는 우리에게 지금도 냉정하게 속삭인다.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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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어려서부터 한학과 초서를 배웠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난중일기의 교감학적 검토》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 한림원 교수와 순천향대 교양학부 및 이순신연구소 교수,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자문위원(난중일기), 아산시청 역사문화 정책특별보좌관을 역임하였다. KBS와 조선일보사, 국방부,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등에서 특강을 하였고, 다년간 국가유산청의 문화재전적류를 해독하였다. 현재는 여해고전연구소장, 국가유산청 현충사 전문위원, 동국대학 여해연구소 학술위원장으로서 역사 고증과 이순신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사호집》(전남도지정문화재), 《이충무공종가 유물도록》·《충무공유사》·《교서집》(현충사), 《난중일기유적편》, 《손자병법주해》, 《신완역 난중일기교주본》, 《경자년 대통력》(국립고궁박물관) 등이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차문화천년》(공저),《충무공사료집성》,《이순신의 리더십》(여해), 〈충무공, 최후까지 충성을 다하다〉(교보문고)가 있다. 그 외 명량해전 youtube(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이순신관련 논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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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적에게 허실의 형상을 보이되(위장) 우리가 형상이 없음을 보이면(은닉) 우리는 집중하고 적은 분산될 것이다.
形人而我無形, 則我專而敵分. -《손자병법주해》 〈허실편〉-

▶ 주해에 “적에게 허와 실의 형상을 보이되 또다시 형상이 없음을 보이면, 적은 장차 형세를 분산하여 우리를 대비하고 우리는 형세를 모아서 적에게 임할 것이다.(示人以虛實之形 而又無形可見 則敵將分勢 以備我 我得合勢 以臨敵)”라고 하였다. 조본학은 형인(形人)은 위장하는 위장술로, 무형(無形)은 형상을 숨기는 은닉의 전술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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