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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김소월 이육사 한용운)

윤동주, 김소월, 이육사, 한용운 (지은이)
리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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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김소월 이육사 한용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유고시집
· ISBN : 979119740847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2-02-20

책 소개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대표되는 윤동주, 김소월, 이육사, 한용운의 대표시를 모아 한권의 시집에 담았다. 윤동주의 시 64편, 김소월의 시 38편, 이육사의 시 35편, 한용운의 시 23편 총 160편이 담겨 있다.

목차

윤동주
서시 003
장 004
못 자는 밤 005
별 헤는 밤 006
무서운 시간 009
트루게네프의 언덕 010
새벽이 올 때까지 012
이별 013
소년 014
바람이 불어 015
산골물 016
자화상 017
돌아와 보는 밤 018
애기의 새벽 019
코스모스 020
초한대 021
아침 022
삶과 죽음 023
비 오는 밤 024
소낙비 025
사랑의 전당 026
길 028
참회록 030
쉽게 쓰여진 시 032
사랑스런 추억 034
그 여자 036
달같이 037
흐르는 거리 038
거리에서 039
봄 041
눈 오는 지도 042
새로운 길 043
공상 044
눈 감고 간다 045
황혼이 바다가 되어 046
아우의 인상화 047
남쪽 하늘 048
버선본 049
나무 050
겨울 051
편지 052
조개껍질 053
거짓부리 054
개 055
반딧불 056
둘 다 057
사과 058
기왓장 내외 059
창구멍 060
햇비 061
호주머니 062
고추밭 063
빗자루 064
무얼 먹고 사나 065
만돌이 066
빗 뒤 068
빨래 069
굴뚝 070
산울림 071
햇빛·바람 072
해바라기 얼굴 073
병아리 074
귀뚜라미와 나와 075
할아버지 076

김소월
가는 길 079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080
진달래꽃 081
가는 봄 삼월 082
먼 후일 083
못 잊어 084
그리워 085
꽃촉불 켜는 밤 086
오시는 눈 087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088
엄마야 누나야 089
오는 봄 090
잊었던 맘 092
봄비 093
밤 094
깊고 깊은 언약 095
산유화 096
님과 벗 097
님의 노래 098
눈 099
구름 100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101
강촌 102
개여울 103
새벽 104
바람과 봄 105
초혼 106
나는 세상 모르고 사랏노라 108
우리집 109
드리는 노래 110
눈 오는 저녁 112
옛 낯 113
님에게 114
고적한 날 115
가을 아침에 116
서름의 덩이 118
꿈꾼 그 옛날 119
가시나무 120

이육사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123
청포도 125
반묘 126
광야 127
나의 뮤즈 128
춘수삼제 130
실제 131
노정기 132
해조사 133
말 136
황혼 137
강 건너간 노래 139
아편 140
소년에게 141
절정 143
광인의 태양 144
일식 145
교목 146
초가 147
소공원 149
호수 150
연보 151
서풍 153
꽃 154
파초 155
서울 157
해후 159
산 161
독백 162
아미 164
자야곡 166
바다의 마음 167
무제 168
편복 169
잃어진 고향 171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175
님의 침묵 176
알 수 없어요 177
복종 178
행복 179
꿈과 근심 180
해당화 181
당신을 보았습니다 182
나는 잊고자 183
첫 키스 184
그를 보내며 185
사랑하는 까닭 186
꿈이라면 187
칠석 188
나의 꿈 190
만족 191
나의 노래 193
가지 마셔요 195
참아주셔요 197
당신 가신 때 199
당신은 200
당신이 아니더면 201
후회 202

저자소개

김소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안북도 구성에서 태어나 곽산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한시와 민요를 접하며 시적 감성을 키웠고, 오산고등보통학교에서 시인 김억을 만나 영향을 받았다. 1920년 『창조』에 「그리워」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이후 「엄마야 누나야」, 「금잔디」, 「진달래꽃」 등 서정시를 통해 민족의 한과 이별의 정서를 노래했다. 그의 시는 전통적 민요의 리듬과 서구 시형의 감각을 결합해 한국적 서정시의 전형을 세웠다. 1925년 출간된 시집 『진달래꽃』은 그가 생전에 남긴 유일한 시집으로, 단아하고 절제된 언어로 민족적 슬픔과 사랑을 표현했다. 도쿄상업대학에 입학했으나 관동대지진으로 귀국 후 생활고에 시달렸고, 1934년 12월 24일 아편을 마시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사후 『소월시초』가 발간되며, 그는 오늘날 ‘한국 서정시의 상징적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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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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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4년 5월 18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원촌리 881번지에서 이가호와 허길 사이에 6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본명은 원록(源祿)이다. 본관은 진성(眞城)으로 퇴계 이황의 14대손이다. 그의 형제 중 다섯째는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다가 월북 이후 1950년대 초 숙청당한 이원조다. 어릴 때 조부 이중직에게서 한학을 배웠다. 1919년에 신학문을 접한 보문의숙을 졸업했다. 1925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義烈團)에 가입하고 1926년 베이징으로 가서 베이징대학 상과에 입학해 7개월간 다녔다. 1927년 귀국했으나 장진홍(張鎭弘)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었다. 일본 경찰이 장진홍이란 인물은 물론 단서조차 잡지 못하자,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인물들을 잡아들여 고문으로 진범을 조작해 법정에 세웠다. 이 과정에서 육사를 비롯해 원기·원일·원조 등 4형제가 함께 검거되었다. 원기를 제외한 나머지 형제들은 미결수 상태로 1년 반을 넘겼다. 그때의 수인번호 264에서 따서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 1930년 1월 3일 첫 시 <말>을 조선일보에 이활(李活)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왔다. 1935년 정인보 댁에서 시인 신석초를 만나 친교를 나눴다. 같은 해 다산 정약용 서세 99주기 기념 ≪다산문집(茶山文集)≫ 간행에 참여했다. 그리고 신조선사(新朝鮮社)의 ≪신조선(新朝鮮)≫ 편집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를 발표했다. 1940년 4월에 베이징으로 가서 충칭과 옌안행 및 국내 무기 반입 계획을 세웠다. 같은 해 7월 모친과 맏형 소상에 참여하러 귀국했다가 붙잡혀 베이징으로 압송되었다. 이때 베이징 주재 일본총영사관 경찰에 구금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4년 1월 16일 새벽, 베이징 네이이구(內一區) 동창후퉁(東廠胡同) 1호에서 옥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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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홍성에서 태어난 승려이자 시인, 독립운동가이다. 속명은 정옥, 법명은 용운, 호는 만해였다.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여 한문과 경전을 통달했고, 14세에 조혼했으나 집을 나가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설악산 백담사와 오세암 등에서 불교를 공부하며 출가했다. 일본을 방문해 신문물을 접한 뒤 불교 개혁을 주장하며 1910년 『조선불교유신론』을 집필했다. 1919년 3·1운동에 참여해 독립선언서 수정과 공약삼장 작성에 기여했고, 이로 인해 체포되어 3년간 복역했다. 1920년대에는 『유심』지를 창간하고, 1925년 시집 『님의 침묵』을 집필해 상징적 언어로 독립정신을 노래했다. 1927년 신간회 창립에 참여해 사회운동을 이끌었으며, 불교를 통한 민족 계몽과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1933년 성북동에 심우장을 짓고 은거하였으며, 1944년 영양실조로 입적했다. 그의 삶은 수행자이자 저항시인, 그리고 독립운동가로서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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