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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불씨 2](/img_thumb2/97911975111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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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불씨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91197511141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1-07-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91197511141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1-07-15
책 소개
도몬 후유지 장편소설. 지금으로부터 230여 년 전 일본 봉건사회에서 성공적으로 개혁을 추진했던 한 통치자의 이야기이다. 소설은 1700년대 후반 약 2백60개의 번으로 구성된 막번체제의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목차
새로운 불씨를 … 15
모금 … 60
손핑 … 85
패거리의 분열 … 109
보문원에서 … 128
달지 않은 팥떡 … 156
하라가카의 똥주물럭이 … 179
붉은 속옷 … 202
검은 구름 … 226
땅의 균열 … 256
가슴아픈 처단 … 276
전국의 사 … 301
다시 일어서자 … 321
매의 화신 … 353
저자후기 … 362
모금 … 60
손핑 … 85
패거리의 분열 … 109
보문원에서 … 128
달지 않은 팥떡 … 156
하라가카의 똥주물럭이 … 179
붉은 속옷 … 202
검은 구름 … 226
땅의 균열 … 256
가슴아픈 처단 … 276
전국의 사 … 301
다시 일어서자 … 321
매의 화신 … 353
저자후기 … 362
책속에서
“번사 한 사람 한 사람이 불씨가 되어주기 바란다. 우선 자신의 가슴에 불을 붙여주기 바란다. 그리고 타인의 가슴에도 그 불을 옮겨주기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도 자신을 불태우겠다.” - 2권〈전국의 사〉중에서
“개혁은 항상 맑은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라는 마음으로 행하라. 그렇게 강조하는 하루노리에게 있어서 물을 혼탁하게 하고 그 물이 고여서 더러운 웅덩이를 만드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었다.” - 2권〈가슴아픈 처단〉중에서
“때를 놓쳤어. 의기투합하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서로의 잘못까지도 감싸주기 시작하게 된 것이 아닌가? 우리들은 다시 한번 강 상류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초심이라고 하는 것이다.” - 2권〈가슴아픈 처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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