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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몬 후유지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경영정신(작가정신)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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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60262841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2-05-26

책 소개

2000년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경영철학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이 현대적인 장정과 감각적인 본문으로 재단장하여 경영정신(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다.

목차

머리말

1장 도쿠가와의 인간학과 경영철학 : 조직을 260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한 노하우
신뢰를 CI로 삼은 개인과 조직의 경영방법
충신과 수구파? 무공이 없는 개혁파?
여론이야말로 도쿠가와 최대의 무기

2장 운과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 때로는 기다리고 때로는 낚아채는 운에 대한 도쿠가와의 사고방식
권력자의 심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때로는 하늘에 운을 맡긴다

3장 사람을 알아야 사람을 부릴 수 있다 : 도쿠가와가 사람의 심리에 정통하게 된 이유
교묘한 파벌 만들기
무학무필을 가장한 지자
조심성이야말로 장수의 비결
장사까지 한 축재 능력
도쿠가와에게 친구는 있을까?
도쿠가와는 정략결혼의 희생자였다
도쿠가와의 독특한 신앙심

4장 후계자 선택이 경영자의 능력을 결정한다 : 도쿠가와 막부의 기초를 확고히 다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탁월한 선택
태평성세의 지도자로 어울리는 인물은 누구인가
2대 쇼군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리더십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도몬 후유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도청에서 근무하다 1979년 퇴직 후 작가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도청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는 도쿄 도지사의 오른팔로서 행정적 수완을 마음껏 발휘했고, 재직 중에 아쿠타가와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1993년 ‘신한종합연구소’를 통해 소개된 『불씨』가 20여 만 부 이상 팔려나가면서 한국 독자들과 인상적인 첫 대면을 했으며, ‘기업소설’의 고전으로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 조직, 인간, 권력, 부패, 리더십 등 선 굵은 주제를 역사 속 인물을 통해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데 탁월한 기량을 발휘해온 그는 소설 및 논픽션 분야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에서도 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다 노부나가 카리스마 경영』 『적을 경영하라–명장 17인의 선택과 결단의 리더십』 『남자를 위한 논어』 『위기 극복의 명장 다케다 신겐』 『사카모토 료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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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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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노부나가는 “울지 않는 두견새는 죽여야 한다”고 읊었고, 히데요시는 “울지 않는 두견새는 울게 해야 한다”고, 도쿠가와는 “울지 않는 두견새는 울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읊었다. 그들이 천하를 얻은 가장 큰 이유는 같은 시대를 살던 일본인들의 요구를 재빨리 파악하여 선견지명으로 전략을 세우고 실현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해도 역시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절대로 천하를 지배할 수 없었을 것이다.


도쿠가와는 물투성이인 에도로 들어가는 것을 주위에서 생각하는 것만큼 싫어하지는 않았다. 그에게는 이미 패권에 대한 야망이 있었다. 노부나가가 사망한 이후에 패권은 히데요시에게 이양되었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 익은 감은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떨어진다. 굳이 막대기를 사용하여 떨어뜨릴 필요는 없다. 떨어져야 할 때가 와도 감이 떨어지지 않고 가지에 매달려 있을 때만 막대기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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