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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른여덟, 나를 지키며 내가 더 좋아졌습니다!)

강진경 (지은이), 박춘묵 (감수)
북테이블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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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른여덟, 나를 지키며 내가 더 좋아졌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91197519642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2-07-01

책 소개

서른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유방암을 진단받고, 수술과 표준치료 후 일상에 복귀한 유방암 환우의 1년 투병기이다. 암 진단 이후 어떤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는지, 수술 전후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 환자의 입장에서 공부하고 고민한 흔적이 생생하다.

목차

[프롤로그] 암 진단 후에도 삶은 지속됩니다
[감수의 글] 당신의 시선이 미래를 향해 있기를 바랍니다

1장 38살, 유방암과 마주하다
유방암 진단받던 날
소은이의 발레수업, 터져버린 눈물
병원에서는 치료를, 내 마음은 치유를
지금까지의 삶을 잠시 멈추다
유방암 환자에게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
본격적인 환자 생활 전에 알아야 할 것들

2장 모든 것이 낯선 표준치료 6개월
*표준치료의 과정
유방외과 첫 진료 : 중증환자가 되다
산부인과 첫 진료 : 하루 종일 병원 검사 & 산부인과 진료
유방외과 두 번째 진료 : 일주일 뒤 정밀검사 결과 나오는 날
조직검사 결과지 보는 법
수술 전날 : 모두가 심란하고 불안한 시간
수술하는 날 : 주사위는 던져졌다
유방외과 세 번째 진료 : 수술 후 치료, 누구 말이 맞는 건가요?
유방외과 네 번째 진료 : 수술을 다시 해야 한다고요?
*유방암의 종류와 병기
재수술 : 불운일까, 행운일까?
유방외과 다섯 번째 진료 : 유전자 검사 결과 나오는 날
산부인과 두 번째 진료 : 양날의 검, 타목시펜 복약
방사선치료 : 3주 동안 하루 10분, 꼬박꼬박
유방외과 여섯 번째 진료 : 암 변이 유전자를 알아보는 NGS 결과
수술 후 6개월 : 첫 정기검진을 하다
유방외과 일곱 번째 진료 : 애매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3장 나는 왜 암에 걸렸을까?
내가 암에 걸린 이유
맘모톰 시술 후 나타난 악성 종양
사소한 일에 목숨 건 이야기
암 진단 후 나를 괴롭힌 다섯 가지 의문
지금 당신의 몸에도 암세포가 있다
맘모톰 시술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주류의학 vs 기능의학, 그리고 영양보충제
난임 시술과 유방암의 상관관계

4장 암을 관리하는 삶에 적응하다
코로나 시국에 암 환자로 산다는 것
영양제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끝없는 고민
사교육의 힘 빌리기, 면역치료와 요양병원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소통과 연대의 힘
새로운 인연을 안겨준 6개월의 기적
내 몸을 암세포가 살기 어렵게 만드는 법
걷기, 그 마법 같은 힘에 대하여
필라테스 입문과 두 번째 목표 세우기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나만의 관리법 만들기
유방암 수술 후유증, 액와막 증후군
* 유방암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상지 기능 장애

5장 일상으로 되돌아오다
할머니가 되고 싶어!
암 환자에게 가족이란
고마워요, 엄마! 고마워, 내 딸!
갱년기와 함께하는 제2의 삶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삶을 선택할까?
암 진단 후에도 다시 새로운 봄이 찾아온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뚜벅뚜벅 걸어가야겠다
수술 1주년, 인생 2막의 시작

[에필로그] 유방암이 당신 삶에도 전환점이 되기를

[특별부록 1] 일상 회복을 돕고 재발을 막는 암 관리 노하우
1. 먼저 식습관을 바꿔요
2. 유방암 수술 후유증 예방 & 관리법
3. 암 경험자들의 생활 속 건강 노하우
4. 암 환자 혜택
5. 작가의 서재

[특별부록 2] 한눈에 보는 유방암 치료 타임라인

저자소개

강진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 국문과를 졸업 후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다. 38세 유방암을 진단 받은 후 국어 교사로서의 삶을 잠시 멈추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쓰기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지금은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꾸준히 책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이는 말하고 , 엄마는 씁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슬기로운 학부모 생활》 등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예민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쓴 책이다. 저자는 현직 교사답게 예민한 아이에 대한 이론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예민한 아이가 자라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글을 쓰며 육아가 힘든 부모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아이가 예민할수록 부모는 현명해져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녀의 예민함을 특별한 능력으로 키울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기를 바란다. 브런치 @ella1004 인스타그램 @ella_book1004 유튜브 @author_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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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묵 (감수)    정보 더보기
더맑은클리닉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기능의학을 공부하는 의사이다. 대한정주의학회 학술이사, 임상영양학교 강사, 실전진료워크숍 강사로 활동 중이며, 암대사, 과민대사증후군, 만성두드러기, 중금속, 난치질환, 통증 등의 영역에서 기능의학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 불안한 환우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상담과 꼼꼼한 진료로 정평이 나있으며, 환우들 사이에서 표준치료 이후에 가장 만나고 싶은 의사 선생님으로 꼽힌다. 블로그 ‘동네명의 박춘묵 원장의 행복한 병원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의학 지식을 나누며, 환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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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방암을 진단받고, 어찌할 줄 모르는 환우와 가족들이 인터넷을 뒤지며 공황에 빠져 있을
많은 시간을 줄여주는 착한 책입니다. 이 책은 표준치료 과정은 물론이고 음식과 영양제를 통한 보조요법, 기능의학 검사 및 치료 등 유방암 환자가 고민하는 다양한 치료 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삶을 바꾸기로 용기를 냈다면 더 많은 길을 제시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수자의 말)


암 환자의 대부분은 진단 직후 극심한 공포를 느낀다. 암에 걸리면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내 몸에 암이 있는 것도 몰랐는데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듣는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 몸은 변함이 없는데 내 마음은 180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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