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 왔어요

서 시(*인용시)
영화 「연인」
우디 앨런과 최인훈
태극단학요가체조 (노약자를 위한 체조)
송신법
흑진주
사막 녹화사업을 해야 한다
민물장어구이와 칼 융
건강을 위하여……
대체자원과 재활용 자원
진리는 역설이다
마술사
왜 이제 왔어요
과학도 예술적 영감이 필요하다
인간의 미래 - 생명의 그물망
인류는 지구에서 살아야 한다
나의 여행
한겨울의 노량진 수산시장
예술이란 무엇인가?
철학개설
친구와의 만남
귤 차
할머니의 물 찜질
실뜨기
결혼의 이유
기우
인류의 결단과 인식의 변화
바그다드 카페
가치 없는 사회의 가치는 무엇인가?
안톤 체호프의 「6호 병동」
인류문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자!
'허'에 대해서 생각한다
소설 '알렉산드리아' 필사
사주와 신점
사주와 신점 2
성인 나이트클럽 청소부
마음을 어떻게 연구할까?
나의 고독의 어깨 위에 새가 앉을 때
스님 팔자
코다리 식사
목조로 만든 미니어처
허의 문명 시대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우리의 갈 길은 목기 문명 시대다
전 세계 인류가 단합해야 한다!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다
목기 문명사회란?
핵융합과 똥의 양
나의 어린 시절 꿈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30년 전에 나는 무엇을 했나?
꽃에 대한 단상
일상의 가치
나의 명상법
그냥 산다
가을의 길목
꿈속에서
변신
알 수 없어요(*인용시)
늦여름의 도시
젊은 날의 카페
인류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드러움
인간의 감정
'세네카'의 대화
순환의 문명에 대하여
멀리 길게 본다
젊은 날의 독서
만 리 길을 가려는 사람
꿈 하나만 있어도
내 주변 인물들
가을의 유서
첫 단편소설
몸
중국의 과학과 문명
어느 가을날 교정
비가 오는 날에
답답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비 내리는 날 2
비 내리는 날 3
한방 백숙
팔월의 마지막 날
장충동 리틀 야구장
어깨 펴기 자세
사자 자세
'1923'
후배와 술을 마시면서
나의 시를 읽고
새옹지마
자유인의 길
어제 걸려온 전화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나의 꿈의 고향
내장산 단풍
당신도 시를 쓸 수 있다!
예술은 미쳐야 한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
우리 사는 세상
현대문명의 본질적 문제 1
괴롭고 슬픈 일
쓸쓸한 가을이 좋다!
나에 대한 테러
지구와 인류
긴 하루
나는 염세적인가?
세상 모든 것은 쓸모가 있다
환상 없이는 살 수 없다
나의 작은 서재
음모의 사회
서울대 노예사회
법치와 심미주의
나에 대한 테러 위협
나의 글과 서울대 출신 교수들
향수(*인용시)
왜 전쟁은 하면 안 되는가?
가을이 오면
웃음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
나의 계획
추억에 잠긴다
'6점'
창경원
후배와의 식사
색즉시공 공즉시색
비워지지 않는 마음
가을날
가을 저녁
가을의 뜨락
일체유심조
겨울밤
쓸쓸함과 따스함
나는 고독한 섬이다
삶과 죽음
대중 선동의 정치
젊은 지도자를 위하여
가을바람
경포 해수욕장
내가 사랑하는 것
산
잠자리
여우와 두루미
대화
새로운 문명관
안개
영혼의 계절
내 생각에 대한 내 생각
그 길
그 길2
그 길 3
이병주 선생을 회고하며
세상은 요지경
나의 계획 2
왜 우리 사회는 지옥 사회인가?
새로운 문명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