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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교양 365

금융의 교양 365

(매일 1페이지 1키워드, 읽기만 해도 지식이 자라는)

김정수 (지은이)
캐피털북스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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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교양 36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융의 교양 365 (매일 1페이지 1키워드, 읽기만 해도 지식이 자라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화폐/금융/재정
· ISBN : 9791197850028
· 쪽수 : 532쪽
· 출판일 : 2023-11-20

책 소개

금융에 관한 핵심 키워드 365개를 1권에 담았다. 매일 1페이지씩 하루 5분, 1년 동안 7개의 주제로 구분된 금융의 핵심 키워드 365개를 읽으면서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목차

이 책은 다른 도서와는 달리 목차가 없다. 매일 1페이지씩 각각 다른 제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365개의 키워드 리스트 전체가 목차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365개의 키워드를 매일 매일, 즉 월 단위로 구분하고 있는데, 각 월에 대한 목차는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1월부터 12월까지 키워드 리스트 전체를 소개하는 것은 분량이 너무 많기에 1월은 전체를, 7월과 12월은 각각 15일까지 키워드 리스트 즉 목차를 예시로 소개한다.

1월 1일 001 월스트리트 [역사]
1월 2일 002 금융의 개념 [시장]
1월 3일 003 금융투자상품 [상품]
1월 4일 004 투자와 투기 [투자]
1월 5일 005 핀테크 [글로벌 경제]
1월 6일 006 네덜란드 튤립 버블 [사건]
1월 7일 007 그리스 탈레스의 옵션거래 [인물]
1월 8일 008 증권이란? [상품]
1월 9일 009 이사벨 여왕의 베팅과 콜럼버스의 모험 [역사]
1월 10일 010 리스크 [시장]
1월 11일 011 포트폴리오 [투자]
1월 12일 012 돌진하는 황소 [에피소드]
1월 13일 013 프롭테크 [글로벌 경제]
1월 14일 014《혼돈 속의 혼돈》 [명저]
1월 15일 015 구텐베르크의 인쇄술과 벤처 비즈니스 [역사]
1월 16일 016 직접금융과 간접금융 [시장]
1월 17일 017 주식 [상품]
1월 18일 018 파생상품이란? [투자]
1월 19일 019 경찰관과 도넛 [에피소드]
1월 20일 020 브렉시트 [글로벌 경제]
1월 21일 021《세계 최초의 증권거래소》 [명저]
1월 22일 022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 최초의 주식회사 [역사]
1월 23일 023 은행 [시장]
1월 24일 024 증권시장의 기능 [상품]
1월 25일 025 정보의 비대칭 [투자]
1월 26일 026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 [제도]
1월 27일 027 뉴턴의 주식투자 실패기 [에피소드]
1월 28일 028 월가의 위대한 곰 [인물]
1월 29일 029 남해 버블 [역사]
1월 30일 030 주가지수 [시장]
1월 31일 031 채권 [상품]

2월~6월 (생략)

7월 1일 182 월가의 반란, 밈 주식과 밈 투자 [사건]
7월 2일 183 1997년 외환위기와 자본시장 [역사]
7월 3일 184 미수거래와 반대매매 [시장]
7월 4일 185 구조화금융 [상품]
7월 5일 186 국부펀드 [투자]
7월 6일 187 설명의무 [제도]
7월 7일 188 <국가부도의 날> [영화]
7월 8일 189 그림자금융 [글로벌 경제]
7월 9일 190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역사]
7월 10일 191 코스피와 코스피200 [시장]
7월 11일 192 주가연계증권 ELS [상품]
7월 12일 193 유동화증권과 회사채 [투자]
7월 13일 194 내부통제 [제도]
7월 14일 195 <에린 브로코비치>와 증권집단소송 [영화]
7월 15일 196 세계 Top 10 헤지펀드 매니저 연봉 [글로벌 경제]
(이하 생략)

8월~11월 (생략)

12월 1일 335 개미투자자들의 변호사 [인물]
12월 2일 336 금융의 대량살상무기 [역사]
12월 3일 337 인플레이션과 영화 흥행 순위 [글로벌 경제]
12월 4일 338 주식대차거래 [시장]
12월 5일 339 펀드에 투자하지 마라 [투자]
12월 6일 340 불완전판매 [사건]
12월 7일 341 그리스 재정위기 [글로벌 경제]
12월 8일 342 오픈뱅킹 [제도]
12월 9일 343 《메이커스 AND 테이커스》 [명저]
12월 10일 344 굿바이 프리드먼! 그리고 ESG 혁명 [역사]
12월 11일 345 공개매수 [시장]
12월 12일 346 신용연계채권 CLN [상품]
12월 13일 347 조건부자본증권과 바젤 III [제도]
12월 14일 348 뉴욕-시카고 주문속도전쟁 [에피소드]
12월 15일 349 《치킨쉬트 클럽》 [명저]
(이하 생략)

저자소개

김정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석사,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1년간 연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를 받았다. 2002년에《현대증권법원론》을 출간했고, 자본시장법이 제정되면서 1750페이지에 달하는《자본시장법원론》을 출간했다. 2011년에 금융법전략연구소를 설립하여 자본시장법을 전문적으로 연구ㆍ강의하고 있다. 기타 저서로는《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공저)》, 《내부자거래와 시장질서 교란행위》,《월스트리트의 내부자들》,《ESG 레볼루션(공저)》이 있고, 번역서로는《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가 있다. 한국거래소에서 27년간 근무했고, 법무법인 율촌에서 9년간 고문을 역임했다. 현재 금융법전략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고, 여의도 금융인 및 법조인들과 함께 금융독서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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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월 9일 009 이사벨 여왕의 베팅과 콜럼버스의 모험 [역사]
“콜럼버스는 대서양을 직선 거리로 건너 아시아로 가는 새로운 물길을 찾고 싶었고, 그렇게 인도에만 도달할 수 있다면 엄청난 부를 거머쥘 수 있다고 확신했다. 아프리카 끝을 찾아 남쪽으로 항해하면 결국 인도에 갈 수 있지만, 그의 생각대로 지구가 작다면 남쪽보다는 서쪽으로 항해하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한 방법일 수 있었다. 인도에 가기 위해 아프리카 남단을 돌아가는 길고 어려운 남쪽 항로를 택할 필요가 없었다. 해가 지는 쪽 수평선 너머 멀지 않은 곳에 인도가 숨어 있을 것으로 그는 믿었다.”


3월 1일 060 가치주와 성장주 [투자]
“가치주(value stocks)란 실질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어 향후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주식을 말하고, 성장주(growth stocks)란 미래의 성장 잠재력 때문에 시장수익률을 크게 능가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되는 주식을 말한다. 그렇다면 어느 주식을 사야 하는가? 과거 수익률은 누가 더 좋았는가?
기업의 주가(p)는 해당 기업의 자산가치(b)와 미래의 성장가치(g)를 함께 반영하고 있다. 어느 회사나 자산가치는 과거의 데이터로 측정하기 때문에 확정되어 있는 수치이고, 미래 성장가치는 해당 회사가 시장수익률을 넘어설 잠재성을 말하기 때문에 주관적이다. 따라서 p를 구성하는 b와 g의 관계가 중요한데, g의 수치가 클수록 성장주로 평가할 수 있다. 즉 g의 비중이 큰 주식을 성장주라고 하는 반면, 가치주는 실질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실질가치를 회복할 경우 큰 이익을 안겨줄 수 있는 주식을 말한다.”


5월 11일 131 코스닥과 나스닥은 형제인가? [에피소드]
“코스닥(Kosdaq)의 이름은 나스닥을 흉내 낸 것인가? 사실이다. 그런데 코스닥뿐만이 아니다. 일본의 자스닥(Jasdaq)과 싱가포르의 사스닥(Sasdaq, 현재는 캐탈리스트로 명칭을 변경)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이들 시장은 나스닥과 DNA가 같은가? 전혀 그렇지 않다.
나스닥(NASDAQ)은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ion Quotation 의 약자로 우리말로 ‘전미증권딜러자동호가시스템’으로 번역할 수 있다. 나스닥의 ‘닥’은 DAQ(Dealers Automation Quotation)의 약자인 셈이다. 그렇다면 코스닥의 ‘닥’이나 자스닥의 ‘닥’도 DAQ인가? 일단 명칭을 그렇다. 그러나 내용은 전혀 관계가 없다. 그러니까 그냥 나스닥의 이름만 흉내 낸 것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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