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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나라직업사전 : 조선 3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98161680
· 쪽수 : 250쪽
· 출판일 : 2024-10-2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98161680
· 쪽수 : 250쪽
· 출판일 : 2024-10-20
책 소개
조선시대 직업은 왕실부터 천민까지 다양하게 분업화되어 있다.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직업은 나라를 위한 기관이나 왕실을 위한 기관에 소속된 관직이었다. 이 외의 직업은 상업과 제조업이었고 천민 내에도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직업명이 달랐다. 수 천가지나 되는 조선시대 직업은 각각 등장하게 된 계기가 있고, 언제까지 유지되었는지 역사 속에 자세히 등장한다.
목차
1. 조선 외관직
2. 조선 무관 1
3. 조선 무관 2
4. 조선 무관 3
5. 조선 백성 직업
6. 참고 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경기도에는 경기도 전체를 통치하는 최고 책임자 종2품 경기관찰사京畿觀察使 1명과 경기관찰사를 보좌하고 경기도의 행정 실무를 담당한 종5품 경기도사京畿都事 1명이 있다. 관찰사와 도사는 근무일수 360일을 채우면 승진할 수 있다. 관찰사는 경기도 관할 지역 장관들을 관리하고, 지역 장관들은 관찰사 밑에서 지역을 받아 다스렸다.
-「조선 외관직」 중에서
오위도총부五衛都摠部는 중앙군 오위의 군무를 다스리는 일을 관장한 최고 군령기관이다. 1392년(태조 1년)에 의흥친군義興親軍을 통할하기 위해 설치된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가 1394년(태조 3년)에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로 바뀌었다가 1466년(세조 12년)에 오위도총부로 개편되었다. 오위도총부가 오위를 지휘하는 최고 군령기관이 되고 병조는 군정을, 오위도총부는 군령을 각각 관장하여 협조체제를 이루었다.
-「조선 무관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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