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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내가 사랑한 화요일 (나를 보듬기 위해 온몸으로 사랑했던 시간들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26182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6-24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26182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6-24
책 소개
10년 차 번역가 겸 작가이자 개인의 진솔한 고백을 에세이로 엮는 정재이가 내가 사랑한 화요일의 개정판을 소개한다. 처음 상담소를 찾아갔던 날부터 마침내 화요일과 이별하는 순간까지, 엉긴 마음을 풀기 위해 화요일을 지켰던 4년의 기록을 한 권에 담았다.
목차
그 사람은 왜 화요일을 사랑한다고 했을까
1부 우울이 무르 익고 - 첫 2년의 이야기
시작
화요일 오후 2시
묵은 감정 찾기
잘 산다는 건 누가 정하는 것인가
S에게(1)
내 앞에서 우울증 걸릴 것 같다고 말하지마
불완전한 독립(1)
불완전한 독립(2)
내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관계의 균형
나에게 덜 집중할 때
S에게(2)
행복한 뜻밖
소진된 이가 바라보는 정경
경계와 포기
운다고 달라지는 일이 하나 있다면
종결을 생각하며
2부 나는 자라났다 - 이후 2년의 이야기
작은 마음
화요일 오후 3시
과거에서 나가기
기도하되 기대하지 말 것
거리 연습
상담을 계속 해야 할까
기대와 현실 사이
글로 우는 밤
슬픔을 나누면
우울과 기분과 태도
S에게(3)
안녕(安寧)
화요일은 반격
저자소개
책속에서

화요일을 기록하기로 결심한 순간, 불현듯 사랑한다는 고백이 흘러나왔다. 모든 사랑이 아팠던 탓일까, 잔뜩 울고 나와도 나는 그 시간이 좋았다.
─「그 사람은 왜 화요일을 사랑한다고 했을까」 중에서
"잘 산다는 건 누가 정하는 걸까요? 누가 누구 보고 잘 산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누가 재이 씨에게 잘 사는 것은 이러한 것이라고 정해주었나요? 누가 재이 씨에게 잘못 살고 있다고 하던가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믿을 건가요? 재이 씨의 삶도 충분히 아름답지 않나요?
─「잘 산다는 건 누가 정하는 것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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