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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 거야

당신은 모르실 거야

(INFJ 앤솔러지)

순정, 이헤, 소원, 이택민, 정재이, 썸머, 강민경, 장혜영, 진수빈, 김예진, 박수진, 오수민, 이새란, 정모래, 정현지 (지은이)
책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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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 거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신은 모르실 거야 (INFJ 앤솔러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956859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5-12-10

책 소개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15명의 인프제가 서로 다른 삶과 질문을 담아낸 앤솔러지다. 마지막 16번째 자리는 독자의 몫이며, 성격 유형을 넘어 자기 이해와 위안을 건네는 여정을 제시한다.

목차

여는 글 · 나도 나를 잘 모르겠지만

1부 각자의 그늘 안에서
순정 · 인프제 관찰 일지
이헤 · 사랑할 때 내 얼굴은
소원 · 마음의 상미기한
이택민 · 몸에 새긴 말
정재이 · 당신은 모르실 거야

2부 수많은 선택의 끝에 다다른 곳은 바로 지금
썸머 ·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강민경 · 삶 위에서 균형 잡기
장혜영 · 이면지에 쓴 글
진수빈 · 얼굴들
김예진 · 인프제의 사랑

3부 사람은 기쁘고 아프다
박수진 · 사람이 무서운데, 사람을 좋아해요
오수민 · 회복의 이름
이새란 · 두 달의 법칙
정모래 · 좋은 사람이라서요
정현지 · 프리즘

인프제 플레이리스트 저자별 추천곡

저자소개

이택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색을 즐기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 사색을 당합니다. 문득 떠오른 생각과 불쑥 찾아온 마음을 글로 남기는 것을 즐겨합니다. 1인 출판사 <책편사>를 운영 중이며, 펴낸 책으로는 『전시된 마음』, 『고민 한 두름』, 『불안 한 톳』, 『공허 한 거리』, 『첨벙하고 고요해지면서』, 『라이딩 모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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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애가 되고 싶어』, 『길을 걷다가 넘어지면 사랑』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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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다마스 운영자 정해진 양의 걱정을 채워야 결과가 나오는 사람.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쳐 놓는 일에 관심이 많다. 글로 번역되지 못한 마음이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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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과 함께 하는 삶을 늘 꿈꾼다. 주로 시와 산문을 쓰며, 컨텐츠 작가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모든 삶이 글쓰기로 물들어있기를 바라며, 삶을 연습하고 이해하고 존중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글을 쓴다. 'empathy' '마음을 다하였다' '서른결의 언어'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몰라' '소란스러운 하루'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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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과 글의 힘을 믿는다. 그 결과 언어를 옮기며 먹고살게 되었고, 이야기를 쓰며 지내게 되었다. 때로는 사진으로, 때로는 영상으로 마음을 전하기도 하지만, 하얀 종이와 까만 글자의 어우러짐이 자신과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다. 정재이프레스에서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책을 만든다. 『런던에서 보낸 일주일』,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 『내가 사랑한 화요일』, 『갑자기, 호찌민』, 『나의 독립출판은 지속될 수 있을까』 를 쓰고, 『완경 선언』, 『스웨트』, 『프레시 커트』를 옮겼다. @jaeitamin_ youtube.com/@jae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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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은 모두 다면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어떤 면이 조금 더 넓고 어떤 면은 좁은 거겠죠. 잘 맞진 않아도 서로의 면을 맞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매일을 겨울과 함께, 글을 쓰는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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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디 음악과 독립 영화를 좋아합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일기를 쓰며 흘러가는 시간을 기록합니다. 한여름 에어컨의 시원함보다 한겨울 보일러의 따뜻함을 더 좋아하며, 나도 누군가에게 온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제주에서 독립출판 브랜드 이응이응프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겨울, 첫 에세이 『나에게 안녕을 묻는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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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분 좋은 생활을 위한 만드는 라이프마인드를 이야기하는 1인 출판사 Neap을 운영하는 생활편집자. 서울과 일본을 기반으로 생활의 미학과 영감을 탐구한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해 ’디자인프레스’, ‘헤이팝’의 에디터를 거쳐 ‘센템’의 기획자로서 일하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오늘의 기본> 시리즈를 매주 연재 및 출간하고 있다. Instagram @won_i_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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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인 출판사 ‘선과 여백’을 운영하며 숨 고를 여백이 있는 책을 만듭니다. 산문집 <마음을 안는 마음>과 여행 에세이 <퇴사 후, 치앙마이>, <엄마, 은경>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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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각들을 모아 서랍에 쌓아두고 넘칠 때쯤 꺼내어 종이에 엮습니다. 마침내 나는 문을 열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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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서모임 커뮤니티 <써니사이드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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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염없는 표정으로』, 『모래 수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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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계절을 기다리는 마음』, 『여전히 못난 마음이지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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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방지기. 수원 독립서점 <오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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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5분 돌아가는 출근길』, 『중심이동』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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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간자적 인프제, 회색지대에 갇힌 선의의 옹호자. 극점을 향하던 화살표가 가운데를 향하고 있다는 것은 내 성향의 채도와 선명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뜻일 테다. 전보다 다채로워진 내 모습이 결국 알파벳 네 자리의 조합으로 국한되는 건 아쉽지만, 나는 나의 모서리가 둥글어졌다는 사실이 좋다.
_ 정재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어쩌면 마음의 고민을 누군가에게 소리 내어 꺼내는 것보다, 고요히 돌봐주는 시간이 더 확실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실은 누군가에게 소리쳐 말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리 깊지 않은 곳에, 얇디얇은 손수건 한 장으로 덮어둔 그곳에 내 진심이 있다고. 휘이 하고 바람이 불면 금세 날아갈 그 가벼운 마음이 여기에 있다고 말이다. 그리 다정하지만도, 밝지만도 않은 내 마음도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묻고 싶다.
_ 썸머,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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