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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843300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10-1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잠 시 향』책 사용법
나태주 시인 서문 '잠은 축복입니다'
한서형 향기작가 서문 '잠시라도 깊고 향기로운 숨을 쉬길'
시가 나를 재운다
잠 시 향/감사/잠시/누군가/그 집/겨울맞이/지상의 시간/그러므로/새야/길2/눈 길/꽝1/마음의 길/서로가 꽃/기대어 멀리/마음을 비우라고?/풀꽃과 놀다/굽은 길/선물/참말로의 사랑은/비로소/마음공부/대답/외로움/연/풀꽃/만추/사라짐을 위하여/꽃2/숲에 들다/담소/매화 아래/잠들기 전 기도
시로 꿈을 꾼다
스타가 되기 위하여/사막을 꿈꾸다/반성/돌아오는 길/꿈속에서도/피곤한 초록빛/제비꽃 쳪/저녁에/무거운 몸/틀렸다/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28/점/바람이 붑니다/감사/쉬어 가자/꽃 2/차가 식기 전에/꽃이 되어 새가 되어/자연과의 인터뷰/인생/섬에서/누워서 생각했을 때/그냥 좋다/연필그림/사는 법/삶/상생/범사/말/풀꽃2/저녁/가질 수 없어/충분한 하루
시가 나를 깨운다
독서/여행의 끝/빈자리/축복/시2/작은 깨침/시에게 부탁함/햇빛 밝은 날/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9/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60/물은/아름다움/사랑/선물/시/시집/아침 새소리/귀로에 올라1/귀로에 올라2/기쁨/눈부신 세상/새봄/시인1/시를 두고서/잠들기 전에/그 말/시가 나를 깨운다/오후/봄밤/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45/어떤 문장/나쁘지 않은 생각/멀리서 빈다
에필로그
잠, 시 그리고 향에 관한 인터뷰
잠 시 향, 향기에 대하여
자비의 기도
저자 소개
리뷰
책속에서
지난밤 잘 주무셨는지요? 잠자리는 편안했는지요? 그것은 중요한 물음이며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사람 간의 인사입니다. 당신에게 편안한 잠을 드리 고 싶습니다. 그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소망이요, 선물입니다. 어떨까요? 이 책이 당신에게 그런 선물과 축복을 드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나태주 시인 서문 중
오래 읽기 어려울 거예요/쉽게 읽지 못할 거예요/하루에 한 페이지/두 페이지만 읽어도/잠이 찾아올 거예요/그것도 당신이 기다리던/바로 그 잠이. -「잠 시 향」,
하나님/오늘도 하루 잘 살고 죽습니다/내일 아침 잊지 말고/깨워주십시오.- 「잠들기 전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