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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교육비평
· ISBN : 9791198524317
· 쪽수 : 26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교사로서의 내 삶은 능력이었을까, 운이었을까 – 매치 포인트
유리처럼 깨진 자존심 – 타짜
키팅 선생님이 불편하다 – 죽은 시인의 사회
교사의 첫 시작, 나락으로 떨어지다 – 프리덤 라이터스
아무도 교사에게 고맙다고 하지 않는다 – 디태치먼트
학교가 망가지면 안전판이 사라진다 – 고독한 스승
가르침의 논리성과 배움의 비논리성 – 매트릭스 리로디드
가르침의 새로운 엔진을 얻기까지 – 선생 김봉두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터닝의 순간이 오면 – 꽃피는 봄이 오면
신사 없이는 시민도 없다 – 코치 카터
강하게 압박할 것인가 부드럽게 타이를 것인가 – 리벰버 타이탄
교사의 권위가 사라진 교실 – 클래스
경력 교사가 빠지기 쉬운 덫 – 파인딩 포레스터
가르침과 배움의 차이 – 세 얼간이
배움을 실천하는 아이의 능력이 교사의 예상을 능가한다면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언제든 최악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 – 더 헌트
가르친다는 것은 아이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다 – 지상의 별처럼
마음을 흔드는 것이 삶의 방향을 바꾼다 – 모나리자 스마일
가르침 속에 내재된 채찍질 – 위플래쉬
더 이상의 비극이 없으려면 – 라자르 선생님
가르치는 방법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 굿 윌 헌팅
교사는 언제 가르침의 틀을 뛰어넘는가 – 스쿨 오브 락
자기기만이라는 강력한 유혹 – 쿨러닝
교사에게는 일탈이 필요하다 – 어나더 라운드
교사라는 이름의 나침반 – 홀랜드 오퍼스
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