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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박사 박상철의 거룩하게 늙는 법

장수박사 박상철의 거룩하게 늙는 법

박상철 (지은이)
파이낸셜뉴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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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박사 박상철의 거룩하게 늙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수박사 박상철의 거룩하게 늙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8630407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4-06-23

책 소개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누구나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늙음과 노인에 대한 인식을 혁신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이 들어감이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거룩한 노화 Holy Aging’라는 개념을 새롭게 제안한다.

목차

추천사

1. 거룩한 나이듦, 홀리 에이징
나이 든다는 거룩한 여정
늙음을 거룩하게 하는 생활강령
백세 장수의 진입로
생명 질서의 삼강오륜
불멸을 향한 인간의 도전
인간의 수명을 늘려준 과학
노련해질 것인가, 노쇠할 것인가

2. 장수로 가는 길
심장 수술한 104세의 코로나 극복
백세를 넘긴 부부의 비결
백세인의 장수 비결은 ‘친구’
참된 사회의 완성
마침표 없는 지적 능력 개발
나이듦의 그림자
삶의 마지막 길을 닦아두다
여덟 가지 지혜
설날에는 가족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인연으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

3. 장수인들의 실천하는 노블레스
99세 종교인의 거룩한 늙음
백세 노인이 연필로 눌러 적은 다짐
입양한 손녀와 모국 여행을 떠난 할머니
끝없는 반성과 성찰의 일기 쓰기
인생 상비약과 평생의 자기관리
105세 의사가 봉사의 삶으로 증명한 치유
소외된 사람을 섬긴 푸른 눈의 천사
98세에도 강단에 서는 영원한 학자
할 일은 반드시 하고 옳지 않으면 고친다

저자소개

박상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생명과학과 의학, 특히 노화 연구에 평생을 바쳐온 대한민국 의학계의 대표 석학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 노화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원장,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를 거치며 기초의학과 임상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이끌었다. 현재는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이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종신회원이며,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회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노화학회, 국제노화학회, 국제백세인연구단 등 여러 학회의 회장을 역임했고, 과학기술부 노화세포사멸연구센터 소장으로도 국가 차원의 연구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대표 저서로는 《백세 엄마, 여든 아들》, 《거룩하게 늙는 법》, 《생명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한국의 백세인》, 《노화 혁명》, 《마그눔 오푸스 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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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의 수명이 연장돼 오래 살게 되는 현상은 이젠 돌이킬 수 없는 트렌드다. 장수시대가 도래하면서 우선적으로 중요한 이슈는 개개인이 자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생의 최종순간까지 어떻게 유지하느냐다. 누구나 염원하는 바는 아픈 상태의 심신으로 자신과 주변을 괴롭히지 않고 당당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다. 이것이 거룩하게 늙는 첫 단추다. _ <늙음을 거룩하게 하는 생활강령> 중에서


생명현상의 생로병사 무엇 하나 문제없이 넘어가는 것이 있는가? 산다는 것은 문제투성이고 고통을 빚는 일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생명을 거룩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떠한 간난신고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숭고함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더욱이 백 살이라는 나이에도 젊은 사람들과 비교해 손색없는 삶을 사는 모습은 생명의 엄숙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거룩한 생명을 거룩한 나이듦으로 거룩한 생명을 거룩한 나이듦으로 지키기 위해서는 나이 든 사람들이 멈칫거리거나 주저하지 말고 스스로 당당하게 일어나야 한다. _ <노련해질 것인가, 노쇠할 것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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