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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8754097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4-24
책 소개
목차
FOREWORD
WARNING NOTICE
PROLOGUE 세상은 착하다고 해서 지켜주지 않는다
Chapter 1. 권력이란 무엇인가
권력의 본질과 통제
권력의 설계와 작동 원리
권력과 성공의 관계성
권력의 역사적 행태들
권력과 자기 재창조의 상관성
권력의 두 얼굴, 페르소나
Chapter 2. 다크 심리학, 권력을 말한다
다크 트라이어드 핵심 정리
다크 트라이어드의 권력 의지
통제욕과 성취욕의 상관관계
완벽주의, 성공한 실패자의 욕망
욕망과 성취, 결핍의 양면성
권력과 도덕성 무엇이 중요한가
Chapter 3. 악의 구조와 범죄 심리
악은 어떻게 시스템에서 지속되는가
선한 사람들은 왜 이용당하는가
평범한 사람도 악인이 될 수 있다
겉모습으로 범죄자를 알 수 있는가
다크 트라이어드는 모두 범죄자인가
동기로 보는 연쇄살인의 유형
최악의 미제 사건, 그 어두운 진실
Chapter 4.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계
게임의 룰을 만든 자는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당신은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당한다
적을 함정에 빠뜨려라
승리는 행동 이전에 완성된다
지금은 ‘악의 시대’인가, ‘힘의 논리’인가
DARK CONTROLS
보이지 않는 본질을 파악하라
대중의 환상을 설계하라
절대 의도를 드러내지 마라
상대방 마음을 읽는 기술
EPILOGUE 약자는 희생으로 권력을 증명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권력은 언제나 나를 포함한 전체 사회의 중심에 있으며, 그 속에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통제해 질서를 만들어낸다. 중요한 것은 권력이 ‘언제, 어떻게’ 악이 되느냐로, 그 권력을 사용하는 이의 특정 의도에 따라 권력의 성격이 달라진다. 즉 권력이 부여하는 ‘지위’와 ‘권한’은 언제나 유혹을 동반하고, 그 유혹은 많은 이들을 시험대에 세운다.
-「Chapter 1. <권력의 본질과 통제>」 중에서
권력 구조는 특정 심리를 선호하고 증폭시킨다. 가령 절차가 복잡하면 마키아벨리안의 ‘책략(계략)’이 빛나고, 불안이 짙으면 나르시시스트의 ‘장악력(통제)’이 두드러지며, 위기가 반복되면 사이코패스의 냉정함이 ‘결단력’으로 포장된다. 이렇듯 권력은 다크 트라이어드 성향자들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길러낸다. 따라서 우리는 내가 속한 권력 구조에서 어떤 현상이 벌어졌을 때 ‘제도(조직, 규범)’와 ‘개인(주체)’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해야 한다.
-「Chapter 1. <권력의 설계와 작동 원리>」 중에서
겉만 감싸는 포장은 오래가지 못하고, 과도한 연출은 오히려 신뢰를 무너뜨린다. 이를 잘 알고 있는 권력자들은 ‘보여줄 것’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해석하게끔 남겨둔다. 절대 확실한 정보를 전부 주지 않는다. 명확하면 약점이 보이고, 모호하면 상대방의 머릿속에서 해석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확실한 강함’보다 ‘추측되는 강함’이 더 위험하고, 그래서 더 강한 것이다. 이미지 메이킹은 과감함과 절제의 적절한 균형과 조화를 통해 만들어진다. 그래서 권력자의 얼굴은 화려하지 않지만, 절대 잊히지 않는다. 권력자의 진짜 모습은 외형은 물론 내면까지 권력의 본질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Chapter 1. <권력의 두 얼굴, 페르소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