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주저하는 당신에게

글쓰기를 통해 말로는 다할 수 없는 위로를 받았다. 위로가 용기가 되어 계속 글을 쓰고 있다. 『내사랑 느림보』(2021), 『오늘도 사랑해요』(공저, 2022), 『시선집 : 한 해를 돌아보는 시선』(공저, 2023), 『시선집 : 서로 다른 시선 3』(공저, 2024), 『마음 시집선-바다』(공저, 2024), 『용기 있는 시집』(2024) Instagram: @snailletter

전시 『빈칸: 낮과밤』, 『FreeWriter』 『시가 내리는 밤愛』(공저), 『글쓰기를 주저하는 당신에게』(공저), 『여름』(공저), 『이야기: 나라는 사람』등 다수 　 Instagram: @wrire_mmk

‘나를 위로하는 글귀를 쓰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묘령 작가는 지금까지 두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세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다. 『그녀는 그것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그녀의 생각에 불과한 것이다』(2020), 『멍든 사과는 투명해지고 싶어요』(2022) Instagram: @chw___11_16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나아감 출판사 대표 시선집/이야기 프로젝트 대표 CCEP(Christian Calling Exploration Project) 대표 초·중·고등학교에 진로교육 강사 및 직업체험 강사 　 Instagram: @jaewoon_ / @writernreader_j

나로부터 쓰여진 글이 누군가에게 공감이 되고, 공감을 넘어 위로가 되고, 위로를 넘어 도전이 되기를. 무엇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모든 존재를 존재하게 하신 이를 향해 가지 뻗은 한 그루의 나무가 되기를. 『시선집: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공저, 2023), 『시선집: 여름을 바라보는 시선』(공저, 2023), 『시선집: 행복을 바라보는 시선』(공저, 2023), 『시선집: 삶을 바라보는 시선』(공저, 2024), 『시작』(공저, 2024) Instagram: @paul_son_

세상에 힘이 되어 주고픈 작가 리시아는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글들을 쓰고 있다. 『어쩌면 엄마보다 더 먼저 어른이 되었다.』(2023), 『너를 그리고 사랑하는 내게 가장 소중한 시간』(2023), 『바다를 담은 시집』(공저시집, 2024), 『편지를 담은 시집』(공저시집, 2024) Instagram: @writer__sia__1005119

일상에서 글쓰기가 좋은 사람들에게 다리를 놓아주고 긍정 에너지를 샘솟게 한다. 오래 글을 쓰고 싶다. 『앉은 자리가 예쁜 나이테』(2023), 『분홍 감기』(2023), 『하얀 그림자』(수필선집, 2023), 『마음』(2024) Instagram: @writer_esmin

낮과 밤 사이, 해와 달이 사라졌다 나타나는 사이, 변하기 쉬운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것을 찾는다. 『소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공저, 2023), 『유쾌한 고독』 (2024), 『아름다운 것을 따라갔다』 (2024) Instagram: @yuan.soom

마음을 보고 감정을 쓰다. 보고쓰다입니다.생각이 많아 자주 감정에 휩쓸리고 무너지고 마는 보통의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은 내일을 기대하고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겨울이 왔어요』(공저, 2023), 『우리들의 2024년』(공저, 2024), 『여러분들의 명절은 어떠신가요』(공저, 2024), 『바람이 불어오니 봄이 왔다』(공저, 2024), 『마음을 담은 시집』(공저, 2024), 『봄을 담은 시집』(공저, 2024), 『바다를 담은 시집』(공저, 2024) Instagram: @bogo_sseuda

“파고에도 잔잔히 대해의 고래처럼.” 『달 그리고 밤 별빛』(2021), 『마감 날짜 11월 30일』(공저, 2022), 『황혼』(2023) Instagram: @team_rabbitz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