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예민하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조금 예민하지만, 조금 더 나은 삶

1부. 박요철의 이야기
스몰 스텝, 하지 않을 용기
오래 된 카톡 창을 쓸어내리며
첫째가 자퇴하던 날
둘째도 자퇴했습니다
아들의 삼수를 지지하는 이유

2부. 김세엽의 이야기
스몰스텝을 만났다
운동을 하는 삶으로
나노인간의 별난 습관
딸아이와 상담을 시작하다 I
딸아이와 상담을 시작하다 II
나노인간, 액션플랜도 별나다

3부. 문수정의 이야기
잠 못 이루는 밤을 지나서
변화를 갈망하는 독재자
이상한 나라의 스몰 스텝
시간에도 쉼표가 필요한 이유
4시의 들숨날숨
안하겠습니다. 못하겠습니다!
조금 예민한 수다 (1)

4부. 박요철의 이야기
스몰 스텝의 역설 I
스몰 스텝의 역설 II
내 인생의 불청객, 공황발작
하마터면 열심히 달릴 뻔했다
우울해질 때는 청소를 한다
달리면 알게 되는 몇 가지 것들

5부. 박요철의 이야기
나의 아저씨들에게서 배우다
스몰스텝에 플로우를 더하면
스몰 스텝, 새로운 발견들 속으로
‘어른의 삶’엔 필수, 재정 루틴 I
‘어른의 삶’엔 필수, 재정 루틴 II

6부. 문수정의 이야기
데쓰노트를 감정노트로
겨우 이 정도의 행복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가지덮밥과 한 걸음씩
평범한 일상을 눈부시게
요동치는 삶에서 평안한 삶으로
조금 예민한 수다 (2)

에필로그
과정이라 여겼던 것, 모두 작은 완결이었음을 _김세엽
자기다운 삶에는 성공도 실패도 없다 _문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