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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자유론

초역 자유론

(자유는 상처를 먹고 자란다)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김이남 (편역)
포텐업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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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자유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역 자유론 (자유는 상처를 먹고 자란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890258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1-13

책 소개

상식과 통념을 의심하며 자유를 삶의 태도로 확장한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의 핵심을 34가지 질문으로 풀어낸 초역본이다. 세계 대학 필독 고전을 오늘의 인생론으로 만난다.

목차

prologue 나는 ‘자유라는 이용권’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006

1강 고통은 피하는 것이 능사인가? 017
2강 진짜 자유는 자기 인식의 산물이다 023
3강. 타인이 만들어놓은 시나리오대로 살고 있는 건 아닌가? 029
4강 고독이란 나를 위한 관계 훈련의 시간 035
5강 타인의 기준으로 평가받는 삶은 결국 타인의 삶이다 041
6강 나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출발한다 047
7강 혐오는 자유가 아니다 053
8강 남을 바꾸려 하지 마라 059
9강 표현하지 않으면 나는 사라진다 065
10강 실패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다 071
11강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는 순간 지혜가 시작된다 077
12강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 확장의 기회다 082
13강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일수록 통념에만 의지한다 088
14강 틀린 주장에도 어느 정도의 진리는 들어 있다 094
15강 자유는 가까스로 얻어지는 능력이다 101
16강 타인의 삶을 흉내 내는 것만으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108
17강 비난받지 않는 삶이 과연 내가 원하는 삶인가? 114
18강 타인의 인정이 없어도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인가? 120
19강 아무리 옳은 의견도 강요하면 안 되는 이유 126
20강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되어라 132
21강 기꺼이 오해를 견뎌라 138
22강 편리한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144
23강 기존의 시스템은 나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권력자를 위한 것인가? 150
24강 변화는 늘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156
25강 용기란 나의 욕망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162
26강 욕망이 없다는 건 개성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168
27강 끝까지 나와 함께 남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173
28강 나의 가능성은 나의 판단에서 시작된다 179
29강 권위에 질문을 던질 때, 인간은 성장한다 185
30강 비판은 적이 아니라 또 하나의 스승이다 192
31강 나에게는 나의 삶을 실험할 자유가 있다 199
32강 결과를 외면한 자유는 설익은 과일처럼 해가 될 뿐이다 204
33강 타인의 고통을 외면한 자유는 환상이다 210
34강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마라 217

저자소개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경제학자로, 근대 자유주의의 핵심 토대를 마련한 사상가이다. 벤담의 공리주의 전통에서 출발했지만, 이를 인간의 품위와 다양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원칙에 큰 족적을 남겼다. 대표작 『자유론』에서 그는 권력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 자유의 핵심적 역할이며, 타인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 기호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지지하는 이론적 근거가 되었고, 현대 사회가 자유에 대해 논할 때 여전히 중심이 되는 개념이다. 그는 다수의 횡포가 소수를 억압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보았으며 다양한 의견이야말로 사회를 진일보시키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밀은 공리주의(功利主義, utilitarianism)를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이론이 아닌, 인간의 질적 성장을 중시하는 윤리학으로 확장했다. 또한 여성 참정권을 지지했고 교육, 노동, 의회 개혁 등 여러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 개혁가의 면모를 보였다. 정치경제학자로서도 그는 『정치경제학 원리』를 통해 시장의 자율성과 국가의 공공 역할을 균형 있게 파악하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는 훗날 복지국가 논의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다. 밀의 철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사상적 동반자인 해리엇 테일러 밀(Harriet Taylor Mill)이다. 밀은 『자유론』을 비롯한 여러 책을 통해 해리엇이 지적인 영감을 제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내가 쓴 것 중 가치 있는 것은 모두 그녀와의 협업에서 비롯되었다’고까지 표현했다. 해리엇은 여성의 권리, 결혼제도의 문제, 개인적 자율성에 관한 급진적 통찰을 제시했고, 그 영향은 밀의 사상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해리엇 테일러 밀이 죽기 전에 출간된 『논리학 체계』(1843), 『정치경제학 원리』(1848)는 그녀의 손을 거쳐 출판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밀의 저서로는 『자유론』(1859) 외에도 『대의정부론』(1861), 『공리주의』(1863), 『여성의 종속』(1869), 『자서전』(187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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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남 (편역)    정보 더보기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작가가 되고 싶어 문창과에 진학하려 했으나 좀 더 실용적인 학과에 지원하라는 부모님의 압박에 결국 출판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박완서, 김동리, 김유정, 이청준 등 국내 작가들에게 크게 영향받아 꾸준히 작품을 썼고 각종 문학상에 출품했으나 결과는 번번이 낙방이었다. 장미 대신 들국화를 꺾는 심정으로 출판사에서 일하게 되었고 십여 년 동안 편집자로 살아왔다. 만약 책 속의 어떤 한 문장이 한 사람의 마음에 파고들어 그 사람의 인생에 파문을 일으킬 수 있다면 그것만큼 고귀하고 경이로운 일은 없을 거라 믿고 있으며, 이 책도 그 믿음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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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의 모든 차이는 우리가 더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창문이다. 그 창을 닫지 말자.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수도 있다는 태도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품격이다.


실수는 그 사람의 몫이며, 인간은 실수를 통해서만 자신만의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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