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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O : 부자의 비밀노트

THE CEO : 부자의 비밀노트

이재훈 (지은이)
씨이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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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O : 부자의 비밀노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THE CEO : 부자의 비밀노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8984609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4-12-02

책 소개

‘부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가 가득한 책으로, ‘준비’와 ‘기회’의 화학적 결합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가능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3050 성공 CEO를 꿈꾸는 MZ세대와 샐러리맨들에게 동기부여와 인생 멘토 역할을 해줄 자기계발서이자 자기 변화 지침서라고 규정한다.

목차

프롤로그 004

1장 부자가 되려면 ‘CEO’가 돼라

▪ 당신도 ‘CEO’를 꿈꾸는가? 020
▪ ‘CEO’와 샐러리맨은 다르다 029
▪ 품격 있는 리더가 되라 038
▪ 통찰력 있는 ‘CEO’는 공감, 공유, 소통한다 043
▪ ‘CEO PI’에 집중하라 052
▪ 결과로 말하라 059
▪ 의식경영을 하라 063
▪ 행동 편향을 강화하라 067
▪ 골프 잘 치는 ‘CEO’가 성공한다 071
▪ 부의 추월차선 075
▪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080
▪ 크리티칼 매스를 분출하라 084

2장 책 읽는 ‘CEO’가 성공한다

▪ 불혹에 책에 미치다 090
▪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된다 096
▪ 세상을 보는 나의 시선 101
▪ 인문 고전으로 리딩하라 106
▪ 자기로부터의 혁명 111
▪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살아라 115
▪ 아침 루틴을 세팅하라 120
▪ ‘이기는 습관’을 체화하라 124
▪ 성공루틴을 만들어라 130
▪ 소망 10계명과 삶의 우선 가치 10가지 135
▪ 성공해서가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책을 써라 140
▪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라 146

3장 타이탄(거인)의 비밀 노트 10

1. 적자생존하라 152
2. 핑계 대지 마라 155
3. 나만의 캐릭터를 강화하라 158
4. 두 수 앞을 내다봐라 161
5. 포기하면 성공한다 164
6. 메타인지를 파악하라 167
7. 메멘토모리를 가슴에 새겨라 170
8. 행동하라 173
9. 역행자가 돼라 178
10. 코이의 법칙 181

4장 성공 방정식

▪ 성공과 행복론에 대하여 186
▪ 성공 방정식 ‘R=VD’ 193
▪ 성공의 마스터키 ‘끌어당김의 법칙’ 200
▪ 퀀텀 리프 하라 204
▪ 시간은 다이아몬드다 209
▪ 후회하지 않으려면 동행하라 215
▪ 나는 철인(아이언맨)이다 222
▪ 인생은 마라톤이다 226
▪ 세상을 시프트 하는 공명 230
▪ 달변가와 멘토 234
▪ 워라밸과 지속가능경영 240
▪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247

에필로그 252

저자소개

이재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년간 CEO를 인터뷰하고 기업을 취재해온 베테랑 CEO 전문기자다. 2017년 국내 최고이자 최초의 CEO전문잡지 SINCE 1999 <CEONEWS>를 인수해 CEO이자 대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11월 1일 잡지의 날 잡지 문화창달과 잡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CEO전문기자로 수많은 CEO 인터뷰와 취재현장을 누비며 얻은 인사이트를 100편의 칼럼에 녹여냈다. 원석에 가까운 이 칼럼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한편의 책으로 완성했다. 행복하고 성공한 부자를 꿈꾸는 3050 샐러리맨들에게 CEO가 되라고 강조하고 있다. 철인3종 킹코스대회를 3회 완주한 철인인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운동과 독서를 성공키워드로 삼아야 하며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게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책을 써야한다고 역설한다. 홈페이지 www.ceomagazine.co.kr 블로그 https://blog.naver.com/karma1503 페이스북 www.facebook.com/ceonewsking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eo_news 씨이오뉴스 TV www.youtube.com/@ceonewstv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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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롤로그]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에 있다
“Success is where preparation and opportunity meet!”

나는 이 말을 무척 좋아한다. 미국의 유명한 자동차 경주 선수였던 바비 언서(Bobby Unser, 1934년~2021년)가 한 말인데, 우리말로 옮기면,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에 있다”이다.
자동차 레이서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 <영광이여, 영원히(WINNING, 1969)>에 출연한 배우기도 한 바비 언서는 전설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 세 차례나 우승을 거머쥔 영웅이다.
그의 이 같은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행운처럼 다가온 게 아니다. 자동차 레이서 가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자동차 레이서의 꿈을 키우며 준비했다. 그는 준비된 레이서답게 출전한 대회마다 우승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 큰 대회에 나가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렇게 그는 ‘준비’와 ‘기회’라는 둘의 케미(화학적 결합)를 창출하며 ‘성공’이란 커리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나도 어쩌면 바비 언서처럼 ‘준비’된 CEO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2003년에 CEO 전문잡지 에 들어가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차장, 부장, 부국장, 국장을 거치면서 ‘CEO 전문기자’가 되었다. 지난 20여 년 동안 나는 그 누구보다 많이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CEO들을 만나 인터뷰했고, 취재했고, 공부했다.
나는 ‘불혹’이라 하는 나이 마흔에 미친 듯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어떤 유혹에도 미혹되지 않기 위한 발버둥이었다.
그 무렵은 캠핑문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던 때였다. 감옥살이 같은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삼삼오오 힐링을 찾아 자연으로 떠났다. 나도 그랬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마주한다는 설렘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때 나에겐 여느 캠핑족과 다른 준비물이 있었다. 책이었다. 책은 나의 분신이자 애인이었다. 캠핑도 독서도 둘 다 포기할 수 없었던 나는 둘의 케미를 만들었던 거다. 텐트 안에서든 캠핑 의자에 앉아서든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자연이 선사하는 음이온의 공기가 머리를 맑게 해주었고, 물과 바람과 새소리가 어우러진 천상의 오케스트라가 잔잔한 배경음악이 되었다. 나는 작가와 단둘이 나누는 의식의 교류에 마냥 행복했었다.
나는 사고의 확장이 시작된 그때를 생각하면 만학의 즐거움을 제대로 누렸던 걸로 회상된다. 그때 나는 다짐했었다. 평생 배움의 길을 걸어갈 것이며, 불치하문(不恥下問)의 자세로 지식을 탐구할 것이라고.
평생 공부의 가장 좋은 길라잡이는 당연히 독서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이 다시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 않은가. 이게 진리다. 인생 역전하려면 로또를 사지 말고 그 돈으로 한 권의 책을 사라고 말하고 싶다. 그 책이 당신이 그토록 원했던 인생사 퀀텀 리프(quantum leap, 큰 도약)를 실현해 줄 것이다. 부자들의 성공비법 제1원칙이 독서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아무튼 이런 준비된 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현장을 누비며 기사로 지면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내게 를 인수할 기회가 온 거다. 그렇게 나는 평기자에서 시작해 지금은 발행인 겸 CEO이다. 물론 아직도 현장을 놓지 못해 대표 기자 명함을 갖고 평기자처럼 발로 뛴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세 가지다. 그 첫째가 2017년 의 CEO가 된 것이고, 둘째가 2020년에 시작한 금주, 셋째가 2023년에 철인이 된 거다.
내 나이 마흔셋이던 2017년 1월 2일 은평구청에서 의 개인사업자 등록증을 손에 쥔 날 만감이 교차했다. CEO 전문기자에서 ‘CEO’가 된 그날의 희열과 두려움 그리고 책임감이 지금도 생생하다.
2020년 5월 15일, 이날 나는 ㈜씨앤씨미디어그룹으로 법인전환을 기념하기 위해 참자아에게 말을 걸었다.

“이재훈~ 이제 술 마실만큼 마셨잖아! 그만 먹자?”
이내 참나가 한순간의 머뭇거림도 없이 당연한 척 화답해 왔다.
“YES! 그러지 뭐~!”

2023년 6월 4일, 나는 군산챌린지 철인3종 킹코스 국제대회에서 완주했다. 이 일은 나의 버킷리스트에서 ‘철인 되기’를 지우며 진정한 철인의 영광을 안겨줬다. 그날의 기쁨과 희열은 감격 그 자체로 기억 속에 각인돼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내 한계가 결정된다.’

내가 아침 루틴으로 7시 월수금 주 3회 수영하는 스포츠센터에 걸려있는 포스트 글귀다. 이 문구를 읽으며 나는 내 한계를 넘어서려고 다짐한다. 지금도 나는 독백한다. “나도 내 한계를 모르겠어!”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인간의 잠재의식은 무한대이다. 포텐(잠재의식)이 터지는 날은 반드시 온다.
이렇듯 부자들의 성공비법 제2원칙은 바로 터닝 포인트다. 성공하려면 당신의 터닝 포인트를 찾아라.
2024년 7월의 끝자락인 27일 토요일 오전 6시, 장모님 생신을 맞아 온 경북 구미 처가에서 아침 루틴인 명상을 끝내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없지만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뭔가를 느꼈다.
그날 나는 책을 내기로 맘먹었다. 생각해 보니 그건 거대한 성공에너지에 이끌려 작가가 되고자 염원해 왔던 내적동기가 발동한 것이었다. 이건 나의 변화를 위한 원스텝이자 행복하고 성공한 부자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 책이 졸작일지 걸작일지 모르지만, 내겐 성공으로 안내해 줄 성경과도 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내가 원했기 때문이다.
나는 성공을 위해 태어났고 부자가 될 운명이라고 믿고 있다. 이것이 나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겸 제작자인 론다 번(Rhonda Byrne)의 《더 시크릿》 속의 주인공이 바로 나다. 나는 지금 내 책이 세상과 소통할 때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독자들 앞에서 강연하고 있는 내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 《THE CEO》는 3050 성공 CEO를 꿈꾸는 MZ세대와 샐러리맨들에게 동기부여와 인생 멘토 역할을 해줄 자기계발서이자 자기 변화 지침서이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변화하기 싫어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명제를 전복시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내가 변화의 장본인으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 전환점인 터닝 포인트(TP)가 찾아온다. 내가 찾을 수도 있고 운의 흐름에 편승해 찾아올 수도 있다. 인생사 운칠기삼이라지만 TP와 운과 기회를 알아차리면 변화의 서막이 열린다. 주파수를 성공 채널에 맞추려고 무의식적으로 뇌를 풀가동해야 한다. 마치 먹이와 방향을 찾아 더듬이를 바쁘게 움직이는 개미들처럼 말이다.
《THE CEO》를 읽고 단 한 명일지라도 그의 인생이 변화한다면 저자로서 행복할 거 같다. 그걸 난 이 책을 쓴 소기의 목적으로 삼고 싶다.
미국의 라이프 코치 토니 로빈스(Anthony Robbins)는 말한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성공하려면 기본적으로 ‘자기애’와 ‘자기 신뢰’를 무기로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면 게임 오버다. 내 안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능력, 잠재의식의 힘을 믿고 깨닫고 끌어내라. 부자들의 성공비법 제3원칙은 잠재의식이다.
디자인과 단순함의 극치가 빚어낸 애플의 창업자이자 세기의 천재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가 말한 ‘The Connected Dots’의 대명제가 지금의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나의 인생 속의 경험과 과정들을 이룬 점들을 연결하니 그게 나의 현재 모습이다.
유년 시절 내 꿈은 사장(CEO)이 되어 돈을 많이 버는 거였다. 부자가 될 운명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침마다 억만장자가 되어 성공 메신저로서 롤모델이 돼 세상에 공명(resonance)을 전파한다는 확언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의식적으로 뇌에 각인시키는 나만의 성공 방식이다. 내 무의식은 이미 나를 부자로 알고 있을 것이다. 부자의 물질적 기준을 집, 땅, 차, 오피스 4요소로 가정한다면, 나는 이미 갖췄으니, 부자라 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 나름이지 싶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원하는 ‘행복하고 성공한 부자’는 아직도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가? 당신과 함께 그 길을 동행하면 좋겠다.

2024.8.14. 베트남 다낭 골든베이호텔


[에필로그]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대한민국 지성인들은 광분했다. 나 또한 감동의 물결로 가슴이 요동쳤다. 마치 내가 수상자가 된 듯 한 기분이 충만해서 행복했다. 순간 나는 한강의 기적이 떠올랐다. 기적 같은 일을 실현해 준 한강 작가님. 정말 대단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THE CEO(부자의 비밀노트)’를 막 탈고한 상태에서 이런 소식을 들으니 나의 기쁨이 두 배로 다가왔다. 나는 20여년간 CEO전문기자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 <CEONEWS>의 CEO이자 대표기자로 활동하며 겪었던 인사이트를 100편의 칼럼에 녹여냈다. 원석에 가까운 이 칼럼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한편의 책으로 완성했다. 이 작업 또한 한강의 기적이라고 나는 치부하고 싶다.

‘THE CEO’는 나의 버킷리스트에서 ‘책쓰기’를 지우며 나에게 작가의 타이틀을 안겨줬다. 이 작가라고 이름만 불러줘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은 성공과 부를 키워드로 다룬 CEO전문기자의 조언으로 성공학 지침서로 보면 된다. 무수히 많은 자기계발서가 있겠지만 CEO전문기자가 CEO가 되어 행복하고 성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비법과 노하우를 솔직하게 풀어낸 게 차별화된 점이다.

나는 CEO이며 철인이다. 지금도 나는 억만장자가 되기 위해 나의 모든 에너지를 부에 집중하고 있다. 내무의식을 프로그램화해 잠재의식 속에 부의 실현을 각인하는 나만의 방식이다. 내 생각이 뇌에 전달돼 무의식적으로 부와 연관된 행동을 하게끔 유도하는 뇌과학적인 방법이다. 나의 모든 생각과 에너지 그리고 행동은 부로 통하고 있다. 여기에 성공 마인드셋을 장착하기 위해 독서와 운동을 쌍두마차로 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이 책 ‘THE CEO’ 는 부자를 전제로 다룬다. 성공해서가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쓴 나의 첫 마스터피스로 자서전적 자기계발서이다.

부자가 되려면 우선 자기사업을 하는 CEO가 돼야 한다. 1인 창조기업 유튜버가 넘쳐난다. 컨텐츠가 좋아 인플루언서가 되면 부자가 될 확률이 구독자수 만큼 높아진다. 이에 반해 샐러리맨들은 기업의 울타리 속에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으며 살지만 부자가 되긴 사실상 힘들다. 아울러 시간과 공간에 따른 제약도 많아 한계상황에 놓이게 된다. 평생직업의 개념이 사라져 예전처럼 회사가 샐러리맨의 삶을 평생토록 보장해 주지 못한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내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3050 샐러리맨들의 동기부여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

끝으로 이 책의 윤문작업을 맡아준 조성일 작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조 작가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또한 이 책이 세상에 예쁜 옷을 입고 나올 수 있도록 디자인과 편집작업을 깔끔히 마무리한 여현미 실장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가족과 나를 아는 모든 지인분들에게도 진정어린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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