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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원이면 좋겠습니다

내가 정원이면 좋겠습니다

(릴케 수채화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한스-위르겐 가우데크 (엮은이), 장혜경 (옮긴이)
모스그린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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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원이면 좋겠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가 정원이면 좋겠습니다 (릴케 수채화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99036512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25-01-20

목차

그대에게 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자연은 행복합니다
봄바람
산책
봄이 오면
어느 사월에
산(山)
저기 탑에 기대어 선 폭풍
숲속 하늘에서 귀 기울이는 구름이여.
들장미 덤불
스카네의 저녁
내가 정원이면 좋겠습니다
남의 정원에서
바다의 노래
분홍 수국
청수국
사과 과수원
광장
여름비 내리기 전
페르시아 헬리오트로프
일-몰
양귀비
빛에 눈이 부셔 사라진 길
구름 동화
백조
스페인 무희
검게 물들어가는 실측백나무를 바라보세요
달밤
가을날
내가 믿는 것은 정원
가을
해변에서
불안
늦가을 베네치아에서
가을
고독
펀펀한 땅에는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폭풍
가을 분위기
가을의 끝
강림절
그대 잠들지 않은 숲이여

저자소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폴 발레리, T. S. 엘리엇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1875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지배 아래 있던 체코의 프라하에서 요제프 릴케와 조피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부모가 이혼하면서 어머니의 품에서 자란 릴케는 국가 장학생으로 장크트 푈텐 육군 유년 학교를 마친 뒤 메리슈-바이스키르헨 육군 고등 실업 학교에 진학하지만 허약한 몸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3년 과정의 린츠 상과 학교에 들어가지만 이 역시 다음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프라하에서 대학 입학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문학잡지에 발표한 시를 모아 첫 시집 『삶과 노래』를 자비로 출간했다. 프라하의 카를-페르디난트 대학에서 예술사, 문학사, 철학 등을 공부하며 두 번째 시집 『가신에게 바치는 제물』을 펴냈으며, 1903년에는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집에 머물면서 『로댕론』을 쓰기도 했다. 유럽 여러 곳을 여행하며 프로이트, 폴 발레리 등 당대의 문화 인사들과 교류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던 릴케는 백혈병으로 발몽 요양소에서 지내다가 1926년 12월 29일 새벽에 타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도시집』, 『형상시집』, 『신시집』, 『두이노의 비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등이 있다. 『말테의 수기』는 몰락한 덴마크 귀족 가문의 마지막 후손인 스물여덟 살의 청년 말테가 파리의 외딴 5층 방에 홀로 머무르며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사랑에 대한 회상, 가족의 죽음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특별한 줄거리 없이 자기 생각의 흐름에 따라 수기 형식으로 적어 나간 반자전적 소설로, 릴케의 유일한 장편소설이다. 시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사물은 어떤 시각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릴케의 시각이 말테를 통해 드러난 이 작품은 거장의 문학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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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위르겐 가우데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12월 11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사무직 직업 교육을 받은 후 베를린에 있는 대학 경제학 연구소에서 공부하였고 1966년 경제학 학사 학위를 땄다. 일을 하면서 그림에도 열정을 보여 화가 그룹 “메디테라네움”에서 활동하였고, 그 기간 “자유 베를린 미술 전시회”에 참여하여 많은 작품을 선보였다. 이어 수많은 개인 전시회를 열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등지를 두루 여행하며 넓은 세상을 만나고 있다. 자신이 그린 아름다운 그림에 고운 문학작품을 담아낸 책을 계속해서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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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설득의 법칙》, 《오노 요코》,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나무 수업》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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