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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보다 중요한 눈치 사용 설명서

일머리보다 중요한 눈치 사용 설명서

(마음의 벽을 넘어, 배려로 완성하는 직장생활)

가와하라 레이코 (지은이), 송해영 (옮긴이)
한가한오후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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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보다 중요한 눈치 사용 설명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머리보다 중요한 눈치 사용 설명서 (마음의 벽을 넘어, 배려로 완성하는 직장생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904066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11-03

책 소개

‘내가 겪었을 때 좋았던 기억’을 배려의 기준으로 삼아, 눈치를 배려로 바꾸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준다. ‘상대의 시간을 줄여주는 메일 작성법’, ‘민감한 사안을 다루는 회의 진행법’, ‘간결하고 분명하게 피드백하는 법’처럼 지금 당장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려의 방법들이 가득 담겨 있다.

목차

들어가며
서장 끌리는 사람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제1부 배려를 가로막는 두 개의 벽
01 ‘자신의 벽’을 넘는 법
자신의 벽 1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배려
자신의 벽 2 ‘아침 인사’가 만드는 관계의 변화
자신의 벽 3 ‘죄송합니다’를 ‘감사합니다’로 바꾸기
자신의 벽 4 마음의 벽을 허무는 ‘이름 부르기’의 힘
자신의 벽 5 ‘외부 손님’에게 먼저 말 걸기

02 ‘상대의 벽’을 존중하는 법
상대의 벽 1 ‘거친 표현’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기
상대의 벽 2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고 얼버무리지 않기
상대의 벽 3 ‘말 걸기 어려운 표정은 아닌지’ 자주 확인하기
상대의 벽 4 상담하러 온 사람에게 ‘의자 권하기’
상대의 벽 5 약속 시간보다 ‘15분’ 일찍 도착하기
상대의 벽 6 ‘회신’을 부르는 메일 작성법

제2부 배려를 습관으로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01 결정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한정’의 기술
한정 1 ‘질문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마디
한정 2 형식적인 ‘괜찮아?’라는 말은 이제 그만!
한정 3 확실한 메시지에는 ‘단언’에 ‘작은 친절’ 더하기
한정 4 ‘네’ 같은 단답 대신 ‘문장으로 대답’하기
한정 5 메신저에서는 ‘빠르고 간결하게 답장’하기
한정 6 ‘상대의 시간’을 아껴주는 메일 작성법
한정 7 메일로 사과할 때는 ‘처음과 끝에만 언급’하기

02 상대의 불안을 덜어주는 ‘예고’의 힘
예고 1 전화 걸기 전 ‘메시지’로 먼저 물어보기
예고 2 ‘회의 중에 말을 시킬 것’이라고 미리 알려주기
예고 3 회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회의 시나리오’
예고 4 ‘회의 종료 시각’을 미리 정해두기
예고 5 오해를 없애는 ‘리마인드 메일’ 활용법

03 답을 주기보다 정보를 나누는 ‘공유’의 태도
공유 1 ‘조언이 길어질 때’ 하면 좋은 말
공유 2 ‘피드백’은 간결하고 분명하게 하기
공유 3 ‘한 번 지적한 내용’은 다시 언급하지 않기
공유 4 중요한 일을 앞둔 사람에게 ‘따뜻한 한마디’ 전하기
공유 5 사전 조사로 얻은 내용을 ‘절대 과시하지 않기’
공유 6 업무의 목적을 ‘가시화’하기

04 상대의 공간을 존중하는 ‘영역’의 기술
영역 1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있는 그대로 전하기
영역 2 지적하기 전에 ‘상대의 사정’부터 들어주기
영역 3 문제 제기 메일은 ‘난처함을 먼저’ 전하고 ‘제안으로 마무리’하기
영역 4 부탁할 때는 ‘거절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영역 5 거절하는 메일은 ‘결론’부터 쓰기
영역 6 메일 속 ‘가벼운 대화’에도 반응하기

05 상대에게 안도감을 주는 ‘기억’의 힘
기억 1 ‘보이지 않는 수고’ 기억하기
기억 2 ‘의기소침해진 동료’에게 먼저 다가가기
기억 3 칭찬은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하기
기억 4 어떤 상황에서도 ‘그래도 다행이다’로 마무리하기
기억 5 ‘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키기
기억 6 ‘거절 후’에도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
기억 7 ‘오래 지속되는 관계’의 비결

나오며

저자소개

가와하라 레이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회사 시스토리즈(C-Stories) 대표이사.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린 칼리지에서 유학했다. 이후 미국 영주권을 획득해 버클리와 콩코드에서 8년간 일식당을 운영했다. 2005년 일본으로 돌아와 리쿠르트 홀딩스에 입사했으며, CS추진실에서 고객 불만 사항 처리와 전화 및 메일 응대 등을 맡은 경험을 살려 교육팀 팀장을 지냈다. 교육팀에서는 사내 연수와 거래처 대상 세미나 등을 연간 100회 이상 진행했다. 이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토리즈를 설립해 서비스, 여행, IT, 식품, 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현재 강사이자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NPO법인 고객로열티협회 CS매니저, 휴먼길드 ELM 용기 부여 트레이너, 브랜드매니저인정협회 인터널 브랜딩 프랙티셔너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사회인 대상 강좌 워크숍 디자이너 과정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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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산업 및 에너지 분야 전문지 기자를 거쳐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남몰래 거리 두는 관계의 기술』, 『더 이상 오해받지 않는 말투의 기술』, 『이 회사 더는 못 다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 수 없는 당신에게』, 『60분 만에 읽는 탄소중립』, 『사랑과 차별과 우정과 LGBTQ+』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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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배려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상대의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 되고, 너무 지나쳐서도 안 되며, 물러날 때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선 ‘내 마음에 벽이 있는 것’처럼, ‘상대의 마음에도 벽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때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도 상대도 피곤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한 채 배려심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을 거는 방법이 있다. ‘좋은 일을 해야지’라는 다짐보다는, ‘무슨 상황인지 궁금한데 한번 알아볼까?’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감사 인사를 받지 못하거나 오지랖 넓은 사람처럼 보여도 괜찮다. 52쪽에서 설명했듯,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또한, 조언할 때는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생각에 괜히 들떠서, 내가 가진 지식을 늘어놓는 일은 피해야 한다. 상대는 간단한 조언을 구하고 싶었을 뿐인데, 일어나지도 않을 상황까지 가정하며 상대를 피곤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봐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다루겠지만, 피드백이든 조언이든 핵심은 ‘짧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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