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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거리 두는 관계의 기술

남몰래 거리 두는 관계의 기술

(가까이하기엔 너무 피곤한 인간관계 처방전)

정신과 의사 Tomy (지은이), 송해영 (옮긴이)
필름(Feelm)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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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거리 두는 관계의 기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남몰래 거리 두는 관계의 기술 (가까이하기엔 너무 피곤한 인간관계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326251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04-21

책 소개

유쾌하지만 뼈 때리는 조언으로 50만 구독자의 갑갑했던 속을 뻥 뚫어준 정신과 의사 Tomy의 소셜 테라피! 다양한 관계 속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으면서도 감정적으로 소진되지 않는 ‘심리적 거리 조절 기술’을 알려준다.

목차

들어가며 인간관계는 ‘적당히’면 충분

제1장 모든 사람과 두루두루 잘 지내야 할까?

제2장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빌런들

항상 까칠한 사람 | 하루하루 기분이 널뛰는 사람 | 자기중심적인 사람 | 상대방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사람 | 관심이 필요해서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는 사람 | 자연스럽게 친해지기 힘든 사람 | 남이 나설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리는 사람 |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 긍정적인 자세를 강요하는 사람 | 말만 앞서는 사람

제3장 같이 대화하기 싫은 사람들

지적부터 하고 보는 사람 |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사람 | 상대방을 구워삶으려는 사람 | 고집이 센 사람 | 사사건건 말꼬리를 잡는 사람 | 남의 이야기를 끊는 사람 |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 | 위로 대신 조언만 하는 사람 | 남을 깔보듯이 말하는 사람 | SNS에서 악플을 다는 사람 | 자기 마음을 알아주기만 기다리는 사람

제4장 친구 사이에서 있는 일

어쩌다 보니 뒷말하는 모임에 끼어 있다 | 뒤에서 나를 욕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 사람들이 나를 따돌리는 것 같다 | 무리나 파벌 간의 대립 | 동창회에서 일어나는 기싸움

제5장 일로 만난 사이에서 있는 일

맡은 일을 거절하지 못한다 | 사생활을 캐묻는 사람이 있다 | 세대 차이로 인해 가치관이 맞지 않는다 | 잘나가는 동기가 신경 쓰인다 | 동료가 칭찬받으면 괜히 샘난다 | 말을 걸기 힘든 상사 혹은 동료 | 말이 잘 통하는 직장 동료가 없다 | 그저 맞장구만 쳐야 하는 상황 | 실수를 지적하면 불만을 품는다

제6장 가족, 친척 사이에서 있는 일

부모의 기대가 부담스럽다 | 다른 형제자매와 비교한다 | 가끔 만나는 친척과 잘 지내려면 | 자꾸 돈을 빌려달라는 친척에 대처하는 법 |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되는 부모의 간섭 | 귀에 거슬리는 육아 참견 | 남들만큼 효도하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하다

제7장 연인, 부부 사이에서 있는 일

끈질기게 플러팅하는 사람 | 이성 친구와 만나지 못하도록 구속한다 | 결혼에 관한 생각이 맞지 않는다 | 자꾸 자기 어머니와 비교한다

제8장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대하려면


나오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는 ‘피곤한’ 사람

저자소개

정신과 의사 Tomy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생. 의대 진학률이 높은 명문 사립 중·고등학교를 거쳐 나고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교 정신과 의국에 입국했다. 일본 정신보건 지정의, 일본 정신신경학회 전문의이자 지금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SNS에 글을 올리며 큰 인기를 얻은 그는 현재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텔레비전,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해 특유의 통통 튀는 말투로 다양한 조언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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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산업 및 에너지 분야 전문지 기자를 거쳐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남몰래 거리 두는 관계의 기술》, 《이 회사 더는 못 다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 수 없는 당신에게》, 《60분 만에 읽는 탄소중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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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다 보면 여러 가지 ‘피곤한 상황’이 생깁니다. 그런 상황과 맞닥뜨릴 때마다 우리는 ‘좀 더 잘할 수 없을까’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소리 높여 말하고 싶어요. 인간관계는 ‘적당히’면 충분하다고요. 아니, 차라리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세요!
_들어가며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좋은 관계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유지되는 관계니까요. 하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가만히 놔둬도 되는 관계인데 잘하겠답시고 나섰다가 역효과를 부르는 일이 많답니다.
_제1장 모든 사람과 두루두루 잘 지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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