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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무계획 로드 트립

미국 캐나다 무계획 로드 트립

(73세, 시동 걸고 끝까지 간다)

안정훈 (지은이)
에이블북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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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무계획 로드 트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국 캐나다 무계획 로드 트립 (73세, 시동 걸고 끝까지 간다)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미국여행 > 미국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9097728
· 쪽수 : 269쪽
· 출판일 : 2025-08-18

책 소개

저자는 지구 한 바퀴보다 더 긴 거리인 45,000km를 질주하면서 그동안 쌓여 있던 분노, 울화, 스트레스, 미움 등등이 몽땅 날아가버렸다고 말한다. 이후 마음에 새살이 돋아나고 행복 회로가 되살아났단다. 그리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독자들에게 ‘청춘의 질주’, 로드 트립을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무계획이 계획이다! 75일간의 맨땅 드라이빙

0 _ Let’s Go 미국 로드 트립
‘미쿡 Go!’ 그 까짓것 가보자
계획? 그런 건 젊을 때나 하는 거야
탕진할 결심

1 _ 미친 여행
로드 트립의 시작, 샌프란시스코
자, 이제 캠핑 장비 준비해볼까
멍청한 짓인 줄 알면서도 시작한 무모한 도전
곰 출몰 지역에서 캠핑카가 퍼지다!
아침 한 끼 간단히 먹었는데 너무 하네
신들의 정원에서 거닐다
자연이 빚은 위대한 예술작품
비가 쏟아지는 그랜드 캐니언
여행은 걸으면서 하는 독서다
캠핑카로 열흘간 4,148km를 달렸다
샌프란시스코 하루 투어
BMW 탈 팔자네
막히면 풀어야지
로스앤젤레스의 으스스한 첫날 밤
천사와 함께한 비치 투어
LA 다사다난 에피소드
메이저리그 직관, 역시 다르네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그분한테 딱 걸렸다
6.5달러의 행복
자동차 키 없이 1,400km를 달린 지옥의 랠리
루트를 완전히 역방향으로 바꾸다
월마트 주차장에서 스텔스 차박
곰 퇴치 스프레이 들고 옐로스톤 하이킹
왜 남의 나라 국가에 감동 먹냐고!
세상에 없는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절규?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인연
깨진 승용차 창문과 오싹한 동네
묘하게 유혹적인 브로드웨이 밤거리
워싱턴의 환대
41일간의 미친 로드 트립 끝!

2 _ 끌림 여행
2부 시작, 바꿔 바꿔 여행 다 바꿔!
방향 급선회, 실리콘밸리가 확 땡기네
샌디에이고의 대표 음식은 짜장면?
황량하고 거친 아름다움
볼텍스를 듬뿍 받았으니 내게도 영험한 기운이?
비포장길 밸리 드라이브하고 황홀감에 빠지다
기묘하고 몽환적인 곳
예술의 도시 산타페
댈러스에서의 다짐
지뢰밭 같았던 뉴올리언스
100달러를 허공에 날리다
비치 구경은커녕 주차장 찾아 삼만 리
아름다운 물 위의 길을 달리다
컨트리송의 성지에서 하드락까지 즐기다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다
아, 또 바람처럼 달려야 하나!
안개 속에 자태를 감춘 로키산맥
도장깨기 기록 하나 추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차 타고 지구 한 바퀴보다 더 달렸다
비우고 버리기

에필로그 _ 그중에 최고는 사람이었다

저자소개

안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73세가 되어서야 가슴속에 품고 있던 로망을 실현했다. 미국 캐나다 로드 트립의 꿈을 이루었다. 75일간 44,230km를 달렸다. 지구 한 바퀴보다 더 먼 길이었다. 속도감도 시간도 나이도 잊은 채 ‘풀악셀’을 밟았다. 물을 찾아 세렝게티 초원을 내달리는 코뿔소처럼 직진했다. 국립공원, 해변, 사막, 초원, 산, 분화구를 지났다. 화려한 도시와 아름다운 시골 마을을 거쳤다. 무계획이 계획이었다. 직감과 감성을 따라 바람처럼 달렸다. 지금 이 나이에 미친 짓 하며 놀고 있는 게 신났다! 미치니 행복했다. 도전, 용기, 자유, 영감, 환희, 성취감으로 꽉 채운 시간이었다. 힘들고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 잘 버티고 이겨냈다. 두 명의 동료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다. 감사하다. 지금까지 세 번의 세계일주를 했다. 늦깎이로 시작해서 117개 나라를 여행하고 네 권의 여행 책을 썼다. 67세에 729일간 첫 세계일주를 하고 《철부지 시니어 729일간 내 맘대로 지구 한 바퀴》를 출간했다. 72세에 1년 9개월간 두 번째 세계일주를 하고 《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와 《고비는 예뻤다》를 냈다. 73세에 9개월간 또다시 지구 한 바퀴를 돌고 와서 《미국 캐나다 무계획 로드 트립》을 낸다. 미국 캐나다 로드 트립은 행복하게 미쳤던 질풍노도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여행을 인생처럼, 인생을 여행처럼’ 살아갈 것이다. 73세 ‘논네’도 했다. 당신은 더 잘할 수 있다. 당신의 여행을 응원한다. * 페이스북 airforce625 * 카카오톡 ganadacebu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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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로드 트립은 청춘의 질주다.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불로 약수다. 로드 트립은 치유의 시간이었다. 살아오면서 쌓여 있던 분노, 울화, 스트레스, 미움 등등을 몽땅 날려버렸다. 마음에 새살이 돋았다. 망가졌던 행복회로가 되살아났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었다. 감사하다. 행복하다.


시차 적응을 위한 멜라토닌. 여행 갈 때마다 당뇨약, 혈압약, 건강보조제, 비타민 등등을 한 보따리씩 싸간다. 건강해서 여행하는 게 아니다. 건강이 더 나빠지기 전에 여행하려는 거다. 여행을 통해 건강해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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