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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철학자의 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9202665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6-08-0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9202665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6-08-01
책 소개
인간은 왜 신을 물어 왔는가. 탈레스에서 하이데거까지 철학자들이 시대와 분투하며 길어 올린 신의 역사를 따라간다. 신 개념의 변천을 통해 인간이 세계를 어떻게 이해해 왔는지 보여주는 철학사다.
목차
머리글
1장 고대 철학신 - 탈레스, 아리스토텔레스
2장 중세 종교신 -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3장 근대 철학신 - 스피노자
4장 도덕신 - 칸트
5장 절대신 - 헤겔
6장 근대 종교신 - 키르케고르
7장 신의 부재 - 포이어바흐, 니체
8장 신을 기다림 - 하이데거
참고 문헌
상세 목차
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역사책에 등장하는 철학자는 모두 신에 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남겼다. 세계의 붕괴라는 지옥 속에서 신의 그림자라도 붙잡으려 했던 그들의 분투는 서양철학의 뼈대를 만들었으며 인류문화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작은 책자는 철학자들이 자신의 시대와 싸우며 길어 올린 신의 모습에 대한 기록이다.
‘온 세상은 신들로 가득 차 있다.’ 놀랍게도 최초의 철학자인 탈레스가 한 말이다. 그도 희랍인이었으니, 신화시대의 신에 대한 생각을 가졌을 것이며 이 문장은 그것의 표현이었을 것이다.
범신론이란 ‘신은 모든 곳에, 모든 것에 존재한다’라는 생각을 말한다. 이러한 주장은 매우 취약한 주장인데, 신이 존재하지 않는 장소나 순간이 하나만 있어도 그 주장은 무너지기 때문이다. 20세기 인류는 바로 그러한 신의 부재를 증명하는 생생한 사례를 가지고 있었다. 아우슈비츠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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