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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920941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5-12-1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7,300km를 날아온 로아
Chapter 1. 낯선 외국인과 가족이 되었다
남동생의 폭탄선언
세상이 아름다운 스물다섯
세상에 무감각한 서른셋
우리 사귀면 결혼하는 거다?
내 다이아몬드는 내가 산다
딸 같은 며느리의 진짜 모습
블레싱을 위한 하얀 사원 속 회색 현실
결혼은 미친 짓이야!
인샬라 & 마샬라
Chapter 2. 함께 산다는 건 작은 전쟁이다
나 역시 오만한 인간
미용실 사장님의 조카
웨딩플래너를 자처하다
풍성한 속눈썹에 숨겨진 비밀
변하지 않는 사람과는 못 살아
소개팅 하나, 주름 하나
결혼보다 어려운 방 구하기
20대 사랑싸움에 30대 등 터진다
돈 아끼는 남자, 돈 쓰고 싶은 여자
Chapter 3. 서로 다른 우리가 서로를 바꾼다
상대방에게 들은 소개팅 후기
남자 친구의 휴대폰을 본 여자의 최후
술 대신 레고, 꽃 대신 츄파춥스
쓸데없어 보이지만 중요한 일
한 사람을 기다려주는 데 걸리는 시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는 솔로
돼지고기를 포기한 동생
이제 한여름을 놓아줄 때
에필로그. 이제는 내가 1,200km를 날아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그 순간 뇌가 이상 반응을 일으켰다. 시냅스로 전기 신호를 파바박! 보내며 내 옛날 기억을 0.1초 만에 되살린 것이다. 어디에 꽁꽁 숨겨져 있는 줄도 몰랐던, 저 안드로메다로 영영 꺼져버린 줄 알았던 내 거지 같은 연애 기억들을.
- <세상이 아름다운 스물다섯>
그런데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 누군가의 행동이 나를 괴롭게 한다면, 그건 바뀌어야 한다. 그 행동을 고집하는 사람도, 그걸 참는 나도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니까. 로아와 함께 살아보니 알겠다. 사랑은 누군가를 참아주는 일이 아니라 서로가 조금씩 변하려는 노력 위에 유지된다는 걸.
- <변하지 않는 사람과는 못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