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99505599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6-03-0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한국사회를 알면 진로와 진학이 보인다
1장. 데이터가 말해주는 한국 사회
‘서울 자가·대기업 김 부장’은 상위 1% 판타지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꿈이 가장 비싼 이유: 생애주기 적자 곡선의 경고
12%의 성벽과 88%의 들판: 잔인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화려한 ‘인서울’의 민낯, 우리 아이는 ‘빈곤 체험’ 중
의대 올인하다 떨어지면 난감한 이유: 생명과학 쏠림의 위험성
재수도 ‘계급’이 된 사회: 3천만 원을 감당할 수 있는가
사교육비 29조 원 시대, 범인은 ‘학원’ 아니라 ‘공교육의 비효율’이다
실리콘밸리 문과생 우대설의 진실: 살아있는 조선시대 정신?
세상은 8:2(이과:문과)로 변했는데, 학교는 아직도 5:5다
“신입은 안 뽑습니다” 기업이 경력직만 찾는 진짜 이유
일본 취업률 98%의 함정: 통계 착시에 속지 마라
2장. 격변하는 교육 및 입시제도
이공계 가면서 사탐 선택? ‘사탐런’이 불러온 입시 촌극
“1등급 아니면 끝?” 언론이 만든 ‘내신 5등급제’ 괴담 팩트체크
고교학점제는 ‘귀찮은 제도’가 아니라 ‘대입 실패 예방주사’다
일반고 vs 특목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전략적 고교’는 따로 있다
“남녀공학 가면 내신 깔아준다?”: 아들과 딸에 대한 치명적 오해
서울대 수시는 고3이 아니라 ‘중3 고교 선택’에서 결정된다
맹목적 ‘인서울’보다 중요한 것: 대학원 진학률이 말해주는 ‘면학 분위기’
‘고시 폐인’ 사라진 자리에 ‘리트 폐인’이? 대학입시 닮아가는 로스쿨
대학 서열 싸움은 그만! ‘진짜 실력’이 좋아지는 대학을 찾아라
룸메이트의 스마트폰이 내 아이 연봉을 갉아먹는다: 디지털 전염효과
대학 졸업장보다 강하다! ‘국가기술자격증’의 힘
3장. 미래 유망 진로와 생존 전략
의대 불패 신화 흔들리나? 이공계 슈퍼싸이클의 시작
미국, 영국 고용 트렌드: AI시대, ‘인간 고유성’이 돈이 된다
AI가 의사, 변호사를 대체한다?: 전문직 걱정은 시기상조인 이유
2028 대입 격변: 서울대와 경희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대입, 취업, 효도를 한 번에! 대기업 보장 ‘채용형 계약학과’
군대가 달라졌다: 장교 임관에 취업까지, ‘군 의무복무형 계약학과’
3년 만에 대졸+경력직 완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의대 가는 가장 확실한 전략: 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가라. ‘지역의사제’
2030년은 수능도 절대평가 시대로: 승자독식 입시의 종말을 대비하라
‘그들만의 교육 개혁’을 멈춰야 교육이 산다
후회 없는 대학 선택 가이드
에필로그_ 사랑하면 알게 되리니 그 때는 전과 다르게 되리라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가 드라마를 보며 김 부장의 처지에 공감하는 동안에도, 사실 김 부장은 대다수 국민이 도달하기조차 힘든 경제적·사회적 최상위층의 삶을 살고 있는 셈이다. 통계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에서 정규직으로서 안정적인 급여를 받는 것 자체가 전체 인구 중 드문 사례에 속한다.
내 자녀가 나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고, 나아가 다음 세대가 기성세대보다 더 풍요로운 세상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은 앞서 살펴본 그래프 속 ‘흑자 구간’의 면적을 넓히는 데 있다. 수학적으로 보면 아주 간단한 원리다. 우선 아이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점을 앞당겨 더 빨리 돈을 벌기 시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