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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부분과 전체 + 물리와 철학 - 전2권

[세트] 부분과 전체 + 물리와 철학 - 전2권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은이), 유영미, 조호근 (옮긴이), 김재영 (감수)
  |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2016-08-20
  |  
3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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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부분과 전체 + 물리와 철학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세트] 부분과 전체 + 물리와 철학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고전
· ISBN : K912532936
· 쪽수 : 712쪽

책 소개

<부분과 전체> 정식 한국어판. 양자역학을 창시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학문적 자서전이다. 원자라는 미시 세계를 이해하는 데 혁명을 일으킨 양자역학의 발전에 참여한 수많은 천재들의 캐릭터와 일화가 밀도 높게 기록되어 있다.

목차

부분과 전체 목차

서문

1 원자 이론과의 첫 만남(1919~1920)
2 물리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하다(1920)
3 현대 물리학의 ‘이해’라는 개념(1920~1922)
4 정치와 역사에 대한 교훈(1922~1924)
5 양자역학과 아인슈타인과의 대화(1925~1926)
6 신대륙으로 떠나는 길(1926~1927)
7 자연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첫 번째 대화(1927)
8 원자물리학과 실용주의적 사고방식(1929)
9 생물학, 물리학, 화학의 관계에 대한 대화(1930~1932)
10 양자역학과 칸트철학(1930~1932)
11 언어에 대한 대화(1933)
12 혁명과 대학 생활(1933)
13 원자 기술의 가능성과 소립자에 대한 토론(1935~1937)
14 정치적 파국에서의 개인의 행동(1937~1941)
15 새로운 시작을 향해(1941~1945)
16 과학자의 책임(1945~1950)
17 실증주의, 형이상학, 종교(1952)
18 정치적 논쟁과 과학적 논쟁 (1956~1957)
19 통일장 이론(1957~1958)
20 소립자와 플라톤 철학(1961~1965)

해제
<부분과 전체>와 연관된 원자물리학 연표
옮긴이의 말

물리와 철학 목차

서문 데이비드 린들리

1. 옛 전통과 새로운 전통
2. 양자론의 역사
3. 양자론의 코펜하겐 해석
4. 원자과학의 기원과 양자론
5. 데카르트 이후 철학 사조의 발전과 양자론의 새로운 상황의 비교
6. 양자론과 기타 자연과학의 관계
7. 상대성이론
8. 양자론의 코펜하겐 해석에 대한 비판과 역제안
9. 양자론과 물질의 구조
10. 현대 물리학의 언어와 실재
11. 인류 사상의 발전에서 현대 물리학의 역할

노벨상 수락 강연 양자역학의 발전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이론물리학자로 미시적인 세계를 지배하는 근본 법칙인 양자역학의 개척자 중 한 명이다. 괴팅겐 대학 시절 닐스 보어의 강의를 듣다가 사제 관계를 맺었고 이후 평생의 학문적 동지로서 깊은 친교를 맺었다. 1927년 라이프치히 대학의 이론 물리학 교수가 되었고 이후 라이프리치 대학을 독일 물리학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불확정성 원리를 제창해 양자역학에 대한 해석을 확립했고 1932년 양자역학을 창시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1933년 독일 최고의 물리학적 명예인 막스 플랑크 메달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독일 우라늄 계획의 실질적인 지도자가 되었는데 나치 지도자들에게 인적, 경제적 자원의 부족으로 1945년 이전에는 원자폭탄 생산이 어렵다는 견해를 밝혀 결과적으로 나치는 원자폭탄 개발을 포기했다. 전후 독일 과학의 재건에 힘을 기울여 1946년부터 1970년까지 막스 플랑크 천체물리학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1953년부터 사망 직전까지 훔볼트 재단의 총재로 있었다. 1957년 저명한 독일의 17명의 핵물리학자와 함께 독일의 핵무장을 반대하는 <괴팅겐 선언>을 주도했다. 등산과 하이킹, 클래식 음악을 즐겼으며 뛰어난 피아니스트이기도 했던 하이젠베르크는 1976년 신장과 방광의 암으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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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이올린과 순례자》 《울림》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매일 읽는 헤르만 헤세》 《제정신이라는 착각》 《무자비한 알고리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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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과학책 및 SF, 판타지, 호러소설 등 장르소설 번역을 주로 해왔다. 옮긴 책으로 『물리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아마겟돈』 『SF 세계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컴퓨터 커넥션』 『타임십』 『런던의 강들』 『몬터규 로즈 제임스』 『모나』 『레이 브래드버리 단편선』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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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물리학 기초론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 플랑크 과학사 연구소 초빙교수, 서울대 강의교수, 이화여대 HK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물리학의 역사와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상대성이론의 결정적 순간들》, 공저로 《교차 1호: 지식의 사회, 사회의 지식》, 《정보혁명》, 《양자, 정보, 생명》, 《뉴턴과 아인슈타인》 등이 있고, 공역으로 노버트 위너의 《인간의 인간적 활용》,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의 《전기자기론》, 피터 갤리슨의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 피터 하먼의 《에너지, 힘, 물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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